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전도사님과 함께
최선영집사님과 함께
...아침 9시부터 우리는 짝쿵 ....
식사 맛나게 끝내공...
호텔 후문쪽에 있는 전망이 끝내주는 곳....
최집사님께 이끌어서 기경...
틈새를 이용해서 한컷....
윤미야 고맙데이 ...
예쁘게 잘 살아야 한데이....
첫댓글 유럽스타일 호텔 나도 갔다왔는데 ..그곳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첫댓글 유럽스타일 호텔 나도 갔다왔는데 ..그곳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