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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ep 2012 | |||||||
conductor | 1 | wood | flute | 4 | brass | horn | 3 |
percussion | 3 | oboe | 1 | trumpet | 7 | ||
bassoon | 1 | trombone | 6 | ||||
clarinet | 6 | euphonium | 3 | ||||
saxophone | 7 | tuba | 2 | ||||
sub total ① | 4 | sub total ② | 19 | sub total ③ | 21 | ||
grand total (①+②+③) | 44 |
* 모간생각
오늘 연주엔 어제보다 두 분께서 더 많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물론 주일날이기에 종교활동 등 조정이 곤란한 사정이 있어 어제 오시고 오늘 아니 나오신 분들이 계신 반면,
어젠 불가피한 선약으로 춘천에 동행치 몬 하였으나 오늘은 기꺼이 나와주신 분들도 더 많으셨단 의미인 것 같습니다.
우리 BWO는 이렇게 우리가 가진 음악역량을 키우며, 또한 정신적 유대감과 20 여년 전통을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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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쵸? 제 말이 맞지유?
그럼, 이따 봐~요...^^
어수선한 가운데 정리까지 해주셧네요 ^^*
얼핏 보면 허구헌날 올리브 쫓아다니며 귀찮게 들이대는 털복숭이 부루터스Brutus,
하지만 잠시라도 대화를 나눠보면 금방 알아볼 수 있는 아프로디테의 순둥이 미소년 아도니스Adonis!
기대(?)완 달리 비주얼아트visual art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과 또 실무로 다져진 CAD 작업에서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
그러나 계속 쪼지 않으면 왕왕 두고 오기 십상인 델리바리 빵꾸의 명수 ‘아차맨(?)’...ㅋㅋ
중완씨, 항상 쌩유..^^
마쓰미다 마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