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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부나무아래 선정과 깨달음, 부산시 동래구 보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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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 공부 정확한 개념 아비담마.식을 조건으로 명색, 인식과정, 명색(감성)을 조건으로 육입
행복한 포교사 추천 0 조회 84 23.09.10 17: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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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3 08:10

    첫댓글
    위빳사나(vipassanā)는 분리해서(vi) 본다passanā(√dṛś)에서
    파생된 여성명사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궁극적인 것으로
    분리해서 있는 그대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 작성자 23.09.24 15:20

    입술위 (니밋따로 파악한 A지점)을 길게(짧게, 온몸에) 헤아리는 것이 몸과 마음의 적합함에 대한 노력이다.
    그래서
    입술위 A지점 헤아림에 의해서 문지기 영역 확립이 있고, 오개 장애를 막아내는 문지기 확립이 능숙하게 되고, 명상주제에 산란하지 않고 마음이 하나된 평등을 꿰뚫는다. 니밋따 빛이 함께한다.

    흰색 까시나 정리해서 물질 12식별 명상으로 옮김. 허공까시나는 추려서 넣되
    무념스님 세나니 승원 주석처리.
    숙명.천안통 꼭필요한 문장들만 추려서 넣되 청정도론 인용처리함. 대림스님 만날것.

    인식과정은 꼭필요한 사선정, 볼때는 보기만, 오문의문 인식 문장들을 간추려서 넣고 정명스님 만날것.
    정신들♥'수치심 양심' 이 무애해도에 있나?
    "볼때는 보기만하라"와 233-234 名色아비담마을 뒤 245쪽 名色에 옮길것

  • 작성자 23.09.26 07:29

    입술위 (니밋따로 파악한 A지점)을 길게(짧게, 온몸에) 헤아리는 것이 몸과 마음의 적합함에 대한 노력이다.
    그래서
    입술위 A지점 헤아림에 의해서 문지기 영역 확립이 있고, 오개 장애를 막아내는 문지기 확립이 능숙하게 되고, 명상주제에 산란하지 않고 마음이 하나된 평등을 꿰뚫는다. 니밋따 빛이 함께한다.

    흰색 까시나 정리해서 물질 12식별 명상으로 옮김. 허공까시나는 추려서 넣되
    무념스님 세나니 승원 주석처리.
    숙명.천안통 꼭필요한 문장들만 추려서 넣되 청정도론 인용처리함. 대림스님 만날것.

    인식과정은 꼭필요한 사선정, 볼때는 보기만, 오문의문 인식 문장들을 간추려서 넣고 정명스님 만날것.
    정신들♥'수치심 양심' 이 무애해도에 있나?
    "볼때는 보기만하라"와 233-234 名色아비담마을 뒤 245쪽 名色에 옮길것

  • 작성자 23.10.23 16:03

    명색 인식과정 2개 방법
    1. 최소한 초선정이나 혹은 사선정을 증득한 이후에
    초선 16법들에 대한 5번째 감각접촉을 시작으로 관련된 정신들을 무더기로 식별하는데 이때의 34가지 정신들의 식별이 名이고, 12가지의 물질들을 식별하고 깔라빠 투명한 감성물질을 궁극적 실재의 무상에 보는 것이 色이다

    2. 사선정을 증득하고 16법들에 대한 5번째 감각접촉을 시작으로 관련된
    34가지 정신들의 식별 무더기를 오문과 의문인식 과정에서 정신 무더기에 식별(名)하고 눈투명 감성물질(色)을 삼특상에 위빠사나 앎하는 것이 名色이다.
    이때 몸을 사대물질色의 투명한 칼라빠의 생멸(무상)하는것 혹은 12가지 물질들에 식별하고 깔라빠 투명한 감성물질을 궁극적 실재(무상)에 보는 대신에,
    의문인식과정에서 눈투명 감성물질이 바왕가 맑음 마노토대 위에서 튀는 것을 보고 눈 감성물질을 무상.고.무아(삼특상)로 염오하는 위빠사나 앎이다.
    또한 名色이 감성물질의 육입(감각접촉 영역)의 토대이고, 12연기 순.역관의 苦.集滅이고 正道이다.

