"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이놈의 쥐꼬리만한월급으로 버텨왔는데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나 이제 행복 찾아멀리멀리 떠나렵니다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의 가사중 일부입니다.수요일 저녁 퇴근시간에 비는 내리고수업시작하는 장소에서 귀에 울리는 목소리음악의 여운입니다.2016.4.6인월
첫댓글 깜짝놀랐습니다. 사무실근처에 저런 곳은 없지 싶은데요?셈은 퇴근하지 마십시오^^
월요일 이랜드 야경 촬영하고 조심 조심 내려 갔던 돌계단이네요길건너려다 궤적 찍고 퇴근했습니다...퇴근하면 내일 또 출근하겠지요 ^^^
봄밤 늦은시간비는 내리고 낯익은 소랫말 소리 "퇴근 하겠습니다"그 가사가 마음에 강하게 와 닿는...맞는지,아닌지는 몰라도 어렴풋이 그렇게 느껴봅니다추운 겨울날 도심의 차가운 불빛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하겠습니다.내일 또 만납시다.희망의 새 날을 기약하며...
첫댓글 깜짝놀랐습니다. 사무실근처에 저런 곳은 없지 싶은데요?
셈은 퇴근하지 마십시오^^
월요일 이랜드 야경 촬영하고 조심 조심 내려 갔던 돌계단이네요
길건너려다 궤적 찍고 퇴근했습니다...
퇴근하면 내일 또 출근하겠지요 ^^^
봄밤 늦은시간
비는 내리고 낯익은 소랫말 소리 "퇴근 하겠습니다"
그 가사가 마음에 강하게 와 닿는...
맞는지,아닌지는 몰라도 어렴풋이 그렇게 느껴봅니다
추운 겨울날 도심의 차가운 불빛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하겠습니다.
내일 또 만납시다.
희망의 새 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