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7월 17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투표 마감 시간이 4시간 연장된 한 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출입문을 잠가 유권자들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연장 소식을 듣고 찾아온 시민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고, 개표가 시작된 뒤에도 투표가 진행돼 참정권 침해와 절차상 적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 (정치) 한미가 항구가 파괴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군수지원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드론 공격 대응과 우리 해군 시스템을 이용한 미군 함정 화물 하역 등 상호 운용성 검증에 집중했습니다. ■ (정치) 국방부가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합동성 강화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야당은 각 군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경제)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이는 초고가 1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늘리자는 취지로, 정부는 토론회 결과를 반영해 최종 부동산 정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2.75%로 올렸습니다. 3년 반 만에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한 것으로, 한은은 물가 상승 위험에 대응해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 (경제) 삼성이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2000억 원을 출연합니다. 이 재원으로 약 4만 명에게 연 4.5% 이하 금리의 사업자금 등이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됩니다. ■ (경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요건이 강화됩니다. 기본예탁금이 현금 3천만 원으로 상향되고, 최소 매매 단위도 20주로 확대됩니다.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관련 신규 상품 상장도 잠정 중단됩니다. ■ (경제)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5% 가까이 내렸습니다. ■ (경제) 긴급자금 2천억 원을 확보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를 넘기고 대형마트 영업을 재개합니다. 다만 일부 매장 매각과 구조조정 등 완전한 정상화를 위한 과제는 남아있습니다. ■ (사회)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김상민 전 검사 등 국정원 전현직 직원과 경찰 간부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흉기 크기를 축소해 문서를 조작하거나 현장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만 경찰은 테러의 배후 세력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연휴 기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예보돼, 이미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등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사회) 아들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고위공직자로서 본분을 잊고 아들을 위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전현직 선관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채용 비리 의혹 수사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회)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당시 형사과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혐의를 축소하는 과정에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청탁이 있었는지가 수사의 핵심 쟁점입니다. ■ (사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폐수 방류량을 줄이고 공정수 재이용률을 높이라고 행정지도했습니다. 