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모 있는날만 되면 아침부터 나와있어요..
뭐 어제는 아빠가 등산을 일박이일로 가셨기때문에 더 널널했지만요 ㅋㅋ
저녁에만 딸랑 나오면 놀러가는게 보일것 같아서...ㅎㅎ
그래서 어제도 점심때 나왔지요ㅋㅋ
나와서 친구랑 영화를 보고.
친구를 집에 데려다 준 이후, 바로 모임 장소로 출발했어요 그냥 좀 빨리 도착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엔 제가 막내가 아니었기때문에 막내가 너무도 궁금해서 ㅋㅋ 가버리고 말았지요
도착해서 이곳저곳 떠돌다보니 굉장히 뭔가 익숙하신 분이 눈에 뛰더라구요
랑성언니...ㅋㅋ
다가 섰는데 언니가 등을 돌리고 계셔서 계속 모르시더라구요ㅎㅎ
제가 아는척을 하고 바~로 모래고래 언니를 만나고~
다른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댕언니와 애쉬언니(맞으시죠?ㅜ ㅜ) ..
처음 뵈는 분들이 오셨어요
우와.. 정말 정말 정말 부러웠습니다 ㅠㅜ
김포공항... 저도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ㅠㅜ
다음주일요일도 못뵐것 같고 ㅠㅜ
전 그냥 컴백하시는 날 마중?만 나갈것같아요 ㅠㅜ
아쉬움..
아! 여튼.
계속 안오시는 통에 저, 랑성언니, 애쉬언니 이렇게 셋이서 먼저 식당에 가있기로하고 가게되었습니다!
떡갈비정식집 -ㅠ-...ㅋㅋ
강남역 6번출구에서 꾀 멀더라구요?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중간이언니, 박팬언니, 모래고래언니, 문댕언니가 다같이 만나셔서 들어오셨어요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
우리 막내 누나 는 좀 더 늦었고~
누나야 ㅜ 넌 우선 닉 부터 바꾸고.. 너무 부끄러워 하지마~ (하긴 나도 처음에 나왔을땐...ㅎ)
밥을 먹고 2차로 커피집에 갔어요
다들 각양각색으로 시켰죠.
저는 민트칩..
참.. 이거.. 삼십일 의 민트초코칩에서 -초코 + 물 해서 녹인것 같더라구요
뭐 먹을만은 했지만요 ㅋㅋ
늦게오신 별랑님은 저녁을 못드셨다고 하셔서 토스트도 같이 시키셨고(우와 저 그거 탐나더라구요~)
한창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돼지촌단골손님 이라는 분이 오신다는거에요!
아... 매일 제목으로 낚으시던..
오신후에는 .
아 저 완전 뒤집어졌었잖아요 ㅋㅋ
"기가막히지~"(이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ㅋㅋ)를 계속 연발..
2차중간엔 누나 는 또다른 약속이 있어 먼저 가고(제일바뻐...?ㅋㅋ)
2차후에 모래언니, 문댕언니, 애쉬언니는 멀리 사시는 통에 먼저 가셨어요
그이후에 바로! 대구분 에고이스트 님 이 오셨고..
우리는 3차로 고기집에 갔습니다.
저 다이어트한다고 위 겨우 줄여놨는데 ㅜ
요즘 계속 먹다가
어제... 대박^^;ㅋ
돼지촌 님이 계속 기가막히지를 연발하시며
역삼동 횟집을 주장하셨지만
다들 그냥 논현으로 갔어요
거기서 고기집으로 간거였구요 ㅎㅎ
저는 원래 10시쯤 나올라 했으나
어쩌다보니 10시 30분이 되어있었고.
그때라고 가려 했으나
박팬언니가 같이 가자하셔서
11시까지 있게되었어요.
에고이스트님이 서울에서 밤을 보내셔야했기에
랑성언니, 별랑언니, 중간언니 가 같이 계시기로 하고
우선은 다같이 지하철 역으로 갔었죠
그런데 말이 길어지시길래
저와 박팬언니는 먼저 인사를 하고 왔어요
박팬언니와 집으로가는 지하철에서
아까 고기집에서 나왔던 이야기의 연장을 했지요
일드 중드 대드..
치아키쎈빠이 의 얘기를 하다
대드로 넘어갔고.
