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한 정권은 비싼 값에 핵을 팔 의향이 있으며 테러집단은 이것을 구입할
용의가 있다. 하버드대의 국제안보분야 최고전문가인 그레이엄 엘리슨 교수가
주장한 내용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을 파는 ‘편의점’ 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말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치 않으려고 가해지는 압박을 합리화
시키기 위한 어찌 보면 저급한 술수일수도 있다. 그러나 북한은 미국을 최대한 압박하
여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 내려 할 것이다. 그것은 북한 뿐 아니라 어떤 핵보유국도
북한 입장이 되면 마찬가지 일 것이다.
전 세계가 북한 핵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 바로 이 유출문제를 확대해석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미국은 어떤 나라에도 위협을 당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북한한테만은 장거리 핵폭탄으로 말미암아 경악을 했고
세기의 골치 덩어리로 부상케 된 것이다.
따라서 북한 핵은 반드시 폐기 해 야 되는 위험물질이 되고 만 것이다.
북한 핵에 대한 세계의 우려와 유사시 핵과 그 시설을
접수하려는 일련의 움직임은 모두가 ‘북한의 임박한 붕괴’를
전제로 하는 사안들이다.
중국은 장기판에 “궁(宮)”수집(守集)을 위해 북한은 골치 아픈 우방이지만
“중국”에겐 필수적으로 필요한 집단이므로 북한을 절대 버려선 안 될 동지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만약, 중국과 일본이 “다오위다오(釣漁島- 일본명 ”센카쿠열도“)문제로 전쟁이
촉발되면 멀리 있는 쏘련 보단 미국을 견제하는 덴 북한이 훨씬 유리 할 것이며
북한서 쏘면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핵폭탄에 미국도 소름이 끼칠 것이다.
핵우산과 미사일을 쏴서 격추시킨다 하나 과연 얼마나 실효를 거둘 수 있나?
단 한 번도 제대로 실전을 통한 실험 성적이 없기 때문에
미국도 불안할 것이다.
그리고 쏘련은 전쟁에 등장할 시기를 노릴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진퇴양난에 처해 “與野” 정쟁과 친일파의 준동으로 언론도
“일본”편을 들며 자유대 창설 기념일 날 참석 했던 자들은 제2의 정신대
모집에 정신이 없을 것이다. 친일파들로 인해 일본 놈들의
군화발이 중국을 공격하겠단 이유로 이 강토를 또
한번 유린 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만약 친일파가 청산되어 한 놈도 없다면 일본 놈들이 어찌
이 강토를 넘볼 수 있겠는가?
북한의 붕괴는 곧바로 한반도의 통일과
직결된다는 망상은 버려라!
북한이 붕괴 되도 통일과 우리 땅이 되기는 어렵다. 고 본다.
그것은 우리의 어리석은 생각일 뿐, 중국과 쏘련, 일본이 우리의 통일을 가만 놔 둘
리 없다.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의 어정쩡한 태도다. 미국은 “독도” 문제를 명확히
할 의무가 있는 당사자 임에도 “리앙쿠르트”라는 해괴한 바윗덩어리로 명시하고
발을 빼고 음성적으로 일본 편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독도” 뿐만 아니라 “울릉도”까지 “일본 영토라고
우기는데 아연했다. 좀 더 있으면
”경상남북도“까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할 것은
뻔하다. 왜? 그곳엔 "토착왜구"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곳 바다 속엔
불타는 어름덩어리란 에너지 자원이 그득하니까,
억지를 부려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또, 이놈들 속담엔
“ 내 것이라고 우기면 내 것이 된 다 “라는 속담까지 있단다. 침묵하고 있는
미국을 보면 ”때리는 서방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 단 말이 제격이다.
이러한 격변 속에 장본인은 우리들 이지만 보수와 진보 그리고
친일파, 친미파, 뉴 라이트, 일베, 빨갱이, 손바닥 만 한 나라에
웬 파벌이 그리 많은지?
이조500년의 당쟁이 실감이 난다.
통일은 미국과 중국의 직접적인 이해관계,
그리고 러시아와 일본의 지분이 얽히는 복잡성이 상존한다.
우리가 쓸 수 있는 가장 큰 지혜는 한, 미, 일. 중, 쏘. 북 중에서
어떤 노선을 걸어야하나? 가 흥망의 열쇠임엔 틀림없다.
