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태을도 부산 가정치성 도훈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천주와 태을주
2026. 5. 4 (음력 3. 18)
오늘은 2026 병오년 손사풍이 시작되는 입하(立夏) 절기의 전날입니다. 입하 전날에 부부가 태을도가를 이룬 인벽도인의 집에 와서 치성을 모시게 됐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 초대해줘서 감사합니다.
헌법에 담긴 국가 정체성
나라에는 헌법이 있잖아요. 헌법을 가장 잘 집행해 나라의 정체성·국가의 정체성을 잘 지켜달라고 국민이 대통령을 뽑습니다. 그 나라가 원래 건국정신에 맞게 유지하고 발전하고 융성하려면, 헌법을 정확하게 만들고 헌법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해서, 그 헌법을 모든 국민이 잘 지켜서 헌법에 맞게 나라의 정체성을 유지해야, 나라와 국민이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우주를 유지하는 헌법이 있어요. 나라의 헌법처럼 우주를 유지하는 헌법 같은 존재를 ‘태을(太乙)’이라고 해요. 태을이라는 정신·태을이라는 중심을 통해 인간계와 신명계, 이 우주가 중심을 잡고 돌아갑니다.
우주의 헌법, 태을
즉 우주의 헌법이 태을이라 할 수 있어요. 그 태을이라는 헌법을 가장 잘 숙지하고 깨쳐서 가장 잘 집행하는 분을 유교에서는 상제님, 불교에서는 미륵님, 도교에서는 옥황님, 서양에서는 천주님이라고 부르거든요.
태을이라는 우주의 헌법이 지켜져야만 우주가 망하지 않고 우주의 정체성이 지켜지는 것입니다. 우주의 정체성을 가장 잘 지킬 수 있는 인물로, 아까 얘기한 유불선서도의 상제님 미륵님 옥황님 천주님, 이분들을 천지만신이 추대하는 거예요.
천지만신이 우주의 주재자로 추대한 강증산 상제님
전 국민이 국민투표로 대통령을 뽑잖아요? 마찬가지로 우주를 다스리는 분으로는 태을을 가장 잘 깨쳐서 태을정신을 집행할 수 있는 분을 천지만신이 추대해서 우주의 주재자가 되는 거예요. 그럼, 우주의 주재자·우주의 통치자·태을의 수호자로 천지만신이 동의하고 합의해서 추대한 분이 누구냐, 강증산이라는 분이에요.
그래서 강증산 그분이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셔서 우주의 중심을 잡아주신 거예요. 선천 오만 년 동안 이어진 우주의 중심이 흔들려서 천지만신들이 걱정하기를, 잘못하다가는 이 우주가 끝나게 생겼다 하소연해서 증산상제님이 오셨어요. 우주의 중심을 잡기 위해서요.
인간은 태을도를 닦아 시천주 봉태을 하는 태을도인
인간은 천지의 진액이면서 소우주예요. 인간의 중심이 잡혀야 우주도 영원히 중심을 잡아가요. 인간은 태을의 분신체이면서 옥황상제를 닮은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조금 전에 시천주(侍天呪)와 태을주(太乙呪)를 읽었는데, 그건 우주를 닮은, 또 천주님을 닮은 분신체로서 우리 스스로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거예요.
우주를 닮은 사람이 인간이고, 상제님 미륵님 옥황님 천주님을 닮은 사람이 인간이니까, 천주의 품성과 태을의 신성을 가진 ‘시천주(侍天主) 봉태을(奉太乙)’하는 나의 정체성,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가 시천주와 태을주를 읽는 거예요. 그래서 후천개벽기인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어냐? 반드시 ‘시천주 봉태을 하는 태을도인’이라는,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한 사람만이 급살병에 살아서 후천상생의 태을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태을과 일체가 되고 주재자와 일체가 되어야
다시 말해 후천개벽기에는 우주가 온전히 중심을 잡고 또 우주의 중심인 태을을 용사하는 상제님 미륵님 옥황님 천주님이 오셔서 그분의 마음과 이심전심이 되어야 후천 오만 년을 살아갈 수 있으니, 반드시 우주와 한마음이 되고 우주의 주재자와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태을과 일체가 되고 우주의 주재자와 일체가 되는 사람이어야 급살병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야만 내가 급살병에서 살아 상생의 태을세상으로 넘어갈 수가 있어요.
헌법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대통령
마치 나라에 위기상황이 올수록 그 나라를 가장 잘 아는 대통령이 그걸 잡아줘야 하는 것과 같아요. 대한민국은 이러이러한 정신을 헌법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헌법을 이렇게 지켜야 한다고 대통령이 실정을 국민한테 알려주어야 하고, 또 위정자들이나 지식인·언론인들, 그리고 기타 여론을 주도하는 사회 지도층 사람들도 그걸 알려주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못 해내면 나라의 정체성·헌법의 정신을 아는 일반 사람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걸 세속의 헌법에서는 ‘국민저항권’이라고 해요. 그래서 국민이 저항권을 행사해서 헌법정신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고 또 국회의원을 뽑아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도록 헌법에 정해놓은 거예요.
태을의 중심을 잡아주신 증산상제님
이 우주도 마찬가지로, 태을의 정체성·태을의 중심을 지키기 위해 천지만신이 강증산을 상제님 미륵님 옥황님 천주님으로 추대했고, 그래서 증산상제님이 태을도를 통해서 태을의 중심을 어떻게 잡아갈 수 있느냐, 태을의 정신·태을의 윤리·태을의 도덕을 어떻게 일상생활화 할 수 있는 건지, 그것을 가르쳐 주셨다고요.
그래서 그것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태을도를 닦는 태을도인, 즉 우리예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시천주와 태을주를 읽으면서 나의 정체성·우주의 정체성·이 세상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시천주와 태을주를 읽자
끝으로 우리 인벽도인과 충보도인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 내서 매일 최소한 시천주 7독 태을주 21독이라도 읽어서 본인의 정체성·이 시대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주변사람들한테 태을도와 인연되도록 작업해야 한다는 당부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태을의 정체성과 중심을 지켜나가는 우주요,
몸으로 실천하는 태을도인입니다.
시천주와 태을주 읽기는
나의 정체성·우주의 정체성·이 세상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며,
급살병이 돌 때 사람 살리는 주요 수단이며
후천 세상에서 방방곡곡 소리높여 부를 환희의 송가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