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구름…중부지방 소나기
일요일.
휴일입니다.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와 동해안은 흐리겠습니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동해안은 동풍 영향으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아직 장맛비보다는 소나기가 우세합니다.
장마전선은 이제 다시 쭉 내려가겠습니다.
남부지방 낮 최고기온은 다소 높겠습니다.
당분간은 장마전선은 올라오지 않는답니다.
중부지방의 강수확률은 60~80%되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소나기 있겠습니다.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21일)와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은 구름 낀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부산과 강릉의 낮 최고 기온은 22도로 예상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
아침에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전해상에서 1.0∼4.0m로 일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이렇게 양쪽 고기압 사이에 쏙 들어갑니다.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아 후덥지근하겠습니다.
경남북 해안은 새벽에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지역별로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영동 지방은, 동풍이 들어와 낮까지 빗방울이 조금 오락가락하겠고요.
낮 최고기온 서울 28도, 수원 춘천 광주 대구 대전 27도, 인천 26도,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남북과 경북내륙에는 늦은 오후 소나기.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광주 21도 ▲대전 부산 20도 ▲대구 18도 등
북쪽으로도 기압골이 파여 있어서 전반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강수확률 60∼70%)가 내렸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비(강수 확률 60∼70%)가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자정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남북과 경북 내륙에는 5~40㎜의 비.
청주 대전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28도, 부산 제주는 23도로 예상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1.5~3.0m로 일겠습니다.
내일(23일)까지 중부지방과 일부 내륙에 돌풍·천둥·번개·소나기가 있겠습니다.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남북도 내륙, 경북내륙에서 5∼40㎜로 예측됐습니다.
동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남북·경북 내륙에는 늦은 오후 소나기(강수확률 60%) 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에서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20∼ 29) <20, 60>
▲ 광주 : [구름 많음, 구름 많고 가끔 비] (20∼28) <20, 60>
▲ 청주 : [구름 많음, 흐리고 가끔 비] (20 ∼ 28) <20, 60>
▲ 대전 :[구름 많음, 흐리고 가끔 비] (18 ∼ 28) <20, 60>
▲ 세종 : [구름 많음, 흐리고 가끔 비] (18∼ 28) <20, 60>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9∼23) <60, 20>
▲ 울산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7∼23) <60, 20>
▲ 창원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9∼26) <60, 20>
▲ 서울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1 ∼ 27) <30, 60>
▲ 인천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0 ∼ 26) <30, 60>
▲ 수원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0∼ 27) <30, 60>
▲ 춘천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9∼ 28) <40, 70>
▲ 강릉 :[흐리고 가끔 비, 흐림] (17∼21) <70, 30>
▲ 제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림] (19∼23) <60, 30>
▲ 대구 :[구름 많음, 구름많음] (18∼27) <20, 20>
<22일 진도해역>
구름 많겠습니다.
오전 풍속 6~10m/s, 파고 0.5~1.0m,
오후 풍속 6~10m/s, 파고 0.5~1.0m로 예상합니다.
<22일 제주날씨> 장마전선 영향 점차 벗어나…해상 풍랑주의보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23일(월요일)이어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3도 등 22~24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9도 등 18~19도,
새벽까지 비(강수확률 60%)가 온 후 점차 그치겠습니다.
월요일(23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어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1일 17시~22일 24시까지)은 제주도 5~30mm.
내일(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9도 등 18~19도,
월요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 등 22도~24도.
제주도 동부 앞 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제주남쪽해상을 지나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오늘 바다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2.0~4.0m.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고,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상합니다.
내일(월요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
오늘의 역사 6월 22일 음력: 5월 25일
<사망>
1611년 영국의 항해가 헨리 허드슨.
1940년 독일인 기상학자 블라디미르 쾨펜 사망 .
1951년 대한민국의 시인 김상용.
1974년 프랑스의 작곡가 다리우스 미요
1992년 소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 사망
2004년 가나무역 김선일, 이라크 무장단체에 잡혀 참수당함.
2004년 미국 13세 천재소년시인 스테파넥 요절
<탄생>
1767년 독일의 언어학자··교육개혁가 빌헬름 폰 훔볼트 출생
1793년 일본 에도 막부 12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요시
1805년 이태리의 정치인 주세페 마치니.
1864년 독일에서 활동한 러시아의 수학자 헤르만 민코프스키.