이번 “하노이”회담이 결렬된 이면엔 우리나라 “야당(자유한국당)”도 한 몫 했다고
본다. 이들은 하는 짓이 정략적으로 빨간 콜탈 안경을 뒤집어쓰고 미국 의회를 방문
하여 북미 회담으로 결정되는 종전선언에 반대한다! 고 떠들어 댔으니 미국의원들은
한국인은 평화를 원치 않는 정책을 채택 하는 걸로 오해하기 십상이다. 국가 정책을
비난하는 이들의 국가관은 알 수가 없다. 어느 나라 국민인가? 묻고 싶다. 국회의원
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게 고자질하는 하수인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남북이 하나로 통일 된다면 정신대, 강제 부역과 희생자들의
보상을 외면 한 채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우기다 이제는 ”울릉도까지 자기네 영토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한 도발이다.
그러나 남북이 하나가 된다면 이들의 ‘한반도“ 침략의
시나리오는 물거품이 되고 오히려 우리의 강해진 전력은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기 충분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원하더라도 훼방 놓는 것이
일본의 음모요 그들의 전략 중에 전략인 것이다.
항간엔 농담조로 비아냥거리는 내용 중 “자유한국당”을 가리켜
일본 자민당의 지시를 받는 후속 당이란 소리가 있다. 원내총무
“나경원”은 자위대 창건일엔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열성 친일파”다.
오죽하면 "나베"라는 이름까지 생겼는가?지금까지 독도문제에
대해 "박정희"정권부터 일본의 심기를 건들지 말라고 친일파들의
한결같은 만류로 지금까지 흘러왔지만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한
정략은 유효하다. 반면 일본은 국제사회에 대한 대응책에
만반의 준비를 다한 상태이므로 이젠
섣뿔리 나설수도 없게 됐다.
5.18 광주민주항쟁을 북한군 600명이 광주시민과 합세한 폭동이라고 역사를 왜곡
하는 사태를 야기 시킨 ”김진태“와 ”김순례“ 의 처벌을 미루며 “문재인”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이라는 망발을 서슴치 않고 내뱉는 그녀를 볼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대로 묵과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일본 창녀(娼女) 도
이런 망발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일본기업들이 일제 때 우리국민을 강제 징용하여 혹사시키고 죽게 하고도 보상금과
노임을 체불한 악덕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연달아 우리가 승소하자 오히려
“아베”가 우리제품에 대한 보복조치로 높은 관세로 우리 경제를 압박을
하자마자 나온 행동이다.
“아베‘에게 충성맹세를 하는 본을 보인 느낌 이 든다.
주어(註語)가 없으니 멋 대로다.
어찌 “정신대”할머니들에게도 그토록 인색했던 그녀가 아직까지 건재 할 수 있나?
이 나라가 진정 “대한민국인가? 아니면, 일본의 속국인가? 우린, 통일도 좋지만
아직까지 청산 못한, “친일파” 척결부터 선결해야 맞는 답일 것이다.
진짜 “적폐”는 이들이다.
이어서 나경원은 “반민특위”는 국민 분열을 만들었다고 노골적인 친일파 대변인이
되어 자신이 “토착 왜구”라는 사실을 밝힌 셈이다. 이렇게 역사에 깜깜한 사람이
유시민 씨가 언급한 대로 법률공부도 게을리 한다면 , 과연 판사 때는 어느 정도
열심히 했을까? 혹, 엉뚱한 법리해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옥살이를 했을까? 소름이 돋는다.
지금 중국도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북미회담의 결과에 따라
우리에게는 상상을 초월한 경제적 효과와 “한중”외교의 유리한 조건을 점유하여
일본”에겐 치명적 압박이 될 것이다. 그래서 야당의원들이 일본의 사주를 받고
미 의회를 방문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통일문제가 우리자신이 아닌 다른 국가들에 의해
재단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제의 식민과 광복, 38선의 분단과 6.25전쟁,
지금의 남북대치 모두가 미국과 쏘련이 재단한 결과라 하겠다.
국론이 분열되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빨갱이”로 매도하는 악습은
망국병이며 “이승만”의 대표적 유작이다. “친일파”척결도 못하게 하고
제주 4.3사건, 6.25때는 서울시민들 피난도 못가게 거짖 방송
녹음테잎을 남산 KBS에 틀어놓고 자신은 대전으로 도망치며
“채병덕”을 시켜 한강다리 마져 폭파하여
서울시민을 “독 안에 든 쥐 꼴을 만든 장본인이다.
