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고향에 다녀왔다.
점심 식사는 사촌 김영호 장로가 경영하는 용암온천 곁에 식당에서 돼지 고기를 점심 식사를 마치고
형님이 계시는 상방천으로 가서 형님과 형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아버지 어머니 묘소를 찾았다ㅣ
누구 누구 갔는지는 사진을 보면 알것이고 자세한 이야기도 생각이 날것이다.
점심 식사하는 모습을 올린다
아래 사진은 부모님 묘소에서 찍은 것
첫댓글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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