  • 작성자 23.10.18 07:26

    긴숨을 길게 닿은 숨을 통해 살짝 치는 곳의 니밋따로부터 인식을 헤아리면서 눈앞으로 집중이 모여지고,
    짧은 숨을
    짧게 닿은 숨을 통해 살짝 치는 니밋따를 통해서 인식을 헤아리면서 눈 앞에 욱가하 빛이 뜨오르고, (2시30분 이상 망상없이 이 빛이 계속되면 심장토대의 바왕가 마노맑음요소를 경험한다.)
    온 몸에 닿은 숨을 인식으로 헤아리면서 빠띠바가 니밋따 의 밝은 빛이 뜨오르고,
    망상이 없도록 온 몸의 형성을 고요히 하면서 빛을 계속 유지한다.
    떨쳐버림, 희열, 행복, 촉에 대한 심일경을 ...초선

    마음(느낌 인식)의 형성을 고요히 하면서
    숨 身-닿음의 인식觸 (내외입처)로부터 알음알이識 즉, 마음을 근.경.식에 경험하고,
    경험을 흡족해 하고,
    그런 경험에 더욱 집중하고, 탐진치...해탈한다.
    13번 무상을...
    초선 인식ㅈ과정ㅈ은
    식, 느낌, 촉등을 한개 선택해서 오문전향(12가지 정신들의 식별)로써 시작, 준비 근접 종성 등 순서이다.
    볼때는 봄만 하라...
    바왕가 떨림2번,
    안문전향에서 안식이 있고, 형색을 받아들여, 오온이 일어나 사라짐에 조사하고
    그 조사를 선업으로써 결정만을 식별하되
    이들 정신들의 식별에서 탐.진.치에 속행하지를 않는다

  • 작성자 23.10.27 05:55

    사리뿟따가 M111차례대로경에서는 초선의 16가지 법들의 정신을 먼저 식별하고
    출정하여 언어 심사 희열 햄복등이 차례대로 그치면서
    이선 삼선 사선정에 이르는데,
    이는 초선에 대한 34개 정신(11개와 13개 언어)들을 식별하는것 이다.
    앎과 희열 여부의 34,33,32 식별은 유익한4(or 8)가지 과보)
    초선정과 사선정에서의 정신들의 식별을 인식과정에 기술, 그래서 형색의 담마라인 오문과 의문 인식과정 표를 사용함.
    왜냐하면 언제가는 사선정(니밋따 빚을 2시간이상 관찰하므로)을 체득하고는 심장토대위 바왕가마노 투며요소를 보게 되고 그 바왕가 위에 튀기는 눈 감성물질을 보고는 삼특상에 여리작의할거니까.)

    **정신을 조건으로 5가지(안이비설신) 물질적 감각장소가 일어난다.
    -> 이처럼 정신들 식별(마음, 식)이 '물질(눈 감성물질)'을 생겨나게 한다 !

    ♥안문인식(형색의 오문전향이 눈a안식을 심장토대에 b받아들임 및 c조사,형색에 d결정=6가지 요소에 연결)이 단지 작용만(=사선정이 그 역할)하지 않고 불선업에 의한 속행을 하면 눈의 감성물질(법)을 의-법 일체에 여리작의하는 의문전향은 없음!! (←형색.담마.라인 유익한 그룹에서)

  • 작성자 23.10.21 17:14

    @행복한 포교사 '비담'은 불교에서 경전을 해석하거나 주석을 단 것을 의미하는 '아비달마(阿毘達磨, abhidharma)'와 같은 뜻이며 저명한 상좌부 불교 교의학자 이름이기도 하다. 
    대승불교
    공사상의 요체를 담은 <중론>만해도 운문의 내용은 더할수 없이 공격적이다. 중국에 삼론종을 일으킨 吉藏(549~623)은 "용수가 첫째 외도를 누르고, 둘째 비담(아비달마, 한자식 이름, 小乘불교 철학자)을 물리치고, 셋째 <성실론>을 배척하고, 넷째 대승불교의 집착을 꾸짖었다"

  • 작성자 23.10.26 20:55

    @행복한 포교사 인식과정에서
    1.주석 축소,
    2시급하지않은 문장은 주석처리,
    3. 초선정과 5번째로 하는 법과 감각접촉 느낌 알음알이로 시작 등등 중복 삭제,

    단지 작용만(초선정, 사선정) + 의문인식에서 눈 투명요소 삼특상 여리작의(의성신)
    별도로 기술이
    눈의 오문인식과 담마라인.

