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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우루과이 월드컵 우승팀 : 우루과이 |
사람들은 이들을 ‘볼의 마술사들’이란 애칭으로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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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팀 : 이탈리아 |
대표팀의 포쪼 감독에겐 “무조건 우승”이란 의미심장한 지령이 내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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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프랑스 월드컵 우승팀 : 이탈리아 |
새로운 멤버들로 대회 2연패를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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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 우루과이 |
1950년 대회의 우루과이는 하늘이 점지해 준 ‘천운의 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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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팀 : 브라질 |
브라질은 대회가 개막하기 이전부터 최강의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 |
6 |
5회 스위스 월드컵 우승팀 : 서독 |
1954년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서독을 주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
7 |
5회 스위스 월드컵 준우승팀 : 헝가리 |
축구 역사상 가장 막강했던 팀 중 하나로 기억되다 |
8 |
6회 스웨덴 월드컵 우승팀 : 브라질 |
젊은 선수들 위주로 세대교체를 감행 |
9 |
7회 칠레 월드컵 우승팀 : 브라질 |
대회 2연패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으로 떠오르다 |
10 |
8회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팀 : 잉글랜드 |
축구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우다 |
11 |
8회 잉글랜드 월드컵 준우승팀 : 서독 |
감독의 리더십에 힘입어 서독 대표팀은 단기간에 힘을 강화시키다 |
12 |
9회 멕시코 월드컵 우승팀 : 브라질 |
브라질 축구협회는 신인 지도자 자갈루를 새 감독으로 불러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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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멕시코 월드컵 준우승팀 : 이탈리아 |
이탈리아의 새로운 황금기를 이끈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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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서독 월드컵 우승팀 : 서독 |
자타가 공인하는 유럽 최강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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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서독 월드컵 준우승팀 : 네덜란드 |
1954년 헝가리와 함께 월드컵 역사상 가장 불운했던 2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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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 |
비델라 군사정권으로부터 “무조건 우승”이란 지령을 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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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스페인 월드컵 우승팀 : 이탈리아 |
월드컵을 앞두고 이탈리아의 우승을 점치는 전문가들은 많지 않았다 |
18 |
12회 스페인 월드컵 준우승팀 : 서독 |
이상적인 신구 조화 및 해외파 선수들의 대표팀 복귀 |
19 |
13회 멕시코 월드컵 우승팀 : 아르헨티나 |
8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다 |
20 |
14회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팀 : 서독 |
통일을 앞두고 있었던 조금은 특별한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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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미국 월드컵 우승팀 : 브라질 |
1970년 우승 이래 무려 20년 이상 이어져 온 ‘무관의 역사’ |
22 |
15회 미국 월드컵 준우승팀 : 이탈리아 |
행운의 여신이 이탈리아를 외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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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프랑스 월드컵 우승팀 : 프랑스 |
월드컵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포백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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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프랑스 월드컵 준우승팀 : 브라질 |
화끈한 공격 축구로 회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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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한일 월드컵 우승팀 : 브라질 |
호나우두-히바우두-호나우지뉴로 이어지는 공격 삼각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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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한일 월드컵 준우승팀 : 독일 |
'발락'이 넣고 '칸'이 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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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독일 월드컵 우승팀 : 이탈리아 |
수비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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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독일 월드컵 준우승팀 : 프랑스 |
프랑스를 8년 만에 결승으로 이끈 노장 '지단'의 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