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책이 구조가 다 나뉘어져있어서 나는 제목대로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를 썻다.이책의 내용은 다솜이네 어떤미국 손님이오시는데, 그래서 밥상을미국식으로 차렸는데 그 맛잇는 밥상을 놔두고 김치를먹는 황당한 이야기이다
그 외국 손님은 마이클인데 너무 황당한 분 같다. 맛잇는 미국식?? 반찬을 두고 김치를 먹으니까이다. 나라면 그냥 먹었을 텐데 이다. 김치를 좋아해서 한국 밥상을 차리는 줄 알고 온 것 같다 그래서 실망해서 김치를 꺼내어주니 좋아해서 그렇게 먹은 것 같다.
다솜이네 엄마는 많이 황당 한 것 같았다. 미국 사람인데 매운 김치를 좋아하니까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실망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정성스럽게 미국음식에 맞추어 밥상을 차렸는데, 김치를 먹어서 힘들게 만든게 다 안먹엇기 때문이다.
나라면 다솜이네 엄마를 봐서라도 먹을 것 같다. 물론 마이클 아저씨는 김치가 먹고 싶어서 온 것 은 이해하지만 다솜이네 엄마를 봐서라도 그 음식은 먹어야 할 것 같다.그리고 난 생각을 잘해서 미국 음식은 질리니까 새로운 한국 음식을 차려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새로운 것 을 알았다 책에보니까 김치는 원래 침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이제부터라도 김치를 소중히여기고 잘 먹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