  • 작성자 23.10.27 06:52

    @행복한 포교사 아비담마, 명색연육입 정리하면,
    아야따나(āyatana 처處, 입入, 감각장소)는
    마음과 마음부수 등의 정신법들이 생겨나는 '장소' 혹은 대상과 문이 결합하는 '장소'이다.
    아야따나에서 대상과 마음이 만나 번뇌가 생겨 윤회가 확장되어 나간다는 의미를 가진다.

    정신이라는 조건 때문에 *6가지 감각장소(kckim심장토대를 의지한 눈 귀 코 등 감성물질)가 일어난다고 할 때,
    ①정신(수온, 상온, 행온)을 조건으로 마노감각장소(의처)가 일어남을 재생연결과 삶의 과정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②정신(수온, 상온, 행온)을 조건으로 5가지 물질 감각장소가 일어남을 재생연결과 삶의 과정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재생연결 때 식(재생연결식) 때문에 정신물질이 생겨나는 모습은,
    수온 1가지 상온 1가지 행온 1가지 모두 3가지를 정신무더기라고 한다.
    (1) 뿌리없는 해로운 평온 조사 마음과 결합한 10가지 마음부수들
    뿌리 3개(무탐, 무진, 무치)인 색계 초선 과보 마음과 결합한 33가지 혹은 34가지(무량 있음) 마음부수들

  • 작성자 23.11.29 05:22

    @행복한 포교사 삶의 인식과정에서는 정신을 조건으로 하여 32가지 과보마음(마노의 감각장소, 의처)이 일어난다.
    (32가지 과보마음에서 19가지는 재생연결식, 나머지 13가지의 과보 마음과 결합하는 마음부수.
    여기서 마음부수는 조건법, 재생연결식은 조건따라 생성된 법)
    삶의 과정에서 ‘과보 마음’은
    좋고 나쁜 어떠한 대상을 보고(안식) 듣고(이식) 냄새 맡고(비식) 맛보고(설식) 닿고(신식) 알게 되는(의식) 마음들(의처)이다.
    예를들면 *안문인식과정 중에 형색을 보는 마음인 안식이 일어나는 차례가 있다.
    그 ■안식은 그 자체만으론 일어나지 못한다.
    형색 대상에 마음을 기울여주는 마나시까라(작의),
    형색 대상과 분명하게 닿게 해주는 감각접촉), 보도록 애쓰고 격려하는 쩨따나(의도) 느낌 인식 에깍가따(집중), 생명기능 등 ■7가지 마음부수가 동시에 결합되어야 안식이라는 의처(마음감각장소?)가 함께 생겨날 수 있다.
    같이 생겨난 정신법들이 조건법이고, 함께 생겨나는 안식(의처)이 결과(조건 따라 생긴 법)이다.
    비록 마음이 제일 중요한 기본이 되지만, 마음 단독으로 생겨나지못한다.
    함께 결합하는 여러 가지 마음부수법들(정신법들)이 생겨나야 그때 마음도 생겨난다.

  • 작성자 23.10.27 07:00

    @행복한 포교사 *물질을 생겨나게 하는 원인에 4가지(업, *마음, 온도, 음식)가 있다.
    (1) 업생물질은 재생연결 할 때 재생연결식과 함께 생긴 후, 업의 힘이 있는 한 마음의 '일어남-머묾-사라짐'의 찰나마다 각각 생긴다. 업생물질의 업은 과거 업을 말한다.

    정신이라는 조건 때문에 6가지 감각장소가 일어난다고 할 때,
    ①정신(수온, 상온, 행온)을 조건으로 마음감각장소(의처)가 일어남을 재생연결과 삶의 과정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②정신(수온, 상온, 행온)을 조건으로 5가지 물질 감각장소가 일어남을 재생연결과 삶의 과정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1. 정신을 조건으로 6가지 감각장소가 일어난다.
    1) 정신을 조건으로 마노의 감각장소(의처)가 일어난다.
    **정신을 조건으로 5가지(안이비설신) 물질적 감각장소가 일어난다.

    -->(의문 인식과정에서 '눈의 감성물질'이 튀는 것을 보고는 물질이 정신들 식별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에 알고는 삼특상에 여리작의하는 것이다.)​
    그래서,
    (1) 재생연결 때
    재생연결식과 함께 결합한 정신법들은 재생연결의 순간에 있는 눈,귀,코,혀,몸이라는 5가지 물질적 감각장소들에게 함께 생긴 조건 등의 조건으로써 도움을 준다.

  • 작성자 23.10.27 06:32

    @행복한 포교사 식 때문에 정신물질이 생겨나는 모습을 살펴본다.

