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깽이( 신은경) [클럽이벤트 2-2부] 혹서기 1004섬 신안 압해도 들이대며 걷는 해안선 한바퀴 85km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263 26.08.14 06: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8.14 17:52

    첫댓글 고생을 한바가지는 한것같네요
    교통편이 없고 카카오택시도 없고 완전히 깡촌???
    고생 겁나게 하셨네요

  • 26.08.14 19:01

    해안길에 몇가지 규칙만 알면 쉽게 걸음할수 있는데 그 첫번째가 물때시간이겠죠.
    해안길은 빨리갈수 없는 구조이기에 빠른시간을 정할 필요는 없고 하루 43km정도 갈수 있다는것만 알면 보다 재미있게 걸을수 있죠.
    언제나 제뒤를 지켜주셨어 감사드리고
    장문의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그길에서 웃음이란걸 소환해 봅니다.
    깽이님 글 잘보고 다음 이벤트에도 꼭 오시기 바랍니다

  • 26.08.14 19:11

    산행의 완성은 후기...
    압해도 해안길 아무 생각없이 걸었는데 깽이님 후기보니 그 날 걸었던 태양의 열기와 끈적한 바다바람과 발바닥의 까칠한 물집이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안면도에서 날카로운 해변 자갈의 기억때문에 압해도에서는 일부러 임도파를 따라다녔는데 어휴~~ 길도 없고 하늘도 안보이고 이런 데를 왜 왔나 후회와 자책과 체념...

    그래도 안면도 해안길 걸어봤다고
    잡초로 무성한 한뼘 뚝방길, 이렇게 많다니 해안 쓰레기, 어마무시한 갯펄, 물이 들어오는 해안절벽 등이 그리 낯설지는 않더군요.

    그 때의 고생을 감동으로 바꾼 정성들인 후기 고마워요.
    길은 끝났고 사람이 남았네요.
    다음 해안길도 함께 해요~~

  • 26.08.15 10:07

    깽이님~!
    후기글엔 뭔가
    가슴져미는 그런게 있네요.
    저도 시간되면 함께하며 좋은시간 만들고싶습니당^^
    초가을에 섬나라 여행땐 함께할께요~
    가슴 두근 거리는 걷기길..
    그런길을 선호하지만 해안길은 난이도가 최상급이네요^.~
    또 다른 길에서 뵙길바라며..

  • 26.08.15 20:42

    고생 마니
    하셨고요. 항시 긍정적이고 웃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 또 전진 그걸음속에서는 진한 우정이 피어나고요. 오랜시간 담소속에 하나둘 배워가고요.
    안면도에서는 그래도 깔끔을 끝까지 유지했는데 ㅎㅎ 압해도에서는 망그러져 엉망진창 ㅋㅋ
    내년 태양과는 좀더 유익한 걸음 창출하고요.

  • 26.08.16 23:37

    많은 생각을 하며 걸으셨네요. 프로 바둑 기사가 대국이 끝나고 찰나의 시간에 복기 하는 것을
    보고 저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깽이님 글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신경을 마니 쓰면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걸어 온 길 복기하고 반성할 건 반성합니다. 맘 같아서 매일 다니고 싶은데,
    제가 서 있는 시공간이 허락하지 않아 틈이 나면 항상 같이 하겠습니다.
    수고하셨고 무리하시지 마시고 무릎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26.08.17 15:41

    후기 여신이네영~~~

  • 26.08.17 22:09

    후~ 올 26년 여름은 압해도를 기억하실 듯 합니다.^^ 갯뻘에 한번씩은 빠져야 해안길을 걸었다 할 것 같습니다.ㅋㅋ
    어렸을 때부터 뻘밭은 많이 가봐서~ 느낌을 아는데~ 맨몸도 힘든데 무거운 배낭을 메고 들어가면 안 빠질 수 없겠죠!
    물론 그냥 보는 저 보다는 함께 하신분들이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후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내년에 다시 보면 또 생각이 나겠지요!
    사진도 좋지만 선배님 처럼 생각을 후기에 작성해야 하는에 막상 후기릉 쓰려고 하면 까먹기도 하고 아무 생각없이 걷기도 해서 쓸 내용이 없기도 합니다.ㅎㅎ
    아무튼 고생하셨고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