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국제과학통일회의
1972년 11월 23~26일
미국 뉴욕 월돌프아스토리아호텔
第1次国際科学統一会議
1972.11.23~26
アメリカ ニューヨーク ウォルドーフアストリアホテル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Unity of the Sciences (ICUS)
November 23 - 26, 1972
Waldorf Astoria Hotel, New York, USA
1972년 11월 23~26일 미국 뉴욕 월돌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제1차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열렸다.
1972年11月23~26日、米国ニューヨークのウォルドルフ・アストリアホテルで第一回国際科学統一会議が開かれた。
On November 23~26, 1972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Unity of the Science at Waldorf Astoria New York, the US.
국제과학통일회의는 국제문화재단이 매년 미국 추수감사절(11월 하순) 휴가를 이용해 전 세계 저명학자들을 한자리에 초빙하여 세계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토의하고, 새 가치관 수립을 모색하는 국제회의이다.
「科学統一に関する国際会議」は、国際文化財団が毎年、米国感謝祭(11月下旬)の休暇を利用して、世界中の著名な学者を一堂に招き、世界が抱えている様々な問題について話し合い、新しい価値観の樹立を模索する国際会議である。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Unity of the Science is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to discuss about the issue in the society. The international culture foundation invite the scholars during the Thanksgiving holiday in every year.
국제과학통일회의는 참아버님께서 제3차 세계순회 당시 계획하신 것이며 미국 학자 에드워드 하스켈 박사가 중심 역할을 했다.
「科学統一に関する国際会議」は、真のお父様が第3次世界巡回当時に計画されたものであり、アメリカの学者エドワード・ハスケル博士が中心的な役割を果たした。
True Father planed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Unity of the Science during his third world tour. At the conference, Mr. Edward Haskell conduct the conference at that time.
하스켈 박사는 세계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3년 11명의 뜻 있는 과학자들을 모아 세계과학자그룹을 창립하고 '훌 써클'이라는 기관지를 발행하며 많은 연구실적을 남겨왔다.
ハスケル博士は、世界の発展に貢献する目的で、1943年、11人の志のある科学者を集めて、世界科学者グループを創立し、「フルサークル」という機関紙を発行し、多くの研究実績を残してきた。
Dr. Haskell invited 11 scientists and established the world scientists group for developing the world. Additionally, the book ''Full Circle'' was publihsed and recored the reserch results.
그러던 중 반수 이상의 회원들이 작고하여 5명의 회원만이 남았을 때 참부모님을 만나 뵙게 되었고, 참부모님의 비전과 지원에 신념을 얻어 국제과학통일회의를 함께 발전시켰다.
そんな中、半数以上の会員が逝去して、5人の会員だけが残った時、真の父母様にお会いするようになり、真の父母様のビジョンと支援に信念を得て、「科学統一に関する国際会議」を共に発展させた。
At the end, the members of the group was decreased into 5. Dr. Haskell was inspired by True Parents when he met them, so he helped True Parents to establish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Unity of the Science.
제1차 국제과학통일회의는 "현대과학의 도덕적 방향에 대하여"를 주제로 8개국 50여명의 석학들을 중심한 학술활동이 전개됐으며 참아버님께서는 '세계 도덕 계도에 대한 통일과학의 임무' 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셨다.
第1回「科学統一に関する国際会議」は、「現代科学の道徳的方向について」をテーマに8ヶ国約50人の専門家を中心とした学術活動が展開され、真のお父様は「世界道徳系図に対する統一科学の任務」というテーマで基調演説をされた。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Unity of the Science was expanded under the motto ''for the morality of the modem science''. At this conference, True Father delivered the keynote address entitled ''the mission of the unified science for the world molarity.'' for over fifty scholars who were from 8 nations.
이후 2017년까지 23회에 걸쳐 개최되어 수 많은 석학들이 종교와 과학의 만남, 절대가치, 새 가치관 운동 등을 주제로 토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その後、2017年まで23回にわたって開催され、数多くの専門家達が宗教と科学の出会い、絶対価値、新しい価値観運動などをテーマに討議することのできる場が設けられた。
Until 2017, this conference had been held 23 times, and many scholars had the discussio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 and science, absolute value, and the new value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