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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거꾸로 보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hyun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는 양산실내체육관,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싱에서 이효정과 한조가되어 금메달을 따며 배드민턴 얼짱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용대 선수의 경기가 있어 잠시 시간을 내어 경기장에 들려보았습니다.
복식경기가 열리고 있는 경기장은 힘이 넘치는 선수들과 관중들의 응원열기로 가득차있고 특히 이용대 선수가 몸을 풀고있는 코트 옆에는 이용대선수를 보려고 많은 관중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경기하는 이용대 선수를 보니 얼굴도 잘생겼지만 감각적으로 공을 받아 넘기는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났습니다. 상대팀인 부산광역시 선수들도 만만한 실력이 아니던데 큰 점수차로 2-0 승리를 하였습니다. 승부가 일찍 나서 아쉬웠지만 그중 이용대선수의 경기 모습을 설명없이 몇 컷 올려봅니다.
10월 8일~10까지 열리는 삽량문화제와 함께 양산실내체육관에서 10월 12일까지 열리는 배드민턴 대회 구경들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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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거꾸로 보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hyun
첫댓글 다들 멋있고 잘생겼네요....
운동하는 사람 다 멋져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