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 ; 8)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모든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랐다, 너는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조상 대대로 내려온 삶의 터전을 버리고 친척과 아비 이러한 삶의 울타리에서 벗어 나 홀연히 낮선 미지의 땅으로 나섰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제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딤후 3 ; 16 - 17) 그런즉 우리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신앙을 말씀으로 받아 드려야 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상에 속한 모든것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신앙을 우리도 본 받으려 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 ; 20)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나는 이제 내 영은 그리스도께서 사시고 내 육은 예수께서 사시니 내 안에는 내가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게서 사신다, 이는 내 육성은 버리고 영성을 얻은 나 자신을 말한다, 네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은 지금 내게도 그 같이 부르시나니 이는 땅의 것을 버리고 위의것을 취하라, 옛사람이 챙긴 보따리 던저버리고 하나님 말씀만을 따르라, 세속의 미련 버리고 진리? 사랑하라, 육성을 버리고 영성을 갖으라는 것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 ; 17) 이전것은 지나고 새것이 되었다는 것은 무엇일까 보라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나니 이전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 할것이라 (사 65 ; 17)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1 ; 1) 그 후 새하늘 새땅을 다시 창조하셨으니 그리스도인은 이전 것은 지나고 새것이 됨은 처음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마음에 기억되지도 아니할 그날에는 하나님이 새로히 창조하신 새하늘 새땅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핍조물인 우리에게 들이워 차지하게 하실 땅이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는데 장막문에 앉았다가 지나가는 행인 세사람을 보게 되자 발?을 물을 떠 주고 떡을 만들고 살찐 송아지를 잡고 요리를 만들어 극진히 대접하였더니 천사를 대접하였던 것이였다, 천사는 이르기를 내년 이맘때 아들을 낳으리라 하였다, 사람이 아니라 천사를 대접한 아브라함은 백세에 아들을 얻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 너는 네 아들 이삭을 내게 제물로 바처라 하신것이다, 아브라함은 아무 말없이 백세에 얻은 독자, 사랑하던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제단 위에 제물로 드리려고 이삭을 눕혀 놓고 그 목에 칼을 들어 데려 하자 그 순간 하나님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 손에 칼을 걷우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급히 들려 왔다, 네 독자 이삭을 아끼지 아니 하고 내게 바치려는 네 마음을 보고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다, 하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고 말씀하시되 이삭으로 난 자라야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다, 우리도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육의 사람이 아니라 영의 사람, 곧 영성 위주의 사람이며 상수리 수풀에서 사람 대접이 천사를 대접한것이 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 같이 상수리 같은 기도의 깊은 숲속에 파 묻혀 엎드려 성령을 영접하고 성령을 힘 입어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내기 까지 이르는 기도의 비경에 내려 가야 하리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심 같이 우리를 말씀으로 시험하사 마침네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로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신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네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8 ; 16) 이 광야 같은 세상 지나 가는 우리에게 신령한 만나 곧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고 말씀으로 끊임 없이 우리를 낮추시며 시험하심은 마침네 복을 주려 하심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영성의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기도의 깊은 자리에 들어 가는 자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낮추시며 나를 시험하사 마침네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에게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는데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이 있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 후 천사를 대접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받음과 같이 기도로써 성령의 약속을 받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침 같이 말씀으로 시험과 연단을 받아 하나님의 기업을 얻는데 있으니 아브라함의 신앙도 부르심을 받았다 해서 갑작이 특권화된 것 처름 자기가 하늘 처름 높아?다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이는 시작에 불과 하고 그 후 연속성이 있는 신앙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산술적인 한 단면의 신앙이 아니고 기하급수적이고 입체적인 신앙을 말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누구든지 기도와 말씀은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이다,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께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칼을 빼 들었던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셨고 이삭으로 난 자라야 약속의 기업을 주시기로 하셨다,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니 계집 종에게서는 육신을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 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 같은데니 저가 그 자녀들과 더부러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 ; 22 - 28)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의 어머니는 위의 예루살렘이요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 ; 26) 위의 예루살렘이며 자유자인 우리 어머니는 계시록 12 장에 기록된 말씀과 같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계 12 ; 1) 새하늘 새땅에는 성전을 볼 수 없으니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전이 되시매 (계 21 ; 22)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 21 ; 23) 그 날에 달은 햇빛 같고 해는 칠배나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사 30 ; 26) 새예루살렘은 자유자며 우리 어머니라 했으니 그 여자가 해를 입고 그 발아래는 달이 있다 했으니 이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 