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목사님께서 아산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지방 부흥성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을 했습니다. 치유사역자 전문학교에서 차분하게 그러면서도 자상하게 가르치시던 그 모습대로 성도들의 아픈 부분을 직접 만져주시면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니 예수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 일을 기쁘게 여기고,겸손하게 아버지 마음과 사명으로 하지 않으면 힘든 일이기에 더더욱 주님이 생각난 것 같습니다. 피곤하심에도 일일이 만져주시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 때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기도받기 위해 나오신 모든 분들이 치료가 되었고, 특히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들이 치료가 되는 모습을 볼 때에 저의 편견이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치료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누구든지 치료하시며 그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내중앙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에게도 치유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귀한 간증 올려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성내중앙교회 사모님에게
치유의 기름부음이 임하셔서
성도님 붙잡고 치유선포기도하실
때에 치유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단지 막대기로 쓰임받았을 뿐입니다.
모든 치유사역은 오직 하나님께서 허셨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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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할렐루야!!! 야훼라파!!!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목사님들
앞으로도 쭉~~~~
겸허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우와...하나님은 정말 멋지십니다....^^
할렐루야!!!!
집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제가 사모님에게 말씀을 드렸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9월1일날 하는 세미나에 꼭 참석하시라고요. 최종천목사님의 치유의 기름부음이 사모님에게도 임하실거라고...사모님도 기름부음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치유의 기름부음이 임할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이 생각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ᆢ목회에 힘주시고자 하시는 주님마음~ 최종천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 주님을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