9.28수복 후 ”국민 방위군사건“
보도연맹사건, 여순반란사건, 등 6,25전사자 까지 합하여 좋히 200만 명이상을
죽게 한 희대의 살인마 이승만. 4.19혁명때 구속되어야 마땅한데 ”친일파“들이
하와이로 도주 망명케 하여 그곳에서 죽었는데 어떻게 망명한 독재자 살인마가
시체로 입국하여 국립현충원에 묻혔는지...?
그와 편안히 누워있는 박정희와 이승만의 현충원,
그들은 독재를 위해 영구집권의 방편으로 ”우익과 좌익“이란 편 가르기로 권력을
유지해 왔다. 독재자들은 제발 현충원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전두환 , 노태우“ 도 입주할 것 아닌가? ” 김대중 “ 대통령이 서거하자
보훈처장 박승춘이 입주할 자리가 없다하여 거부 하였다 한다.
이게 제대로 된 나라 인가? 이렇게 70여년이 흐르는 동안
정치는 군부독재로 하나같이 빨갱이 타령으로
“안보”란 수단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옥죄인
무늬만 민주주의 국가로 연일
여야” 쟁투는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많은 이들이 “빨갱이”소릴 들으며 민주화를 위해서 희생 하므로 서 이나마
민주주의가 지켜진 것이다. 아직도 덜 떨어진 인간들은 민주주의를 지킨 위대한
대통령이 “이승만과 박정희”로 각인시켜 추앙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나라로
변하고 말았다. 이들은 권력을 등에 업은 관변단체로 당선 되어선
안 될 인물들을 열심히 당선시켜 민주주의를 외치며 행동은
반 민주주의를 획책하고 있다.
우리 초등학교때 이승만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광주민주화 운동은 북한군이 주도한 폭동이라고 주장하는데
1.21사태 때 김신조와 동행했던 124군부대 북한군 게릴라
30여명에게 청와대까지 뚫릴 뻔한 몸서리 쳐지는 당시를 회상하면
청와대 초소앞에서 “최규식”경무관 (당시 종로경찰서장)에 의해
출입이 제지를 당하자 총격전이 벌어졌고 완전 노출된 상황에서
이들의 작전은 실패하고 만다. 이들은 각자 흩어져
온 서울 장안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이때 체포된 “김신조”는 “박정희” 목따러 왔다, 고 했다.
그런데 600여명이라는 숫자는 너무나 많은
약 20배에 달하는 숫자다.
국가 전복을 꾀하는 소름 돋는 전초전이 되고도 남는다고 본다.
30명이 펼치는 작전과 600명이 펼치는 작전은
그 성격부터 다를것이고 광주시민까지 합세했다면
상상 이상의 기상천외한 전쟁터가 됐을 것이다.
이들은 어떻게 광주까지 침투 했을까?
자칭 천재라는 “지만원”도 이 부분은 얼버무린다.
그는 불리하면 북한에서 발행한 선전책자를 꺼내든다.
북한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 사람이다.
우리국민은 불온삐라 나 북한의 선전용책자 나 어떤 북한관련 내용은
절대 믿지 않는다. 아마도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광주에 주둔했던 군인들이
공수부대라고 하나 엄청난 숫자가 전사 했을 것이다. “지만원” 말대로
시민군까지 지휘 했다면..... 도청에 있던 공수부대는 전멸 했을 수도 있다.
이런 거짓말을 일삼는 무리들이 많을수록 통일은 요원 할 것이다.
북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 인가?
기자출신인 자유한국당원의 “서청원” 7선의원은 당시 광주취재가자 였지만
북한군 소린 듣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했다고 증언 했다.
또, 한때 지만원과 절친했던 “조갑제” 씨도 서청원 의원과
동일한 진술을 한다. 조씨도 취재기자로 광주에 있었단다.
허나 지만원 씬 어디 있었나? 아마도 미국에 있지 않았을까?
“수꼴”들 말대로 북진통일은 나도 염원 하지만 그런 통일은 불가능 하고
“문재인”정부는 야당부터 먼저 설득을 해야 하나 이들의 생각은
우리의 일을 일본과 미국에 맡겨 해결하려는
종복(從僕)관계의 사고로는 설득이 불가 할 것 같아
종복사상을 신봉하는 이들을 볼 때 너무 슬픈 생각이 든다.
