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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좁은길=동방교를 추억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異端의 追憶 #129, 국제시장 에스더 이야기
하늘천 추천 0 조회 166 19.06.29 11: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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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5 10:20

    첫댓글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의 특징은 개인의 발전이나 양심을 무시한다는 일입니다. 세상은 모두 하나님 것이니까 아무런 물건이든 돈을 가져다 바치면, 그것이 지성으로 바뀌어서 오히려 서로에게 복이 된다는 황당한 이론이지요. 그래서 어떤 선배들은 학교에 있던 평행봉을 파서 교회 마당에 설치한 일도 있었고, 남의 소유물을 슬쩍 훔쳐도 이걸로 지성을 올린다고 생각하면 별 죄의식이 들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정신을 왜곡되게 만드는 동방교는 회개하고 자진 해체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1.12.16 16:53

    '이단의 추억 # 89, 어느 목재상의 여(女)경리' 가 생각나네요. 아마 그분 지금 부산 문현동 한빛교회에 아직 출석하고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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