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글이 아마 도움이 될겁니당..^^

<A href="http://cafe.naver.com/plazamayor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출처:http://cafe.naver.com/plazamayor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A> 이구요..여기로 퍼올려다가 불펌이 되는거 같아서 혼자만 보고 망설였는데-.-;; 걍 불펌합니다^^; 불펌했다고 말하지 마시구요^^;;이글 말구도 도움 되는글이 꽤 있던데 공개된게 많더라구요..   한글배운 일본사람이 쓴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맞춤법, 띄어쓰기 오류가 넘 많아서 제가 좀 교정을 봤구요.     그냥 잡지 읽는 기분으로 읽어보세요.   그리고 <A href="http://www.musicnlife.com/">http://www.musicnlife.com/</A> 여기 신현수님 홈페이지에..   강의실에 재밌는 강의가 조금 있어요 하단의 깔레바로 주법과 관련있구요   이분이 깔레바로 원서를 번역했던 분이라서..ㅋ   <A name="[문서의 처음]"></A>  1. <A name=#10de7882></A>갈레바로 주법이란? Abel Carlevaro는 1918년 우루과이 의 수도 Montevideo(몬테비데오)에 태어났다. 2002년 타계할 때까지 연주가, 교수, 작곡가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의 이름이 세계의 기타애호가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1975년도의 파리국제기타콩쿠르에서였다. 본선출장자 4명모두가 갈레바로의 제자였던 것이다(로벨트 아우셀, 에두알드 횔난데스, 미겔 안헬, 발따살 베니떼스 등 4명). 또 다음 해의 동 콩쿠르에서도 갈레바로의 문하 알바로 피엣리 가 우승했고(그 다음 해의 우승자는 일본의 야마시따) 갈레바로의 주법 과 교수법에 대해 기타학습자들은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한 학습자들의 요구의 대답으로서 1978년에 출판된 것이 Escuela de la Guitarra(기타의 학교)였다. 그러나 이 교본은 어디까지나 이론을 해설한 것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렵다. 실은 갈레바로는 아르헨티나의 출판사에서 4권의 기교연습교본을 출판하고 있고 이것이 교본에서 배웠던 것을 구체적으로 연습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따라서 갈레바로의 학습과정을 충실하게 연습해보려고 하는 학습자는 Escuela de la Guitarra를 읽으면서 4권의 기교교본을 연습해야 한다. 2. <A name=#10c0b7cc></A>갈레바로주법은 마법의 주법인가? 나는 1981부터 86년까지 스페인, 프랑스, 영국에 유학을 했다. 그 동안 유럽각지에서 음악제, 콩쿠르, Masterclass, 강습회 등에 참가했는데 그런 자리에서는 세계에서 기타를 공부하기 위해서 모인 학생들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80년대 전반 그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이 바로 갈레바로 주법이였다. 우리는 이런 생각도 해본 적이 있었다. "우리가 옛날의 방법으로 연습하고 있는 사이에 갈레바로주법이라고 하는 새로운 주법과 연습법을 아는 사람들은 더 쉽게 짧은 시간으로 진보하는 것이 아닌가?"...지금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론을 말하자면 그런 마법같은 방법은 없다. 갈레바로주법은 타레가나 세고비아가 개발하고 발전시킨 전통적 주법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다. 갈레바로의 최대의 업적은 과거의 기타주법에서 애매하게 해설되고 있었던 것, 또는 전혀 해설도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 이름을 붙이고 왜 그렇게 쳐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했던 점에 있다. 이런 해설을 통해서 학습자는 확실한 목적과 이유를 이해한 후에 연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이것이 결국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연습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갈레바로주법은 갈레바로가 창조한 기술, 주법, 연습법이라고 하는 것보다 갈레바로가 정리하고 해설한 전통적인 주법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다음부터는 갈레바로주법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해설해 보자.    3. <A name=#10c0b7cd></A>관절의 고정과 그 응용-오른손의 터치 이것은 갈레바로의 해설 중 가장 중요한 항목의 하나다. 