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기도동역자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강한 햇빛으로 외출하기가 무척 힘든 계절이 왔습니다
올여름도 무사히 자연재해 폭우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사고없이 잘 지나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땅 이민족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날이 속히 돌아오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메스미디어에서 방영되는 화면을 보면 항상 신사와 절에 가서 두손을 합장하는 모습이 방영되고
유명인사를 통하여 특정종교 신도가 계속 소개됨으로 인하여 참진리 복음이 점점 더 묻혀가고있는 현실입니다
땅속에 묻혀있는 보물 복음을 받아 들일수있도록 여러모습으로 접촉하며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생활을 통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국어교실(누마다,타카죠)에 모여서 공부하며
10년씩 11년씩 공부하는 학습자들의 열심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고 너무 재미있어 하고
이종과 권선교사가 매주 한국음식으로 공부마친후에 교제시간을 가지면서
기뻐하고 재미있어 하는 한국어교실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관심이 많고 열심입니다
이곳이 바로 크러스트 복음의 거점이 되었습니다
이곳이 교회가 되어서 복음성가와 축복송을 가르치고 함께 따라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계속 한국어교실사역이 복음의 거점과 복음의 통로가 될수 있도록 기도동역자여러분들께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제목
1.누마다 행복한국어교실 무라카미상에게 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이생명 복음을 들을 때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서 복음을 받아 들이게 하옵소서
2.오카모도상이 우리부부를 초대하여서 집에 방문하여 기도해 주었습니다
이생명 예수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아 갈수 있도록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3.이종과 권선교사가 사명 잘 감당할수 있도록 건강을 주시고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