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0. 7. 4일(토) 08:30~12:30
- 장소 : 나모로변 파파빌레
- 주관 : 심림치유학교
- 대표 : 신방식(산림치유학 박사)
- 소장 : 이재홍(산림치유연구소 소장) (전 신문사 대표, 제주관광공사 사장)
- 교장 : 송규진(제주YMCA 사무총장)
- 전문위원 : 홍금나(산림치유학 박사)
- 전문위원 : 김원순(곶자왈, 오름, 생태해설사)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약 14km지점 남조로 변에 있는 파파빌레(신방식-아버지의 빌레)는 신방식(파파빌레 대표이며 산림치유학 박사) 사장이 3여 년간에 걸쳐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제주의 보물 땅이다. 삽, 괭이, 골갱이로 많은 인부를 투입하여 손수 지휘하고 바위에 흙을 걷어내며 때로는 파내면서 질긴 가죽 손과 제주의 돌과의 사투를 벌인 끝에 보물이 하나씩 하나씩 눈에 들어왔다고 손바닥을 펴서 제 손이 승리했다고 지난 시간을 회고한다.
신대표는 7월 4일(토)은 파파빌레 보물을 그냥 간직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제주,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그 보물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하여 산림치유학교 학생 30명을 모집하고 개강식을 가졌다. 정식 시간을 다 채우고 수료를 하면 파파빌레 지질에 관련하여 또는 주변 제주의 자연과 이문학에 관련하여 산림치유 효과를 설명하고 제주를 홍보하게 될 인제양성에 들어갔다. 이 교육은 모든 비용을 신방식 박사 개인 사비로 진행하고 잇는 것이기에 더 이름 파파빌레가 더욱 값진 보물이 되는 것이다.
음이온 발생실험
서울 중심 : 0~50ions/m3
제주시내 : 400ions/m3
제주지방법원 사거리 : 450ions/m3
제주 중산간 일대 : 600~700ions/m3
폭포주변 : 8,000~10,000ions/m3
참고 : 폭포주변은 아주 이온배출량이 높고 도시로 갈수록 약하며 대기 중 오염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느낄 수 있다. 바닷가는 염분 관계로 인하여 음이온 보다 양이온이 훨씬 더 많이 배출하고 있다.

파파빌레 카페

파파빌레 야외조경공간

저승의 세계

구멍 너머로 보이는 이승의 세계

이승과 저승의 세계는 어떻게 다른가?

신들만이 공간

저승의 문지기




이승은 평화

평화속에 고요

보이지 않는 삶의 경재구도

지상의 낙원 다육이

산림치유 중점교육 내용

신방식 대표 강의

산림치유학에 관련하여 그리고 도시,농촌간 음이온배출량

송규식 총장 개강식 설명

교육생들 한분 한분 건강체크

홍금나 교수 기체조 관련 특강

산림치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