관절은 표와 표를 연결하고 어떤 각도까지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 관절을 고정시켜(다른 말로 하면 관절을 없애고) 더 큰 힘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 책상 위에 있는 탁구공을 움직일 때는 손가락의 힘으로 가볍게 공을 밀어 주면 된다. 이 때 팔, 손, 손가락 어디의 관절도 긴장하고 있지 않은 부드러운 상태다. 다음에는 농구공을 생각해보자. 농구공을 움직일 때는 손가락의 제3관절(손톱 밑에 있는 관절)과 제2관절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 볼링공이었다면? 이번에는 무거운 공을 움직이기 위해 손가락의 제3,제2,제1관절, 그리고 손목까지 고정시킬 필요가 있다. 고정시키지 않으면 팔의 힘은 각 관절에서 흡수돼 버릴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서 거리에서 자동차를 미는 것을 생각해 보자. 손, 팔꿈치, 어깨, 허리까지 모두 고정시켜야 가장 강한 다리의 힘을 손까지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관절의 고정이라고 하는 방법을 자유스럽게 이용하면서 신체의 힘을 쓸 때 최대한 효과를 얻고 있다. 갈레바로는 기타를 칠 때도 이런 힘의 활용법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여기에서는 먼저 오른손에 대해 설명한다. 갈레바로가 분류한 오른손의 터치는 6가지가 있다. (터치1) 손, 손가락의 어떤 관절도 긴장, 고정시키지 않고 치는 터치. 알 아이레 주법을 쓰고 pp로 칠 때의 상태. (터치2) 제3관절을 고정시키고(줄의 저항에 지지 않게) 제2관절을 지점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터치. 보통 크기의 소리를 알 아이레로 칠 때의 방법이다. (터치3) 3관절과 제2관절을 고정시키고 제1관절(손가락이 시작하는 부분의 관절)부터 손가락을 움직이는 방법. 일반적으로 아포얀도 주법으로 칠 때 이와 같은 터치가 된다. (터치4) 이 터치는 제1관절까지 고정시켜 버린다. 이제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운동의 지점은 손 또는 팔이 된다. 그런 방법으로 칠 때는 특수한 경우이지만 연습의 단계에서 이런 터치를 연습하는 것은 손과 팔의 활용법을 의식하기 위해서 효과가 있는 것이다. (터치5) 우선 손가락을 갈고리 형태로 고정시킨다(제2,제3관절은 깊게 구부린다). 이 상태로 줄을 밑(표현판쪽)에서 위로 수직방향으로 끌어올려서 친다. 이 동작을 강하게 하면 줄이 지판과 표면판에 부딪치고 잡음을 내게 되는데 여기서는 그런 소리를 내면 안된다. 이 터치에서의 목적으로 하는 소리는 작은 음량에도 분명하고 투명한 멀리까지 가는 소리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 1.손톱만으로 줄을 만지고 줄이 너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한다. 2.음량은 pp부터 커도 mf까지로 한다. 실제 곡중에서는 pp의 소리면에서도 분명히 소리를 내고 싶을 때, 화음속에서 어떤 소리만 강조하고 싶을 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터치6) 대성당의 1악장을 예를 들면 여기서는 1번선 소리를 다른 줄의 소리보다도 크게 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1번줄을 칠 때 (터치3)의 방법을 쓰는 것이 이 경우에는 어렵다. 왜냐하면 (터치3)의 방법으로 칠 때는 손목이 6번줄 쪽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2,3번줄을 부드럽게 칠 때는 손목이 이 위치보다 1번선 쪽에 있어야 한다. 만약에 2,3번줄을 치는 손의 위치로 1번줄을 무리로 아포얀도(터치3)하면 그 위치에서는 너무 딱딱한 소리가 되버릴 것이다. 이런 경우에 이 (터치6)을 사용한다. 부드러운 소리를 낼 때(터치1)의 형태로 팔꿈치를 지점으로 한 팔의 동작으로 1번선을 친다(결과적으로 아포얀도가 된다). 팔의 동작의 크기는 곡의 빠르기, 음량등에 따라 여러 변화가 있다. 