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5일 토요일
오늘 일기예보에는 최고의 추위 영하의 날씨로 예보 단단히 준비하여 남파랑길61코스로 아침8시 출발 한군데 방문후 출발 순천 와온마을 도착시간 11시 40분 정도 차량 주차후 61코스 탐방을 시작합니다 여기 와온해변 날씨는 춥지도 않고 걷기에는 딱 좋은날씨 입니다 61코스 해안도로 해안가로 걸어가는데 초입부터 갈대들로 풍경이 넘 좋네요 한참을 가다보니 용산전망대 앞 폐쇄를 알리는 문구가 있네요 전망대로 해서 가야하는데 못가고 옆 해안 비탈길 로 걸어갑니다 두루누비에서 코스이탈 계속 30분 정도 위험코스로 가야하는 사항 끝에는 철조망으로 막혀있어 바로 옆 갈대숲 속으로 이동 순천 국가정원 으로 들어갈수있네요 순천 국가정원 갈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더 넒은 갈대습지 철새들의 한것번에 비상 하는것도 보고 오늘 날씨는 최고입니다
남파랑길 61코스 시작점 입니다 와온해안 마늘과 함께 시작합니다
나무데크로 일몰때 해넘이 구경을 할수 있는곳
와온마을 이력서
완온마을 방파제 해넘이때 관광객이 붐비는곳 전번 60코스때 여기서 일몰을 구경 하였네요
여기 코스는 남도 삼백길 하고 같이 가는것 갔습니다 남도삼백 길 안내판
남파랑길 쉼터
12시경 되어서 여기 식당에 들어가 회밥을 시켰는데 회무침 식으로 밥 따로 엄청 맛있는 꼬시라기 회무침 맛에 반했습니다
갈매기 식당 입니다
와온마을을 알리는 알림석
처음부터 갈대숲으로 들어갑니다 나무데크로 멋 있습니다
여기가 순천만 갈대 공원의 방파제 안내판
갈대밭 갯벌을 관람할수있는 전망대
여기 갈대밭 사이로 한 어부의 갯벌작업 배를 끌고 꼬막작업후 귀가하는 모습 여기 지역은 꼬막 주산지
순천만 겟뻘 보호구역 안내판 옆에는 갯뻘을 관람 할수있는 전망대
여기는 날씨가 따스한지 장미꼿이 많이 보입니다 하늘을 보고 살짝 오늘 하늘엔 구름 한점 없습니다
여기 순천만도 갯뻘로 들어나와 있습니다 바다물은 저멀리 가있네요 오늘 내가 가야하는곳 저기 끝부분 입니다
순천만의 염생식물 안내판 여기 주위가 온통 염생식물로 기득 있는것 갔습니다
염생식물 갈대 전망대 동절기에는 출입금지로
갈대밭 사이로 임도길 우측에는 해당화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봄철에 방문하면 해당화 구경 실컨 할수 있겠습니다
노월마을 지나갑니다
여기 용산전망대로 올라가야 하는데 위험하다하여 막아 놓았네요
바로 옆 숲길로 들어갑니다 두루누비 코스 이탈 계속 울 립니다 한참을 들어가서 불안한 마음에 다시 원위치로 나옵니다 뒤 따라 오시는 분 여기 길 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다시 들어갑니다
가는길 조금 위험 합니다 수도관 따라 가면 되네요
여기 순천만 강 철새들이 엄청 있습니다
저기도
끝까지 오니 철조망으로 출입통재를 하였네요 앞서 가신분들 갈대밭 안으로 길을 만들어서 철조망 통괴를 할수 있었네요
순천만 국정원 안으로 들어 섭니다
입구 방조제 건물
우와~~~ 저넒은 곳이 전부 갈대 숲으로 엄청 보기가 좋습니다
삼각형 나무로 만든 곳 안에서 찍어니 이럼게 나오네요
오늘 날씨는 최고입니다 순천만 국 가정원 방무객도 엄청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여 페딩을 입고 왔는데 조금 더워서 앞 작크를 열고 사진을 찍었네요 걷기에는 최고입니다
왔든길 방향으로
저널은 들판이 전부 갈대
갈대사이 사이 수로
저멀리 철새들의 단체 비상 엄청 났습니다 철새들의 울음소리 시끄러울 정도로 요란합니다 보기는 좋았네요
순천만 뱃길 관광
순천만 정원 정무쪽
여기 남파랑길 동절기 코스 하절기 코스로 나누어져 있네요 난 정코스로 걸이갑니다 그리로 관광객이 엄청 들어가고 자전거도 다니고 하니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으로 들어갑니다
가는길 확 뜨인 길 마음도 시원합니다
한참을 걸었습니다
우측 밭에는 철새들이 엄청 있네요 크기도 엄청 큼니다
군데 군데 대나무로 보기좋게 만들어 놓았네요
습지지역 속 겟벌 엄청남니다
갈대속의 수양버들 추위에 고개를 푹 숙여 있네요
여기도 물 빠진 겟벌
남파랑길 61코스 중간 표시판
순천만 갈대 정원 지나가나 생각 하였는데 끝이 없습니다
남도 삼백리 길 안내석
한쪽은 잔듸 한쪽은 부드러운 길 맨발로 걷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이직 순천만 정원길
짱둥어 마을길로 접어듭니다
가는길 바위인데 보기에는 평범한데 어떻게 보면 무슨형상
여기 마을도 온통 갈대 입니다
순천만 짱둥어 마을
짱둥어 한마리 조형물 마을 중심에
구도로로 보이는 찻길로 걸어가네요
좌측 밑 해안길로 가기전 단풍나무
여기 생선을 말리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보니 엄청 괴물같이 보입니다 이빨이 엄첨 많고 또한 뱀같이 보이고 넘 무시무시하게 보이고 ㅋㅋㅋ
해안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우명마을 회관도 지나고
조그만 우명항도 보입니다
여기까지도 갯뻘이 들어나와 있네요
쭉쭉 걸어갑니다
해안데크길 안내판
여기로 해안데크길 바다길 겟벌위로 길게 잘 놓여있네요
여기서 보면 해넘이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반대서 보는 우명과화포바닷가위 데크길
여기화포항마을 안내판 종점입ㄴㅣ다
여기가 화포항 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갔으면 일몰광경을 볼수 있을긴데 그냥 돌아섭니다
여기 가게에서 와온해변 교통에 물어보고 콜택시로 이동합니다 가게에서 본 바다건너 시작점 눈으로 보이는데 여기가는데는 택시로 엄청 돌아서 갑니다 길이 이렇게 밖에 없다고 하네요 택시요금은 29.500원으로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남파랑길 61코스끝지전 62코스시작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