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느 마을에 부자가 마을 행사를 개최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 마을에 모든 사람들이 이 행사에 참여했고
즐겁게 먹고 마시며 좋은 시간을 가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행사에는 작은 게임도 있었는데
가벼운 경주를 하며 우승한 사람들이 상품을 타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상품을 얻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이 게임에 참여했는데
가만 보니 어떤 한 젊은이도 이 게임에 참여했는데
늘 보던 얼굴이 아닌 멀리서 찾아온 사람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 젊은이가 누구인가? 궁금해했고
함께 경주하며 그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멀리서 어떻게 여기를 알고 찾아 왔느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젊은이가 마을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이 행사를 개최한 분이 내 아버지요
내가 멀리 타지에 있다가 아버지가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는 소식에
아들로서 참여하지 않을 수 없어 참여했으며
행사도 참여하고 아버지도 만나 뵐 수 있어 찾아 왔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마을 사람들은 이 마을에
행사를 주최한 부자의 아들이 왔다며 기뻐하였고
다 같이 이 행사를 함께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이 마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작은 게임 하나도 허투루 여기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여
많은 상품을 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상품을 타고 사랑하는 아버지도 만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사 휴거의 행사를 개최하셨고
우리가 다 모여 휴거를 준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준비되기를 바라시지만
어떤 이들은 분명 그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귀한 사람임에도
하나님께서 참여하라는 뜻을 주셨음에도 참여하지 않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모두가 참여하라는 뜻을 주심에도
관심도 없는 사람의 모습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멀리 타지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마을 행사를 개최함에
그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아와 행사에도 참여하고
사랑하는 아버지도 만난 아들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 휴거가 임박했을 알고 휴거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얻으며 주님을 만나는 최고의 기회를
그냥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새벽 이러한 뜻을 받고
어제 우연히 JYP 가수이며 뮤지션인 박진영 그가
말씀을 전하는 동영상을 우연히 보았는데
그가 성령에 대해 말하며 예수님께서 죽어 지옥에 갔음에도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예수님을 지옥에서 건져낼 수 있었다!
라는 식으로 말도 안 되는 무척 두렵고 위험한 말을 하기에
지옥은 오직 죄를 가진 자들이 가는 곳을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예수님을 지옥에 갔다! 라고 표현함에 제가 밤잠을 설칠 정도로
공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할 수 있을까?
https://youtube.com/shorts/NrJqk_1CBjE?si=6amS-wDDGUlCrhHk
예수님이 지옥에 갔다니!!!
그래서 제가 박진영 그가 어떤 사람이기에
이처럼 두렵고 무서운 말을 하는가? 하여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어떤 남성이 내게 다가오더니
자신이 다 먹고 음식물을 버리러 가며 내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 구내식당에서 나온 메뉴 중에 정말 이것을 맛있게 먹었는데
당신을 주려고 조금 남겨 두었다 하고는
내 식판에 그가 먹다 남긴 것을 내게 던져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몹시 불쾌해하며
왜 자신이 먹다가 남긴 것을 나에게 주는가!
이것이 아무리 맛있다 해도 내겐 음식 쓰레기일 뿐인데!
내 의견도 묻지 않고 내 그릇에 던지다니! 하고 몹시 불쾌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박진영 그가 성경에서 스스로 뭔가를 깨닫고
그것이 정말 맛있는 음식과 같이 여겼으나
그것은 박진영 그가 스스로 해석한 것일 뿐
내게는 그저 음식 쓰레기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박진영 그가 성경에서 여러 곳에서 잘못 해석하여 전하는 것이
잘못하면 음식물 쓰레기와 같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박진영 그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작은 운동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어떤 젊은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 운동장에는 그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 두 명도 함께 운동장에 들어와 축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이 초등학생들 때문에 귀찮아하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골키퍼를 하던 한 젊은이가
이 초등학생들이 얄미웠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실수였는지? 골대 앞에 서성이는 아이를 향해 공을 찼고
그만 그 아이 머리에 맞고 아이는 쓰러지고
그 공은 반대로 굴절되어 골대로 들어가 자살골을 넣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아이는 공에 맞아 쓰러져 울고
젊은이는 자살골을 넣어 속상해하고
그렇게 공에 맞아 쓰러져 울고 있는 아이에게는 가보지도 않고
위로하지도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린아이를 향해 공을 차고 자살골을 넣은 젊은이처럼
박진영 그가 성경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큰 아픔과 고통을 주며
스스로는 자살골을 넣는 사람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뜻을 받고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대학로 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을 보여 주셨는데
어느 한 곳을 보니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어
내가 어떤 공연을 하는가? 하고 궁금하여 그곳을 보았더니
그곳에 박진영이가 팬티만 입고 춤추고 노래하며 공연하고 있었는데
정말 못 볼 꼴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이 예술이라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
팬티만 입고 자랑스럽게 공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박진영 그가 정말 뭔가를 확실하게 깨닫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은 맛있어서 남겨서 주는 것이라 여기지만 음식물 쓰레기요
스스로 누군가 다치던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자살골을 넣는 사람과 같으며
자신은 그 공연이 행위예술과 같은 아름다운 공연이라 여기지만
팬티만 입고 춤추며 노래하는 어리석은 예술인의 말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면서 이해할 수 없는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워터풀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워터슬라이드 위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대기하고 있었는데
파도와 같은 쓰나미 물줄기에 한꺼번에 모두가 쓸려 내려갔고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아래로 내려온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세상에 많은 사람들에게 휩쓸리지 말아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시편 144:8]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박진영과 같은 사람을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는 구원파 사람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이
자신이 구원파 교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엉뚱하고 위험한 진리를 가르치며
예수님께서 지옥에 갔다!? 그러나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꺼내 주셨다?!
이런 말도 안 되고 악의적인 위험한 말에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아버지가 개최한 행사에
그 아들이 소식을 듣고 멀리서 찾아와 참여하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자녀요!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면
휴거에 참여하고 준비해야 함을 알려 주시며
JYP 박진영에 대해 그가 전하는 말은 음식 쓰레기와 같고
남이 다치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자살골을 넣는 자와 같으며
대학로에서 속옷만 입고 노래하고 춤추며 행위예술이라! 하는 자와 같은
어리석은 자임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