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월 24일)은
미륵부처님 마이트레야님의 날( 11주년)입니다!
(리뷰)
모임 공지( 2016년 1월 24일),
미륵부처 마이트레야님의 날 기념일 행사
2014년 1월 24일은 이 땅 지구와 온 인류의 빛과 구원을 위하여
새로운 하늘의 빛, 자비의 빛인 마이트레야님의 빛이
이땅에 정착된 뜻깊은 날입니다.
이날은 새로운 빛의 시대를 여는 날,
마이트레야의 날 미륵 부처님의 날이면서
온 하늘의 날입니다.
이 땅을 하늘의 축복과 찬란한 빛으로 밝히기 시작한 날,
그 이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앞으로 이 빛이 온 지구와 인류를 뒤덮고 나아가 우주를
밝히게 될 것입니다.
이는 긴긴 세월 수천 수만년의 세월 동안 온 지구에 전승되고
예언 되어 왔던 구원의 빛의 완성하며
앞으로 수 천년간 온 누리에 구원과 자비의 큰 빛을
밝혀 나가게 될 것입니다.
회원님과 빛의 형제들이 하늘과 함께 하며
서로의 마음과 빛을 나누길 바랍니다.
일시: 신년 1월 24일(일요일) 오후 1시~4
장소: 종로 3가 국일관 지하 활어장터
참가비: 2만원 (식대 포함)
회원님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참석하실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트레님의 말씀의 일부를 첨부합니다.
아, 이렇게 나의 말을 전할 수 있는 이 아침. 참으로 기쁩니다.
2014년 1월 24일은 이 마이트레야의 날이었습니다.
새 시대의 자비의 빛, 자비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생명나무의 에너지 순례팀이 관촉사에서 빛의 서장을 열고
미륵사지를 거쳐 금산사에 도착.
나와 협시불이 있는 본당에 도착했을 때 온 사방에, 온 지구에 자비의 빛이
가득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생명나무팀이 봉안식을 해 준 것이랍니다.
너무도 기쁜 나머지 1월 24일은 나의 날이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스고보리님을 통하여 몇 번이나 전하였습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봉안식,
나의 날. 참으로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기쁜 날이었습니다.
이에 나, 마이트레야는 온 세계에, 온 우주에 나의 날이 시작되었음을,
대자비의 등불이 높이 드높이
찬란하게 점등되었음을 드높이 천명하는 바입니다.
새 시대의 자비의 빛은 풀가동되었고,
자비와 지혜의 부처님이 드디어 셀 수 없는 날들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긴 잠에서 깨어나
온 우주로 빛의 테라로 널리 퍼져 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의 형제 여러분,
나의 시대가 시작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자비의 등불이 여러분의, 인류의 가슴에도 활짝, 그 룩스를 셀 수 없을 만큼
찬란하게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등불은 자비와 자애와 평화와 사랑의 빛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 이 기쁨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지구의 말로 표현하기에는 그 제한이 많군요.
에너지로, 파동으로 느껴 보십시오.
자비의 빛이여 영원하라"
빛의 기둥을 세우고 나 마이트레야 자비의 빛이 지구를 채우고
우주로 발산되는 빛명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부처님이 함께 하실 것이고 우주적인 행사가 될 것입니다."
마이트레님의 말씀이였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마이트레아님!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