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소리소문도 없이 Juyter Notebook이 아니라 JuyterLab이 켜지면서,Anaconda로 가소 수동으로 jupyter Notebook을 선택g했는데도 원수같이 JuppterLab이 나타난다.
동일한 효과면 그냥 사용할텐데, 디자인도 우중충하고 더우기 수학기호를 입력하면 자꾸 오류가 난다.
초보자도 아니고 Latex수학기호만 10년을 써왔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그래서 어제는 아나콘다를 다시 설치하고, 혹여라도 anaconda라는 글자만 보여도 폴더까지 모두 정리를 했다.
그래도 안풀려서 오늘은 chatgpt에게 질문을 했더니....
안녕하세요! PowerShell에서 Jupyter Notebook을 실행할 때 JupyterLab이 아닌 클래식 Jupyter를 실행하고 싶으시군요. 이를 위해서는 JupyterLab 대신 Jupyter를 사용하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먼저, 다음 명령어를 사용하여 JupyterLab을 제거해 보실 수 있습니다:
conda remove jupyterlab
그리고나서, 클래식 Jupyter를 설치하고 실행해 보세요:
conda install jupyter
jupyter notebook
그런데 Notebook상에 JupyterLab이란 표식은 없는데 디자인은 그대로다...
PS: 후기
어제도 헤메다가 그냥 JupyterLab을 사용하던 참에 우연히 위에 인용된 그림처럼 우측 상단에 Notebook 네모속 화살표를 발견했다. 그래서 이 버튼을 누르니 지금처럼 Notebook 네모속 화살로 전환이 되었다.
주의 할것은 Notebook과 JupyterLab이라는두개의 파일이 같은 이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파일1, 파일2와 같이 다른 이름으로 각각 저장을 했다.
또 수학기호가 많은 여러줄의 문자를 입력할 때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 전개된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1개의 cell에 3줄 이상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예전처럼 안정적으로 변신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최근에 Anaconda의 구조적 변화가 있었으며, 장점은 모르겠지만, 여기에 적응을 해야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아마도 장기적으로 유료화를 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ChatGPT 등로 새로 도입이 되면서 유료화를 당연히 시작을 했는데, 프로그램도 유료화하면 별 수 없이 따를 수 박에 없는 것이 이치이다. 무료버전을 저용량/소기능 등을 적용 할 수도 있고.... 물론 아니길 바라지만. 여러분의 의견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