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미션2에서 삽질만 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히고자 미션1을 수십번한 경험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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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에서 첨에 전투기 만들고 드론 파괴시 카메라 스테이션에서 적의 접근을 알리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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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어지는데 이걸 대비해 전투기를 추가 생산해 놓으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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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장난아니게 길어지게 됩니다. 왜냐면 아군 편대수에 비례해 적의 폭격기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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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드론 파괴시 1개 편대만 만들고 바로 드론격파하고 카메라 스테이션 이벤트로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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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더 생산할 여유도 없습니다. 왜냐면 미션2에서 아군의 슈퍼클래스 함을 하이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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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킬 돈800과 콜벳 뽑을 돈을 남겨놔야 하더군요(사실 이부분도 정답은 아닌듯...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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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쓴것처럼 인터셉터 1개 편대만 만들고 드론격파하면 카메라 스테이션에서 1편대가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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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되는데 이걸로 전투하면 카메라 스테이션으로 몰려온 적은 금방 격퇴되더군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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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2깨보려고 한번은 인터셉터 4개까지 생산해 놓고 이벤트로 돌입했었는데 미션1 전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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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걸리더군요 -,.- 켜놓고 딴일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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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pds 시스템의 특성상 함대가 없는 전투인 카메라스테이션이벤트가 무진장 길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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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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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싱글하시다보면 베이거 쉽야드가 마더쉽보다 강하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inj-1//PDS모드에서 저는 컴퓨터와 하면서 베이거쉽야드가 히가라배틀쿠르저 두가지..그 녀석들과 2:1해서 에너지 반도 안달고 이겨버렸습니다.. 베이거쉽야드가..
supersnake//무슨 쉽야드가 체력이 160만이 넘고(스테이지3의 히가라 배틀은 88만인가??)초당 데미지도 만이 넘어서...정말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