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대량 사육 방법 : 온도 25 ~ 30℃, 습도 50~60%

[세이지]

Abstract

본 발명은 귀뚜라미 대량 사육 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2개월 정도 자란 귀뚜라미 암놈과 수놈의 교배가 이루어지면 특정장소에 알을 집중적으로 산란할 수 있도록 고운흙과 톱밥을 3:2의 비율로 섞어 만들어진 알받이를 사육통에 넣어주는 산란 단계;


귀뚜라미가 알받이에 알을 산란하면 이 알받이를 사육통에서 빼낸후 부화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알받이를 10개 정도 넣어준 다음 다른 신문지로 알받이를 덮어 7 ~ 10일정도 사육실 상층에서 배양시키는 배양 단계;


알이 부화통에서 부화되면 사육통으로 옮김과 동시에 내부에 종이로 만든 계란판이 엇갈리게 3장 정도 넣어주고 그 위에는 젖은 신문지를 찢어 펼쳐 놓은 상태에서 온도 25 ~ 30℃, 습도 60% 정도의 사육조건에서 먹이와 물을 적정량 공급하여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되게 하는 성장 단계;


성장 단계를 거쳐 2개월 이상 지난 귀뚜라미는 사육통에서 잡아내어 냉동건조시켜 분말화시킨 후 사료화하고, 2개월 정도 자란 귀뚜라미는 산란, 배양, 성장시키는 일련의 단계를 차례로 거치면서 계속 대량 사육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귀뚜라미 대량 사육 방법
{The method of rearing cricket}


본 발명은 귀뚜라미 대량 사육 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을 고농도로 함유한 귀뚜라미를 사육실에서 대량 사육 하고, 대량 사육된 귀뚜라미는 가축 또는 양식어류의 자원 공급원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한 귀뚜라미 대량 사육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메뚜기목 귀뚜라미과에 속하는 귀뚜라미는 갑각류 곤충으로서, 오메가-3 계열 지방산, 특히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뿐 아니라, 키토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먹이용 곤충으로 사육될 수 있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한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 중에서도 탄소 측쇄의 맨 끝에서부터 3번째 탄소에 이중결합을 갖는 필수 지방산으로서, 이 필수 지방산은 세포의 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신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함은 물론 신체의 성장과 두뇌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일 뿐 아니라,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은 혈액 중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통한 각종 심장 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항종양 효과 및 학습 능력의 저하 예방 효과 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귀뚜라미를 대량 사육하고, 사육된 귀뚜라미는 귀뚜라미가 함유된 사료조성물로 제조한 후 이 사료조성물을 가축 또는 양식어류에 급여하면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고기등을 얻을 수 있으며, 나아가서 농가는 고소득을 올릴수 있으나, 현재에는 귀뚜라미를 대량 사육할 수 있는 기술여건이나 방법이 안출된 바 없기 때문에 귀뚜라미를 대량 사육하지 못하는 제반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을 고농도로 함유한 귀뚜라미를 사육실에서 대량 사육 하고, 대량 사육된 귀뚜라미는 가축 또는 양식어류의 자원 공급원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한 귀뚜라미 대량 사육 방법을 제공 하는데 있다.


도1은 본 발명의 귀뚜라미 사육 방법에 따른 사육실의 구성도,

도2는 본 발명에 따른 사육통를 나타낸 단면도,

도3은 본 발명에 따른 부화통을 나타낸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사육실
200 ; 사육통
300 ; 부화통
400 ; 알받이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 발명은, 2개월 정도 자란 귀뚜라미 암놈과 수놈의 교배가 이루어지면 특정장소에 알을 집중적으로 산란할 수있도록 고운흙과 톱밥을 3:2의 비율로 섞어 만들어진 알받이를 사육통에 넣어주는 산란 단계,


귀뚜라미가 알받이에 알을 산란하면 이 알받이를 사육통에서 빼낸후 부화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알받이를 10개 정도 넣어준 다음 다른 신문지로 알받이를 덮어 7 ~ 10일정도 사육실 상층에서 배양시키는 배양 단계,