1877년 영국의 생물학자 줄리언 헉슬리.
1898년 독일의 소설가 에리히 레마르크 출생 - `서부전선 이상없다`(1929)
1906년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제작자 빌리 와일더
1954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치인 정한용
1962년 홍콩의 영화 감독, 배우 저우싱츠(주성치)
1964년 일본의 배우 아베 히로시
1965년 독일의 영화 감독 우베 볼
1968년 재일 한국인 소설가 유미리
1979년 스페인의 가수 레이레 마르티네스 (LOVG)
1982년 미국의 야구 선수 이안 킨슬러
1985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박석민
1985년 일본의 배우 카토 로사
1987년 대한민국의 배우 오연서
1987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민호
1989년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 CNBLUE의 정용화
1990년 일본의 가수 이노오 케이 (Hey! Say! JUMP)
<오늘의 사건> (6월 22일/ 음력 5월25일)
2009년 대(對)잠수함 어뢰 '홍상어' 개발
2009년 미국 워싱턴DC 지하철 추돌사고
2005년 전남 진도군 남도석성에서 옛 조선소 발견
2005년 세계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 방한
2005년 부산 해운대 반송동 성서침례교회에서 고 김선일 1주기 추모예배
2004년 900년 전 목판인쇄한 대각국사 의천의 `교장(敎藏)` 첫 공개
2003년 이승엽 국내 최초로 300 ㆍ301호 연타석 홈런
2002년 2002 FIFA 월드컵에서 한국, 아시아 첫 `4강 신화` 달성. 대한민국이 스페
인에 승부차기 끝에 PK 결과 5-3 으로 승리하여 아시아 최초로 4강에 진출한다.
(터키도 일한 만시즈의 결승골로 세네갈을 1:0 으로 꺾고 4강에 진출)
2001년 성악가 파바로티-도밍고-카레라스, 국내 첫 합동 공연
1999년 미국의 대표적 현대작가 JD 샐린저가 27년전 쓴 연애편지 1억9천만원에
경매
1998년 시인 윤동주, 육필원고 150점 공개
1998년 북한 잠수정 동해안에서 어선 그물에 걸려 좌초
1994년 러시아-나토, 군사 정치적 관계 정립을 위한 `평화동반관계`에 서명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 대 잉글랜드의 경기 도중 신의 손사건
발생. 경기결과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맹활약으로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4강에 진출함.
1985년 서울신문사의 스포츠서울 창간
1984년 영락교회 박조준 목사 부부. 20여만달러 밀반출 기도혐의로 체포.
1981년 한국언론연구원 개원
1981년 이란 호메이니, 바니 사드르 대통령 해임
1978년 명왕성의 위성 카론 발견
1978년 한일대륙붕협정 비준서 교환
1973년 남해대교 개통
1970년 국립묘지 현충문 폭파사건
1965년 한일기본조약 조인(한일국교 정상화)
1960년 국회의원선거법 국회통과
1961년 공보부 신설
1957년 蘇 공산당중앙위 총회 시작, 말렌코프,몰로토프,카가노비치,세피로르 추방
1950년 북한, 전투명령 제1호 하달
1948년 우리나라 첫올림픽선수단 런던으로 출발
1946년 광복군 환국
1944년 소련, 바그라티온 작전 개시. 독일 중부집단군 격파.
1943년 미국 디트로이트서 인종폭동
1941년 독일, 소련에 선전포고(독일이 바르바로사 작전을 발동하여 소련을 침공)
1940년 프랑스가 나치 독일의 공세에 파리 시를 빼앗기고 항복.
1939년 국민당군, 신4군공격 (평강사건)
1937년 갈색 폭격기 조 루이스, 세계헤비급 챔피언 획득
1921년 코민테른 제3차 세계대회 모스크바서 개최
1920년 그리스.터키 전쟁
1904년 원산~인천 간 전화 개통
1894년 파리-루엔(Rouen)간 최초의 자동차 경주 개최.
1891년 북로전신선(한성·원산간) 준공
1881년 주전을 중지하고 각종 도고 행위를 금지
1815년 나폴레옹 2세, 프랑스의 황제로 즉위.
1633년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동설 철회
1486년 조선, 여외정병(旅外正兵)을 혁파하여 보인(保人)으로 함.(음력 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