우리의 일은 우리가 해결 해야 하는대 어째서 미국으로 떼로 몰려가
‘홋떡집“ 불난것처럼 반대를 넘어 밀고성 발언으로 국가를
후진국화로 몰고가는 망발을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통일은 어떤 형태로 이루어 질 것인가?
먼저 우리의 계획대로 진행하고 남북한 자유로운
왕래부터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정치적 방법으로
접근하는 쪽이 현명할 것 같다.
그 이후의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가 될 것인가?
민주주의를 사수하고 모든 외교적 문제를
일본의 코치와 미국의 틀 속에서 의존했던 의타심을 버리고
우리 고유의 당당한 외교와 정치적 실리로
친일과 친미의 굴욕적인 치사한 종놈의 옷을
벗어 던져 버려야 한다.
그러나 불연이면, 중립국으로서 우리의 정치적 발전과 더불어
많은 새로운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이 모두가 앞으로 닥칠 현실적인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모두가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하는 것 까진 이해가 되나
친일, 친미, 애국을 외치며 태극기를 흔드는 이들이
과연 민주화에 어떤 기여를 했나?
“김진태‘ 경우는 민주화커녕 민주화 운동을 벌린 사람들을 잡아다
공안검사로서 빨갱이를 잡는다고 수모를 줬던 자 이다.
태극기 부대는 왜 기승을 부리는가?
이들에겐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자를 신봉하는
노예근성에 찌들 은 자들이란 증거다.
박정희(朴正熙)만 보더라도 그는 일본천황에 충성맹세를 하는 혈서를 써서
만주 사관학교에 들어갔고 해방되자 남로당원이 되어 14연대장
계급장을 달고 여순반란사건을 일으켜 구속 되었다가
”백선엽“의 도움으로 살아남아
1960년 군사 구테타를 주도하여 권좌에 앉은 후 18년간 독재로
수많은 민주인사들을 비밀리에 살해한 독재와 공작정치는
”김재규“의 총탄에 쓰러지며 독재정치는 막을 내린다.
어찌 보면 “김제규”는 박정희 독재를 종식시킨 큰 공로자 인 셈이다.
전두환 노태우의 군사정권이 들어서자 '전두환"은 박정희의 양자라는 소문이
나돌고 잠시 흩어졌던 박정희 우상화가 전두환에게 옮겨가 다시 재결집,
기세등등 하게 "자유총연맹"이란 단체를 통해 "어버이 연합" 엄마부대"
로 활약하다 박근혜가 구속되자 "태극기부대"로 이름을 바꿔
활약 중에 있다.
그들은 독재자의 딸 박근혜를 추종을 넘어 ”마마“라고
하지 않는가? 박근혜가 황족인가? 지금이 ’구한말(舊韓末)도 아니고
창피한 일이다. 이들의 애국은 민주주의의 적(敵) 독재를 신봉하고
왕권시대를 추종하는 걸 애국으로 알고 있으니 "민주주의"를
알턱이 있나? 정말 한심한 일이다.
우리 모두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흑백논리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고루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선 예외 일순 없다.
오랫동안 입고 출세했던 왜놈의 더러운 옷을 벗어던지고
머릿속의 뇌를 꺼내어 강도 높은 세제로 빨아 깨끗이
흔들어 행군다음 다시 머릿속에 넣고 애국이
무엇인지 반성을 해야 한다.
지금 미국과 중국, 그리고 한반도는
전혀 새로운 역사적 환경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안목을 넓히고 생각을 깊이 할 때가 된 것이다.
이번 “나경원”의 망발은 일본을 위한 이적(利敵)행위인 것이다.
일본은 절대 우리의 우방이 아니고 또다른 경계해야 할
대상 1호일 뿐이다. 우리에겐 우방이란 없다는
생각을 고취시켜야 한다.
북한과 독도문제가 정상적으로 해결 될 때까지
항상 긴장하고 내부파벌을 근절시키고
하나가 될 때 우린 찬란한 역사를
꽃 피울수 있으며
진정한 국가발전에 매진힐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힘이 있어야 우방도 있고
세계에 힘있는 목소릴 낼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매일 싸우고 가짜뉴스로 트집이나 잡고 연일 편가르기 하다가
"임진왜란" 때"김성일과 황윤길"처럼 왜적이 쳐들어 온다고 선조(宣祖)께
황윤길이 아뢰자 "김성일" 은 풍신수길(豊臣秀吉)이 "쥐눈"에 허약한 몸으로
우릴 침범할 인물이 아니라고 극구 비하하여 조정에선 김성일의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