    1) 조건 법인 식은
    세간의 32가지 모든 과보 의식과 29가지 유익하거나 해로운 업식이다.

    2) 조건따라 생긴 정신 법에 3가지 정신무더기인 35가지 마음부수들이 있는데,
    19가지 재생연결식과 결합한 마음부수는 위에서 살펴보았다.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 13가지 과보의식과 결합한 마음부수를 살펴본다.
    (훈습->)전오식 10가지(선과보5가지+불선과보5가지) : 마음부수 7가지(동조하는 마음부수 반드시들 7)
    *받아들임 2가지((선과보1가지+불선과보1가지) : 마음부수 10가지
    *기쁨 조사 : 마음부수 11가지

  • 작성자 23.11.29 06:52

    @행복한 포교사 받아들임 선업 과보, 유익한 과보
    보려고 의도 하므로 바왕가ㅡ마노투명요소.심장.위에 눈 투명요소가 튀는 것

    도시경 집성제는 오문과 의문 인식과정으로 속행 등록이 명색의 일어남 심집이고 괴로움에 漏.
    반면에 멸성제는 사선정과 의문인식 6개 위빠사나 앎으로써 여리작의를 속행하는데 명색의 그침을 ..

    ●앎과 희열의 ■유익한 과보는 의문인식(의-법)에서 위빠사나 앎의 6가지
    or (연기된 법)사성제4개 앎,연기44개 앎(바른견해), 근데 예류도 봄의
    ■앎과 봄에서 앎은 고집멸도 4개,
    오온(감성물질 눈을 수상행식 정신들 식별에 궤뚫는) 안것과● 오온이 반드시 그치는 조사●의 희열(●버림 등■철처한 앎 경),

    감성물질이 법,
    글면 집법즉멸법 무상 ●법안은 안으로 감각기능을...
    법에 머무는 앎은 연기 설명 인데...

    빠띠삼비다막가 위빠사나는
    https://gikoship.tistory.com/15781620

  • 작성자 23.12.03 05:34

    @행복한 포교사
    ㅡㅡ정명스님 ㅡㅡ
    아나빠나로 색계4선까지 닦은 후에 그 선정의 힘으로 정신과 물질을 위빳사나합니다. 아나빠나사띠 경에 나오는 16단계는 사마타와 위빳사나를 모두 포괄한 가르침입니다. 아나빠나에서의 접촉은 감촉을, 12연기에서의 접촉은 정신을 말하므로 두개의 결합은 옳지 못합니다.

    1. 사마타와 위빳사나의 개념을 구분할 것
    2. 수행법들간의 차제를 이해할 것
    3. 열반을 이해할 것
    4. 열반에 이르는 심리적 변화과정을 이해할 것
    5. 이 심리적 변화과정에 기여하는 각 수행법들의 역할을 이해한 후에 그 방법들 속에서 아나빠나의 위치를 설정할 것

    교수님이 책을 집필하는 것은 고유의 역할이 되겠지만 바른 법을 바른 법으로 이해되도록 충분하게 무르익지 아니한 것이면 표현과 역할이 원만하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른 역할이 아니라는 말씀도 유념하세요.

  • 작성자 23.12.10 04:35

    @행복한 포교사 5단 논법, 중도를 깨달았으니 (3단 논법을 토대로) 안목, 위빠사나 앎, 탐진치 고요함 등을 갖춘 최상의 지혜로써 바른 깨달음(5단 논법 완성)

  • 작성자 23.11.12 05:52

    숨쉬는 몸의 형성身, 언어적 시나리오를 거듭 형성口, 느끼고 인식을 거듭 의도하는心(연기된) 형성들을 조건으로 분별 識이(생겨나/연기), (연기된)
    분별 전오識을 조건으로 (받아들임 조사 결정 속행 등록(의-법) 유익하지않은 과보) 정신들名 식별과 항상하지않고 변하는 특징으로써 감성물질色을 식별, 이러한 (연기된)정신들과 물질 식별을 조건으로 6가지 감각장소 토대(육입)가,
    육입을 조건으로 감각접촉이.
    그래서 식과 명색 그리고 명색에서의 식별로써 識이 명색을 넘어가지 못하므로(여리작의)
    재생識을 조건으로 生->苦集/집성제
    또한, 사선정으로 감성 물질色을 깔라파에 식별, 무상 고 무아 염오에 앎으로써 속행 등록(의-법, 유익한 과보)하므로 정신들 식별과 변하는 물질을 떠나 그치고,
    (연기된)정신들과 물질 식별이 그치는 조건으로 6가지 감각장소 토대(육입)이 그치고, 멸성제

