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화도면 동막리 65-6번지 카타나 펜션 바깥 풍경입니다..
최승용친구가 잘 아는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과 ..
개구진 친구들 덕분으로 따뜻한 밤을 보냈다는 그 펜션 모습을 담아 봣음..

펜션 입구 에는 편의점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술사러 멀리 갈 필요 없어..
너무 편리 했었다는...

펜션 마당에 설치진 바베큐 그릴하고 테라스

펜션 3층에서 내려다본 강화도 갯벌풍경..


펜션에서 내려다본 아랫집 펜션 풍경...

아래쪽 같은집...

마당 바베큐 테라스 넘어로 보이는 다른 펜션...

바베큐테라스 옆쪽 마당안쪽 풍경임다..

실내 바베큐 그릴이 있는 그곳...

펜션 사장님이 키우시는 화분 사진 몇장...





우리가 머물렀던 펜션 거실 앞쪽 에 마련된 테이블...
이용은 못 해 봤음..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 진열된 섹시한 여인상..

아침 으로 굴밥집 사진은 내가 못 찍어 한장도 없음..
다만 한열이가 사준 생굴을 까서 담은 통 하나만 찍어 두었음..
...

점심으로 벤뎅이 회무침을 찾아서 강화읍내 풍물시장으로..
아래는 풍물시장 입구 풍경..

풍물시장에서 파는 중국산 죽제품..


풍물시장에서 있지도 않은 순이네 식당을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들..

드뎌 순이네는 못찾고 철이네식당에서 벤뎅이 회무침..




이것이 벤뎅이 회무침 그리고 강화도 전통 쌀 막걸리..


펜션 입구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초대해준 친구와 참여해준 친구들과 함께..
표정들을 잘 보셈..

내가 찍은 것은 여기까지 임다..
어려운 초대를 해주고.. 일요일 일정까지 취소 해가면서.. 함께해준 최승용 친구에게 무한 감사..
그리고 ..
이런 이벤트를 쭈욱 이어 나가기로 했으니..기대 해 봅시다..
첫댓글 역쉬~~ 멋쟁이들이 다 모였구나...즐거운 웃음소리가 전주까지 들렸어~~~
그렇지... 목포까지 보냈는데 웃음소리..
여어...풍경좋고...분위기좋고...나는 따로 한번 가야겄다.ㅎㅎ
산행을 못해서 제대로 된 풍경을 못봤다..
ㅎㅎㅎ
얼마나 웃고 행복해하였는지.,...
친구들,,,,,,아주아주 즐거웟다,,,,,영균아,,굴밥..ㅎ
그러게... 한열이 때매 많이 웃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