어린양이 계시는 새에루살렘의 모습을 말한 것이다,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뒤에 어린양의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계 21 ; 14) 새예루살렘에 성곽의 열두 기초석에 있는 어린양의 십이사도들의 열두 이름이 있는 이 이름은 열두 별의 면류관을 말하고 거기에 장차 첫째부활에 참여할 십사만사천이 들어가 거할 처소로 얻게 하신다,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게 되는데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계 12 ; 3 - 4) 붉은 용은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던 자라 용의 힘은 그 꼬리에 있고 꼬리는 사람의 삼분의 일을 멸하고 타락시키고 여자가 해산하며는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는데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과 그 보좌 앞으로 올리워 가더라, (계 12 ; 5) 그 아이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이며 예수 재림 하실때 그리스도를 따라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인데 천년 왕국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부러 왕노릇할 십사만사천이다, (계 20 ; 4 - 6) 천년왕국 시대가 끝난 후 그 아이 곧 십사만사천은 하나님 앞으로 그 보좌 앞으로 올리워 간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에 있더라, (계 12 ; 6) 그 여자가 아이를 낳고 광야로 도망하여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동안 곧 삼년육개월 이는 사흘반이며 한때와 두때와 반때 이 기간은 마귀에게 주어진 때를 말하며 그 때까지 이삭과 같이 약속 받은 자 곧 그 아이를 양육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하나님이 에비한 곳에 그 여자 곧 자유자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이삭과 같이 약속 받은 자는 광야에서 연단을 받는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으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네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8 ; 16) 바울은 삼년동안 아라비아 광야 시내산에서 연단을 받았고 많은 선지자들도 광야에서 연단을 받아 왔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말씀으로 저희를 낮추시고 저희를 시험하사 연단하시고 마침네 말씀으로 복을 주려 하심이다, 바리세인은 율법으로 높아지려고만 하였다, 랍비처름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 했다, 율법으로 예수는 안식을 범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 해서 참람하다 하고 십자가에 못박도록 내어 주었다, 하나님은 저희를 말씀으로 낮추시며 말씀으로 시험하신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마 7 ; 22 - 23) 하나님은 저희를 지금도 말씀으로 시험하신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려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마 5 ; 17)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 ; 13)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 까지 다 끝났으니 예수 세상에 오셨으니 율법과 선지자를 마땅히 폐하여야 할것이나 예수께서는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오히려 완전케 하려 함이라 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시고 하늘에 오르사 보좌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던 하나님의 비밀의 책을 어린양이 친히 취하시고 일곱인을 떼시고 펄처 열어 바다와 땅을 밟고 선 천사로 하여금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밀의 책은 예수 십자가 피로 값주고 얻게 된 그리스도의 계시 곧 요한계시록이다,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인 요한계시록이 없으면 율법이나 선지자는 폐한 말씀과 같은 것이로되 예수 십자가 피로 말미암아 얻게 된 요한계시록으로 말미암아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완전한 말씀을 이루게 하신 것이다, 일곱째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 10 ; 7) 일곱째천사가 나팔 불때에는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저가 세세토록 왕노릇하시리이다, (계 11 ; 15)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그 완전한 때에 이루어질 말씀은 하나님의 비밀 곧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이 이루어지리니 성경은 말하기를 그 종들이 선지자나 율법이나 복음을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 곧 그 나라에 이루어질 완전한 말씀으로 메시지를 전하라 , 그리고 그렇게 설교도 하라 하신 것이다, 2000년 전에 말씀을 완전하게 하려고 오신 예수, 2000년이 이미 지났건만 오늘 날에는 어떠한가, 하나님은 오늘도 내일도 말씀으로 우리를 시험하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부르심을 받고 택함 받은 그것으로 다 된것 아니다, 아브라함이 상수리 숲속에서 천사를 대접하고 백세에 아들을 낳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것 같이;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숲속 깊은 골작이에서 성령 영접하고 약속 받는 거기 까지 이르러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다 된것도 아니다, 100세의 얻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려고 그 목에 칼을 빼어든 아브라함을 보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 손에 칼을 거두라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줄 알았다 하신 하나님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기업을 주시기로 하셨다, 성경은 일곱째천사가 나팔 불때에 이루어질 완전한 말씀을 그 종들은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하나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메시지를 전하라 설교하라, 하시건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 왜 그럴까, 요한계시록 말씀이 어려워서 인가 귀찮아 그렇게 못하는 것인가, 네 아들을 제물로 내게 바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고 모리아산 제단에 이삭을 ?여 놓고 칼을 빼어 들었던 아브라함의 신앙이 있다며는 어느 누가 요한계시록 말씀으로 융합한 완전환 말씀으로 설교 못할 자가 어디 있으며 복음 메시지를 전하지 못할 자 어디 있겠느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여 장차 유업으로 얻을 땅에 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 간 아브라함 같은 신앙으로 기도 생활로 성령 영접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약속 받아 완전한 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 가는 것이다, 그 날에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 ; 16 - 17)
할 렐 루 야, 2 0 1 4, 3, 2 1,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 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
출처: 주님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김일봉
첫댓글 아브라함의 순종과 믿음은 본 받아서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어야 마땅한 줄 믿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