소르의 연습곡"월광"은 이 터치를 연습하기 위한 좋은 교재다. 4. <A name=#10c0b7ce></A>관절 의 고정과 그 응용-왼손의 탈력 (관절의 고정에 대해서는 갈레바로주법(2)를 보세요) 왼손으로 줄을 잡을 때 가장 편한 방법은 어떤 것인가? 여기서 시험을 해 보자. 기타의 앞 판을 위로 하고 무릎 위에 두고(기타의 머리는 왼쪽으로) 다음과 같은 위치에 손가락을 둔다. 1번줄 5프렛(라)에 3(약)손가락, 2번줄 6프렛(파)에 2(가운데)손가락, 3번줄 7프렛(레)에 1(집게)손가락. Dm의 화음이 된다. 여기서는 손가락은 어디까지나 "두고 있을"뿐 이고 아래쪽으로 미는 것이 아니다. 이 상태로 왼쪽 어깨, 팔꿈치, 손목의 힘을 완전히 뺀다. 물론 손가락이 Dm화음의 위치에 있어야 하니까 손가락의 제1,제2,제3관절을 고정하는 필요가 있다. 바로 왼팔의 무게를 이용해서 줄을 밀고 있는 것이고 쓰고 있는 힘은 손가락을 고정시키고 있는 힘뿐이다. 이 상태로 Dm의 화음을 쳐보자. 소리가 충분히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첼로를 치는 것 과 같이 기타를 세워서(가타의 머리가 약간 몸 가까이에 와야한다)전과 같이 팔의 무게를 이용하고 또 같은 화음을 잡는다(1손가락-라,2손가락-파,3손가락-레). 이번에는 기타가 수평이 아니라서 팔을 뒤쪽으로 움직이는 약간의 힘을 주어야 한다. 다음은 기타를 보통 자세로 가지고 지금까지 해본 요령으로(손가락을 고정하고 팔의 힘과 무게로) 줄을 잡는다. 이 때 기타의 앞판 을 약간 위로 향하게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그리고 팔을 뒤쪽으로 움직이는 힘을 조절하고 어느 정도의 힘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지 확인 해 본다. 위에서 해 본 것과 같이 줄을 잡아서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고정시키고 팔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근육의 피로가 적은 방법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줄을 잡기 위해서는 엄지손가락의 힘은 필요없다고 하는 것이다. 항상 1,2,3,4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기타의 목을 쥐는 방법으로 줄을 잡는다면 상당히 손이 피로할 것이고 포지션이동도 어렵게 된다. 따라서 손가락을 움직일 때는 물론 손가락에게 힘을 넣는 필요가 있지만 같은 자세로 지판 위에 있을때는 잡는힘을 팔로 전환시켜야 된다. 이 동작을 할 수 있게 되면 왼손이 지금까지 쓰고 있었던 힘의 30%정도를 뺄 수 있을 것이다(다만 세하를 할 때는 역시 엄지손가락의 힘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왼손을 최소의 힘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배우면 그 결과로서 손의 피로가 원인이 되고 있었던 기술적인 실수를 없애고 연주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 <A name=#10c0b7cf></A>관절의 고정과 그 응용-슬러 갈레바로는 슬러를 3가지로 분류한다. (1)Normal(보통)슬러 (2)손가락을 고정하고 손과 팔을 움직이는 슬러 (3)예외적 슬러 (1)Normal(보통)슬러 손가락만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일반적인 방법. (2)고정화에 인한 슬러 관절의 고정을 인해 슬러의 동작도 손과 팔의 힘을 활용할 수 있다. 그 목적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a.슬러의 음량을 조절한다. b.슬러의 속도를 조절한다. c.슬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d.보다 작은 힘으로 슬러를 하기 위해서. e.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치기 위해서. 마적의 제1변주의 슬러를 예를 들면 2-1,4-2의 순으로 슬러를 하지만 첫 번째 2-1 의 슬러를 손가락으로 하고 두 번째 4-2의 슬러를 고정화를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약한 4손가락으로 슬러를 할 때는 손과 팔의 힘을 이용할 것을 갈레바로는 권장하고 있다. 힘을 분산시키는 것은 근육의 피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3)예외적 슬러 이것은 주로 개방현으로 슬러를 할 때 이용한다. 손가락의 힘으로 슬러를 하면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없을때 또는 동작이 너무 크게 될 때 등의 경우 역시 손 또는 팔의 움직임으로 슬러를 한다. 