폐수로 인한 지역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기준 위반 시 중앙정부에 엄중한 조치를 요청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국제)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주야간으로 확대하자 이란도 미군 시설을 폭격하며 보복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데드라인은 없다'며 이란을 압박한 가운데, 이란은 '협상 계획이 없다'고 맞서면서 전면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국제) 쿠팡이 2분기 친트럼프 성향의 로비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의회 등을 상대로 25만 달러 규모의 로비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로비 회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인사가 운영하며, 최근 미 하원에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한다는 주장이 담긴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국제)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해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산불 연기가 국경을 넘어 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미국 동부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국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혐오의 시대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숙제라고 말했습니다. 혐오를 문제로 인식하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에 희망이 있으며, 최근 불거진 5·18 희화화 논란 같은 사건을 사회적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날씨) 제헌절인 오늘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아직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휴 화이트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820.60 - 코스닥 : 791.84 - 코스피100 : 8,456.83 - 달러 : 1,480.50 - 나스닥 : 25,881.90 - 다우지수 : 52,553.00 - S&P500 : 7,533.77 - GOLD(금) : 3,980.10 - 비트코인 : 94,300,000
📮 2026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군, 매년 30세 이상 ‘남성 호르몬’ 검사 도입 → 최대 수준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검사 결과, 수치가 낮은 장병에게는 호르몬 대체요법(TRT)도 권고할 방침.(중앙) 2. ‘124표 차’ 충주시장 재검표, 당락 변동 없어 → 다만 당선자 표는 한 표 줄고 재개표 요구자 표는 한 표 늘어 표 차이는 124표에서 122표로 줄어... 무효표는 2277표 그대로. 재검표는 신청자가 그 비용을 부담한다. 당락이 바뀌면 돌려 받는다.(동아 외) 3. 트럼프 때문?... ‘미국보다 차라리 중국이 낫다’ → 美 퓨리서치센터, 36개국 호감도 조사. 조사 시작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에 앞서. 중국은 25개국에서 ‘미국보다 더 호감’. 여기엔 캐나다·프랑스·독일 등 동맹국 포함. 반면 ‘미국 좋다’는 韓·日·이스라엘 등 6개국 뿐.(매경 외)▼ 4. 미국. 이란에 지상군 투입? →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작전 관련 보고를 받았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 호르무즈 인근 해협의 섬들을 점령하는 방안에 관한 것일 것이라고 분석.(문화) 5. 결승 좌절, 잉글랜드도 감독 책임론... → 전반 적극적 압박 수비로 아르헨 묶는데 효과. 그러나 후반 10분 선제골이 터지고 얼마 뒤 수비 라인을 내리고 골문을 지키는 파이브 백 소극적 전술로 전환. 후반 40분, 후반 추가시간 7분에 연이어 실점, 2-1역전 패.(한국)▼ 6.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 → 지난 1일 본격 시행. 소수민족의 중국어 사용 우선과 중국 동화가 골자. 중국어와 소수민족 언어를 동시 사용할 경우 위치와 순서 등에서 중국어를 부각하도록 의무화. 소수민족 통치 원칙이 42년 만에 ‘자치’에서 ‘동화’로 바뀌었다는 평.(문화) 7. ‘유엔데이’ 공휴일 → ‘유엔데이’(유엔 창설일, 1945년 10월 24일)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한국의 법정 공휴일이었다. 그러나 1976년 북한이 유엔 산하 기구에 가입하자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공휴일에서 제외했다. 대한노인회는 ‘유엔데이 국경일 재지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문화) 8. ‘달동네 본당 신부로 있을 때 만난 할머니 장례식을 종종 떠올립니다. 전신이 마비된 가난한 분이었는데, 생전에 집에 가서 기도해 드릴 때마다 머리맡 유선전화가 계속 울리더라고요. '거동도 어려운 분에게 무슨 전화가 이렇게 많이 오나' 싶었는데, 장례식에서 의문이 풀렸습니다. 성당이 터질 만큼 조문객이 많았어요. 고인은 누워서 (다른 사람들의 고민) 상담을 하셨더군요. 고인에게 위로를 받은 분들이 전부 찾아온 겁니다. 마음이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거죠.(한국, 홍성남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신부 인터뷰)
