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조어장부 정등각 석가모니의 고조 할아버지가 되보자
어지러운 사바세계 도둑넘도 많고 사기꾼도많고 살인자도 많다 그러고보면 내허물은 양반이다 이렇게 생각함 마음의 짐을 덜게 된다 마음의 짐을 덜으니 근심 걱정이 없고 근심 걱정이 없으니 병의 근원이 소멸 된다 내마음을 속이는 것은 생존 전략의 전술에 일환으로 슬기로운 거지 기탄(忌憚)할게 아니다 이렇게 자기 합리화 변재(辯才)를 잘해야한다 마음을 속인다 하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환경 교육에 세뇌(洗腦)각인(刻印) 받는데서 비롯된 것 힘센 자가 약자(弱者)를 지지 눌르는 탄압에서 환경 교육이 생긴 것 거기 뭐하러 아부(阿附)할 일이 있는가 ? .. 양심(良心)이라 하는 가책(苛責) 받는다 하는 거나 모두가 다 힘센 환경이 만들어 낸 것 하나도 거기 얽메여 주늑 들어 떨거나 기탄(忌憚)할게 없다 이러면 마음이라 하는 숙주(宿住)집이 아무것도 남는거 없어 텅텅빈 빈집과 같을거라 무슨 훨훨 날으는데 장애(障礙)적인 걸리는 투망(投網)이 없을거란 거다 뭔짓 금기(禁忌)사항(事項)을 해도 아무런 남 는 것이 없어 공(空)이다 함 해탈 경계 부처를 증손자 몇 대 손자로 둔 것이 될 거다 * 사물(事物)이 있고 동정(動靜)이 생겨선 갖은 잡다한 번뇌(煩惱)망상(妄想)이 생기는 거다 툴툴털고 간다면야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무슨 지옥 염라대왕 이런 것 다 살아 있을적 산사람 시건방 떨어 교육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말 거기 마음 옥죄일 하등에 이유가 없다 그저 짐승처럼 으르렁 거리며 쥬라기 공룡처럼 화과산 수렴동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사회 구성원 처럼 살다 가는 것이 제일 그래도 잘살다 가는 거다 무슨 제도(制度) 법(法)이런 것 찾는 세상 결국 뭐 부정(不正)한 것이 판을 치는 세상 그런 것을 오히려 없는 허물도 만들기 위해서 생긴 것 고려 왕씨 조정 모냥 무촌 사회로 살다 가는 것 중국의 제왕은 자기 출생 어미 이외 아비 후궁을 다음 제위에 오를 태자가 등극함 모두 후궁으로 물려 받는다는 것 이것 지극 당연 한 것, 힘센 연산군이 지극 당연한 것 숙부 없는 숙모 과부 마누라 삼는 것 나무랄 것만 아닌 것 박원종이라는 작자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 것 누이 청상과부 한세상 보낸다는 것 얼마나 고달픈 것인가 이렇게 생각을 함 옳고 그름 시비(是非)할게 하나도 안 보인다 지금 세상에 종자밭이 얼마나 콧대가 세어졌는지 천조일손(天祖一孫)으로 나아가는 모습 결국 민족이 도태(淘汰)되고 말거다 다문화 식으로 수입 종자 밭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콧대 높은 여성들이 외국 종자밭으로 다 가니 어미가 외국 종자 밭 되니 거기서 태어난 이세 아들도 또 그렇게 종자 밭을 가져가는 것 이렇게 하나 주고 하나 받듯 하는 종자밭 개량하는 것 나쁘다고만 할수 없는 건데 잘난 종자밭 수입해 들어오지도 못하면서 우리 잘난 종자밭만 탈취 당하는 것 이게 문제인 거지 ...
이렇게 무슨 말을 하렴 촌철살인이 안된다 풀어 쓰려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