주걸륜 이야기로 정착을 했습니다.ㅋ
저도 주걸륜 굉장히 좋아하는데 ㅜㅜ
팬이시더라구요!
제가 또 박배우님 정모와서
걸륜이 팬을 뵐지 누가 알았겠어요 ㅋㅋ
한창 즐겁게
걸륜이 이야기를 했지요(주유민 이야기도 곁들여가며..)
언니는 저에게 12월에있을 주걸륜정모에 꼭 나오라며(그 사이에 있었던 이것에 대한 사유는 밝히지 않겟습니다..^^;)
확답을 받으셨고 ㅋㅋ
전 충무로 역에서 내렸어요
딱 4호선으로 갈아타려고 뛰었는데
막차더라구요! ㅇ0ㅇ..
큰일날뻔.
이렇게해서
집에서는 독서실 에서 열공하다 온 아이로 되었고.
집에서 완전히 뻗어버렸답니다.
다들 집에 잘 들어가셨죠??^^;
첫댓글 민트칩을 추천한 날 미워하도록 해 ..... 하지만 내꺼보다 괜찮았잖아 ...... 우웩. 설탕물-_-;;;;
ㅋㅋㅋ 저 괜찮았어요 ㅋㅋ 언닌 나중엔 더 나은 선택을..!
아 오늘들어왔어 피곤해 죽을거같지만 즐거웠어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무셨...죠??
ㅋㅋㅋ 정독했답니다 ㅎ
완전 앞뒤없이 주절주절이었는데요 ㅠㅜ
ㅎㅎ저도 정독했어요>ㅁ< 정모에 참석한 기분이..< ㅎㅎㅎ 우와 ㅠㅠ 저도 기회가 된다면 ㅠㅠㅠ 진짜 꼭 !! 정모 참석하고싶어요 ㅠㅠㅠ 흑흑..
그렇게 자세히 썼나요 제가..ㅋㅋㅋㅋ
아,, 재밌었나봐요 ㅠㅠ 사정상 참석 못한게 이리도 아쉬울 수가 ㅠㅠㅠ
완.전.즐.거.움!!!ㅋ
다음에 꼭! 나오세요 ㅠㅜ
ㅍㅍㅍㅍㅍ 올릭님 전 불광역까지 가야하는데 독립문에서 다 내리래요. 그게 독립문행 3호선 막차였던게지요. ㅋㅋㅋ 그래서 버스로 갈아타구 집에 갔답니다. ㅋ 이곳에서 저 인연을 굉장히 많이 만드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 즐거웠어염~
헐......... 그래도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ㅠㅜ 나중에 뵈요 ㅋㅋ
열공소녀!!! 그대는 참.. 귀여워>ㅁ< 우리 조만간 한번 더 보자규~! 열공하여요^^
열공안하는 열공소녀...하하 귀엽지 않아요..;; 넵 나중에 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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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처음엔 숫기가 없어서..ㅎㅎ
소개팅보단 차라리 여길 나올것을..........
나오시죠 ㅜ 정말즐거웠는데 ㅠㅜ
재밌었겠다+ㅁ+!!!!전 언제쯤 정모 참석해질런지..킁킁-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는거 만큼 즐거운건 없는데 말이죠>ㅂ<!!
다음에 뵐수 있길 빕니다!
으악ㅋㅋㅋㅋ난원래바쁜녀자가아니었엉^.^;; 즐거웠어ㅎ.ㅎ@!
ㅋㅋㅋㅋㅋ 다음번에도 꼭 나와랑?ㅋㅋ
막차 무사히 타서 다행. 막내 벗어났다고 부끄러운 듯 좋아하는 모습에 얼굴은 빨개지고...... ㅋㅋ 다음 모임에는 열공모드에서 벗어나는건가요? 조금 더 편안한 모습으로 또 봐요. ^^*
ㅋㅋㅋㅋ 아저 진짜 얼굴 잘빨게지는것때문에 큰일났네요 ㅋㅋㅋㅋ 다음에 뵈요~~
와우 저도 주걸륜 왕팬인데....주걸륜 팬은 만나기 힘들던데...정모 어디서 하시죠??? 저도 가믄 안되나여??? 오랜만에 들어왔더니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냥즈라고 팬카페가 있는데 정모 정말 가끔하더라구요 저도 한번도 가본적은 없고요 ㅎㅎ 우리 같이 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