9. 중국 관광객이 빠진 자리, 한국 관광객이 일본 채웠다. → 다카이치 총리 발언 이후 올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 56.4%(471만-->205만) 감소. 반면 한국인 관광객은 567만 여명으로 작년보다 18.6% 증가. 한국 다음으로는 대만이 397만여명 많아.(매경) 10. ’푹 고은(x) /고운(x) 삼계탕‘ → ’푹 곤(o) 삼계탕’... 고기나 뼈를 진액이 빠지도록 푹 삶는 것은 ‘고다’가 맞는 표현이다. 1988년 표준어 개정에서 기존의 ‘고으다’ 대신에 다수가 쓰는 ‘고다’가 표준어로 채택되었다. 따라서 ‘곤, 고면, 고니’와 같이 써야 바른 표현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 26년 7월 17일 금요일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음력 6월 4일) 띠별 운세 쥐띠 36년생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면 손해 건강도 주의 48년생 운수왕성 재물원만 귀인조력 고민도 해결 60년생 직장승진 문제해결 사업왕성 문서계약 가능 72년생 친구동료의 조언 모임성사 능력 발휘하고 84년생 문서이득 부모도움 시험원만 인간화합 吉(길) 96년생 일진별로 과음과식 조심 마음산란 직업고민 소띠 37년생 인기상승 능력인정 되나 금전 및 자손고민 49년생 재물이득 가정화합 사업왕성 계획성취 61년생 자손 및 직업고민 생기나 문서나 차량 해결 73년생 재물투자 손해 타인과 시비 참고 인내해야 85년생 시험원만 부모도움 재물성사 연인데이트 97년생 인기좋고 대우받으나 직업불안 실속도 없고 호랑이띠 38년생 재수있고 모임성사 능력인정 행운 오고 50년생 직장사업원만 음식대접 문서매매 계약 가능 62년생 한발양보 로비활동하고 모임성사 재물지출 74년생 직장안정 재물성사 연인데이트 즐거운 나날 86년생 일진불리 건강주의 술 및 실수 조심 재물손해 98년생 재수원만 물건구입 술노래방출입 이성화합 토끼띠 39년생 투자재물이득 집안화평 능력인정 만사吉(길) 51년생 직장 및 문서, 이사와 시험문제 원만해결 63년생 타인으로 투자손해 여행출행 이동불리 75년생 시험합격 구직성사 재물이득 데이트운 吉(길) 87년생 인기 생기고 모임성사 직업고민 원만 해결 99년생 재물성사 주도적 인물 연인데이트 능력 인정 용띠 40년생 자손기쁨 직장 및 사업무난 여행출행하고 52년생 반반흉하니 욕심부리지말고 양보해야 64년생 차량집안 부모님 문제로 재물지출 술조심 76년생 시비사고 과욕주의 언행조심 凶(흉) 88년생 모임성사 주점출입 재물지출 즐기는날 00년생 알바도하고 음식생기고 모임 갖고 여행출행 뱀띠 41년생 자손불화 건강문제 고민 금전 및 여행 조심 53년생 재물지출 금전복잡 명예실추 투자투기 손해 65년생 문서시험서류 문제 원만 재물사업 가정원만 77년생 인기있고 인정 받으나 탈선 및 과음실수 조심 89년생 재수원만 가정화합 모임성사 재물은 지출 01년생 직업 및 알바변화 여행출행 시험 학업도 원만 말띠 42년생 친구친척 동료문제로 재물지출 과음조심 54년생 뜻하는 소식듣고 문서계약 재물성사 만사吉(길) 66년생 일진불리 음주운전조심 일찍 귀가해야 78년생 용돈생기고 칭찬받고 만사해결 행운도 오고 90년생 음식대접 직업해결 시험원만 친척 만나고 02년생 동료만남 술자리모임 기분내고 재물은 지출 양띠 43년생 재물손실 돈거래 불리 명예손상 실수조심 55년생 시험합격 문서해결 고민해결 행운오고 67년생 인기상승하나 고민거리 발생 바람기 조심 79년생 용돈생기고 칭찬받고 만사해결 행운오고 91년생 일진평범 이성불화 부모걱정 시험은 원만 원숭이띠 44년생 문서계약 가택차량 금전사업 건강은 조심 56년생 운수불리 감언이설주의 질병사고 조심 凶(흉) 68년생 투자재물이득 사업왕성 구직성사 만사 80년생 재수왕성 음식대접 시험원만 귀인도움 吉(길) 92년생 모임성사 단합대회 차량문서 가택안전 吉(길) 닭띠 45년생 계약성사 금전해결 행운오고 소원성취 吉(길) 57년생 인기상승 연인데이트 마음산란 바람날 때 69년생 사업왕성 금전해결 횡재수 연인화합 大吉(대길) 81년생 이성불화생기나 부모님도움 능력발휘 吉(길) 93년생 재물은지출하나 인정받고 시험문서도원만 개띠 46년생 관재질병사고 조심 보증서면 큰 실수 凶(흉) 58년생 인간관계 불리 재물손해 음주운전조심 70년생 술·음식 생기나 탈선 바람기 망신수조심 82년생 친구만나 단합하고 분주하고 실속은없고 94년생 부모님 걱정 문서차량 변화여행 출행조심 돼지띠 47년생 명예상승 자손경사 가족외식 소식듣고 吉(길) 59년생 금전문제 고민해결 연인데이트 귀인도움 만사吉(길) 71년생 직장해결 시험합격 모임성사 선물받고 83년생 이성불화 재물지출 말실수 조심 한발양보 95년생 이성데이트 재수원만 귀인도움 시험원만
26년 7월 17일 부동산 주요뉴스
서울 아파트값 75주째 상승… 경기 반도체 벨트 상승세는 여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9806
빌라 전세·월세 지수 동반 100 돌파…비아파트 공급은 5.5%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64741
규제 묶이자 옆동네로…병점·권선·남양주 집값 '꿈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72382
‘반도체 팹’ 전남광주 아파트값 0.03% 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4614
집값 상승에 대출 빗장까지…멀어진 '내 집 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16900
"어차피 안 된다" 청년들 청약통장 이탈 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4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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