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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칼빈 칼빈의 주석에 대한 간단한 소개
장코뱅 추천 4 조회 294 25.12.17 07: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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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2.17 07:47

    첫댓글 신학도는 당연하고 일반 성도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칼빈 주석은 아래와 같이 바이블허브에 그냥 완전 무료로 볼 수 있게 꽂혀 있습니다. 그런데 해석이 쉽지는 않습니다. 번역기나 AI에 넣어 돌리면 알아듣지 못할 한국말이 됩니다.

    https://biblehub.com/commentaries/calvin/genesis/1.htm

  • 25.12.17 08: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5.12.17 10:16

    와! 진짜 무료네요. 그러나 영어를 못하면 어렵겠네요.

  • 작성자 25.12.17 08:45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칼빈 주석 책 표지에도 포스팅에 인용된 내용과 비슷한 취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 작성자 25.12.17 08:45

    ///칼빈의 이미지는 보통 그가 기독교 강요로 대표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칼빈은 자신을 조직신학자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한 사람의 주석가요 설교자로 생각하였다.///
    칼빈은 자신의 기본적인 사명이 주석과 설교를 통해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칼빈의 주석을 편집했던 하루투니안Joseph Heroutunen은 "칼빈 신학의 모든 특징은 「기독교 강요」의 전문적인 주장들에서보다는 주석들의 직접적인 설명들에서 더 간결하고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되었다"고 말하였다.

    찰스 스펄전은 칼빈 주석을 기독교 역사상 매튜 헨리 주석 다음으로 훌륭한 주석으로 꼽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칼빈 주석 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칼빈 주석은 그 책 무게만큼의 금덩어리 같은 가치가 있다. 모든 주석들 중에서 칼빈은 가장 솔직하다. 그는 공정하고 성실하게 성경의 의미를 해설한다. 어떤 저자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그렇게 정직하게 다루지 않았다. 그는 꼼꼼하고 주의 깊게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한다."

    칼빈의 반대자였던 아르미니우스 조차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학생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칼빈 주석을 정독하라고 되풀이하여 가르친다.///

  • 작성자 25.12.17 08:46

    나는 칼빈이 성경의 해석에서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나고, 그의 주석이 교부들의 저작 모두보다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칼빈이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탁월한 예언의 은사를 소유했다고 인정한다." 스펄전은 "이 금언(격언)적인 주석을 요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칼빈 주석은 읽으면 읽을수록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주석이 된다"고 말하였다. 리처드 백스터(청교도)는 "나는 사도 시대 이후로 칼빈보다 높이 평가하고 존경할 인물을 알지 못한다. 모든 것에서 그의 판단력은 더욱 존중할 만하다"고 썼다.

    ///칼빈은 '성경 주석의 왕'으로 불렸다.///
    그는 성경 해석에서 중요한 덕목으로 '명료한 간결성'을 꼽고, 또한 주석은 본문이 의미하는 것에 충실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성경 해석에서는 통일성과 다양성을 함께 적용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 점에서 칼빈은 놀랍게도 최상의 일관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경이적인 신선함과 새로운 감각으로 일관성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칼빈 주석의 특징은 그 독창성과 깊이, 명료성과 건전성인데, 우리는 그의 주석에서, 본문을 다루고 있는 그의 명료하고 포괄적인 견해와

  • 작성자 25.12.17 08:46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미를 파헤쳐 들어가는 그의 능수능란한 재능에서, 그리고 그 말씀의 의미에 부여하고 있는 명쾌한 표현에서 그의 무한한 능력이 발휘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25.12.17 15:30

    네, 잘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25.12.17 10:11

    비록 위키 백과의 내용이지만 칼빈은 하나님을 아는 수단으로서 성경을 보았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칼빈은 신학적 정리보다 더 성경을 우선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주석에 대해서 열심을 다했습니다.

  • 작성자 25.12.17 10:11

    하나님을 아는 수단으로서 성경

    성경은 바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수단이며 규칙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늘 교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르치는 학교라고 한다. 성경은 필요하고 유익한 지식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는 동시에 유익한 지식이 아니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성령의 학교라고 한다. 칼뱅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경의 제자가 먼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는 인간들이 하늘이나 땅에 보여진 자연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말씀을 가리켜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르치는 학교로 삼으셨다고 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경의 학생으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배우고, 순종하며 경외하게 된다고 한다. 칼뱅은 말하기를 누구든지 성경의 제자가 되지 아니하면 참되고 건전한 교리를 조금도 얻을 수 없다고 한다. 칼뱅은 성령은 우리의 내적 교사라고 말한다. 우리는 성령을 우리의 교사로 모시면서, 하나님의 자녀의 학교인 성경 안에서, 성령의 제자가 되며 성경의 제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칼뱅에 의하면 성경은 안경의 역할처럼 창조주 하나님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주며, 어리석음을 제하여 주고,

  • 작성자 25.12.17 10:12

    어리석음을 제하여 주고, 참 하나님을 보여 준다고 한다. 부패한 우리 인간의 마음은 그 연약함으로 인해서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도움이 없는 한 도저히 하나님께 다가올 수가 없다고 한다.

  • 25.12.17 15:37

    네, 오늘도 배웁니다.

  • 25.12.17 16:06

    칼빈의 주석을 읽기 위해서라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읽어 보겠습니다.

  • 25.12.17 17:24

    공감합니다.

  • 25.12.17 17:23

    기독교강요는 쭈욱 읽어 나아갈 수 있지만 칼빈의 주석은 성경을 볼 때 틈틈이 참고해야 합니다. 좋은 내용에 매우 공감합니다.

  • 25.12.18 00:00

    칼빈 주석서가 갖는 좋은 관점을 보여주는 유익한 글이네요. 기독교강요만 연구가 많이 되고 주석서는 연구가 미흡한 상태에서 사람들이 한쪽으로 치우쳐지기 쉬웠던 아쉬움이 있었다고 적시했군요. 칼빈 주석을 보면 글이 구어체이고 회중 앞에서 강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연상될만큼 매우 사실적이고 때로는 장황하고 현장감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평신도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성경을 상당히 깊이 있게 설명해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5.12.18 07:42

    네, 합당한 분별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25.12.18 08:43

    공감합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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