그러나 개방현으로 슬러를 할 경우에는 손이나 팔을 이용하는 슬러로는 잡음을 내기가 쉽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방현으로 슬러를 할 경우에는 손과 팔의 힘을 사용하면서 손가락을 고정시키지 않는 상태로 부드럽게 슬러를 한다. 이런 동작을 하기 위해서 손목이 앞으로(지판쪽으로)약간 이동하게 된다. 6. <A name=#10c0b7d0></A>음계연습의 효과 음계연습(기본적으로 3oct 의 음계연습을 말한다)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1.왼손의 독립성. 각 손가락을 분리시켜 필요없는 힘을 안 쓰게한다. 2.오른손의 독립성. im,ma,ia,ami등 각 손가락을 분리시켜 필요없는 힘을 안 쓰게한다. 3.왼손 의 Form(자세)를 잡는다. 가)기타의 프렛의 간격은 low포지션에서는 넓고 high포지션에서는 적다 (피아노 의 경우에는 6도,8도등, 손의 간격이 어디에서도 또 같습니다). 이 프렛의 간격을 왼손이 기억하고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데 그 때문에 음계연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은 말할 필요도 없이 3자원의 입체입니다. 그래서 자세를 생각할 때에는 세로, 가로, 높이 의 3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말하면(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6번줄에서는 프렛과 손가락이 거의 평행, 손목은 높은 위치. *1번줄low포지션에서는 프렛과 손가락은 기운 상태, 손목은 낮은 위치. *1번줄high포지션에서는(9포지션기준) 프렛과 손가락이 거의 평행, 손목은 중간위치. *13프렛이상의 포지션에서는 손목은 가장 높은 위치. 더 있습니다만 생략합니다 (말로 설명해도 전달이 안돼요). 중요한 것은 6번줄에서 1번줄, low포지션에서 high포지션, 그렇게 기타의 모든 자리에서 스트레스없이 자연스럽게 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3oct의 음계연습이 그런 효과를 얻기 위해 가장 좋은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손가락의 순발력과 힘을 훈련한다. 왼손가락이 줄을 잡는다고 하는 것은 줄을 프렛에 밀어붙이는 동작인데 줄과 프렛의 간격은 low포지션에서는 작고 high포지션에서는 큽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high포지션에서 줄을 잡을 때 시간이 많이 걸리면 안되지요. 바로 어떤 포지션에서도 순간적으로 줄을 잡아야 되는데 이 때 필요하게 되는 것이 손가락의 순발력입니다. 또 low포지션에서 칠 때와 high포지션에서 칠 때에는 줄의 장력도 다릅니다. low포지션에서는 약하고 high포지션에서는 강하지요. 오른손도 이 장력의 변화에 익숙해야 하고 순발력과 힘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5.실제의 곡에서 응용할 수 있다. 기타는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음계를 치기가 어려운 악기입니다. 기타곡 중에서 빠른 음계나 긴 음계가 나오면 그런 부분이 바로 <난소>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평소에 음계연습을 하고 있으면 대응 할수 있습니다. *운지는 어떤 것이 좋은가? 옛날에는 대부분의 기타리스트들이 위에서도 말한 세고비아의 운지로 치고 있었는데(지금도 많이 있지만) 세고비아의 것이 유일한 정답이 아니지요. 각 교본 등에 있는 운지를 연구하고 각자가 가장 치기 쉬운 방법으로 치면 됩니다(다만 3oct를 쳐야 최대의 효과가 있습니다). *24개조를 모두 연습해야 하는가? 음계는 장조12,단조12, 합쳐서 24개가 있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이것을 모두 연습할 필요는 없습니다(하고 있는 기타리스트도 있습니다). 왜냐 하면 또 같은 운지로 포지션만 움직이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G부터 B까지를 같은 운지로 친다면 G, A, B정도 하면 충분하고 중간의 G#,A#는 생략할 수 있지요. 제 경우에는 E, G, A, B, C, Em, Gm, Am, Cm ...시간이 없는 때에는 E, G, A만 치고 있습니다. *큰 소리로 천천히 치는 것이 기본, 하루에 한번은 최고속도를 낸다. 위에서 설명한 듯이 천천히 연습해서 효과가 있는 것도 있고 빨리 치는 것이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Metronome을 사용하고 점점 빠른 속도로 칠 수 있게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