    호흡관 정형구에서,
    마음 형성을 고요히 한 뒤
    삼매에서 오온을 경험하고 흡족한뒤
    (정신들 식별에)집중하며
    지수화풍허공식을 이욕하는
    12번 탐진치 등 해탈이 곧 <6개 감각장소 긴 경>에서 탐진치의 고요함,
    13번 무상이 앎
    이욕
    15 위험이 조사
    16 버림 위빠사나 그림, 철저한앎 경

  • 작성자 23.12.21 06:25

    안과 색의 안식에 대한 의와 법의 의식인 인식과정은... 심장의 바왕가마노 투명요소 위에 눈투명요소가 튀므로 무상하다는 것은 곧
    마노의 대상이라는 법의 감성물질 눈이다.
    즉, 마노의 대상인 일어난 감성물질 눈(법)이
    반드시 그친다라는 것에 헤아림으로써 여리작의할 때
    감각기능 눈(오문)이 항상하지 않음에 (형광등 빛이라는 대상이 그치는 게 아니고) 변하는 감성물질이고, 변하는 감성물질 (눈)은 괴로움이므로, 이를 나의 것이라고 할수가 없다.

  • 작성자 23.12.25 08:30

    @행복한 포교사 //여섯 감각접촉의 장소 경1,2,3(S35:71~73)을 보면: 3. “비구들이여, 비구가 여섯 감각접촉의 장소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함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의 청정범행은 성취되지 못했고 그는 이 법과 율에서 멀리 있는 것이다.//에서 여섯 감각접촉의 장소는 여섯가지(근.경.식)입니다. (삼사화합이라고 함) 대상 색성향미촉법은 저절로 움직이지 않지요. (갈애를 조건으로 안이비설신의가 그들의 대상을 일대일로 2그룹으로 나누어 결박함니다. 즉, 5문과 마노 문의 2그룹에 나눔) 이때 눈으로 맛을 알음알이한다면 일체를 벗어나 희론이됩니다. 2그룹을 예시합니다. 눈으로 볼때는 일어난 눈eye 감성물질(법)이 반드시 그치는 바(집법즉멸법)에 여리작의하라는 게
    //여섯 감각접촉의 장소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함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아는//입니다.
    그래서 사대물질에 파생된
    안이설신의 토대는 의(마노)심장토대를 의지하지요. 이들 눈과 마노 2그룹을 안문과 의문 인식과정에서의 정신들의 식별 역할과 감성 물질의 칼라빠와 삼특상과 혐오스럼에 여리작의합니다. 그래서 합친 정신들의 식별과 감성물질(명색)이 그치고...육입이

  • 작성자 23.12.25 08:31

    @행복한 포교사 그치고...괴로움 무더기가 그치고..
    그래서 //어떻게 이 세상에서 비구는 육내외입처(六內外入處)에서 법을 따라서 법을 관찰하는가? 비구들이여, 이 세상에서 비구는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를 분명히 알고,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触․法)을 분명히 알며, 그 두 변을 조건으로 생겨나는 결박을 분명히 알고,"(MN. vol.1. p.61, Satipaṭṭhānasutta<염처경>) //처럼,
    육내외입처의 결박을 따라가며 관찰하는 법수관이 곧 여섯감각접촉 장소의 일어남과 사라짐입니다. 그래서 sati는 //여섯감각접촉 장소의 일어남과 사라짐//에 대한 작의를 지키는 즉, 문지기의 확립(염처) 입니다.

  • 작성자 24.01.31 09:47

    촉의 유무처럼 삶의 영혼과 육체 양극단을 따라가지않고 양극단 가운데 이전 조건의 화합과 그침의 조건성 가운데에 의해서 연기한 법을 설하다.
    즉, 청정도론은 연기를
    즉, 조건의 화합과 조건성 등 2개른 결합시켜 연기를 설하고
    12연기법으로 괴로움 集(나쁜 결과)에 설명, 반면에
    아비담마는 법을
    즉, 조건짓는 법, 조건에 따라 생긴 법, 상호의존관계patanna(조건짓는 힘(조건 확립)) 등을 설명해서 위빠사나 앎의 正道로써 멸성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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