알이 부화통에서 부화되면 사육통으로 옮김과 동시에 내부에 종이로 만든 계란판이 엇갈리게 3장 정도 넣어주고 그 위에는 젖은 신문지를 찢어 펼쳐 놓은 상태에서 온도 25 ~ 30℃, 습도 60% 정도의 사육조건에서 먹이와 물을 적정량 공급하여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되게 하는 성장 단계,


성장 단계를 거쳐 2개월 이상 지난 귀뚜라미는 사육통에서 잡아내어 냉동건조시켜 분말화시킨 후 사료화하고, 2개월 정도 자란 귀뚜라미는 산란, 배양, 성장시키는 일련의 단계를 차례로 거치면서 계속 대량 사육하는 것을 기술적 구성상의 기본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 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 발명의 귀뚜라미 사육 방법에 따른 사육실의 구성도 이고, 도2는 본 발명에 따른 사육통를 나타낸 단면도 이며, 도3은 본 발명에 따른 부화통을 나타낸

단면도.


본 발명은 도1내지 도2에서와 같이 귀뚜라미를 대량 사육하기 위해서는 귀뚜라미가 대량 사육되는 사육실(100)과, 이 사육실(100)내에 위치하며 귀뚜라미가 실제로 거주하는 사육통(200) 및 산란된 알이 부화되는 부화통(300)이 동원되며, 귀뚜라미를 대량 사육하기 위해서는 온도 25 ~ 30℃, 습도 60% 사육조건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육실(100)은 귀뚜라미가 대량 사육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갖으며, 내부 온도는 난방기구를 이용하여 귀뚜라미가 사육될 수 있는 적당한 온도 즉, 25 ~ 30℃를 항상 유지케 한다.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진 사육통(200)은 사육실내에 위치하고 내부에는 수천마리의 귀뚜라미가 거주하는데, 귀뚜라미가 압사되거나 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종이로 만든 계란판을 3장 정도 서로 엇갈리게 적층하고, 그 위에는 젖은 신문지를 찢어서 골고루 펼쳐 놓아 습도 60% 정도를 유지케 한다.


위와 같은 요건이 충족되면 귀뚜라미는 산란 단계, 배양 단계, 성장 단계를 차례로 거치면서 대량 사육되며, 사육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산란 단계


2개월 정도 자란 귀뚜라미 암놈과 수놈의 교배가 이루어지면 특정장소에 알을 집중적으로 산란할 수 있도록 고운흙과 톱밥을 3:2의 비율로 섞어 만들어진 알받이(400)를 사육통에 넣어준다.


배양 단계


귀뚜라미가 알받이(400)에 알을 산란하면 이 알받이를 사육통(200)에서 빼낸다. 이후 부화통(300)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알받이(400)를 10개 정도 넣어준 다음다른 신문지로 알받이를 덮어 7 ~ 10일정도 배양시킨다. 이때 사육실의 상층부 온도가 온도가 하층부 온도 보다 높아 배양하기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사육실 상층에서 배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성장 단계


알이 부화통(300)에서 부화된 새끼들은 사육통(200)으로 옮기는데, 이때 새끼들을 손으로 잡아 옮기면 너무 어려서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불어 담는게 바람직하다.


사육통(200) 내부에 종이로 만든 계란판을 엇갈리게 3장 정도 넣어주면 귀뚜라미들이 압사되는 것이 방지되고 활동공간은 그만큼 확보된다. 또한, 상기한 계란판 위에 젖은 신문지를 찢어 펼쳐 놓으면 습도 60% 정도가 유지되고 사육실(100) 온도는 25 ~ 30℃ 정도가 항상 유지되므로 사육조건이 충족되어 성장을 촉진시키게 된다.


먹이는 5일 동안 하루 한번씩 사육통(200)에 뿌려주고, 5일이 지나면 사료접시를 사육통에 넣어준 다음 사료가 줄어들때 마다 보충하여 준다. 이때의 사료는 옥수수, 알파파큐브, 깻묵, 양견사료, 전지대두등을 적정 배율로 혼합하고 이를 분말화하여 급여하면 되고, 물은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분무기를 이용하여 공급하여 준다.


상기와 같이 성장 단계를 거쳐 2개월 정도 자란 귀뚜라미는 성충이 되고, 성충이된 귀뚜라미는 산란, 배양, 성장시키는 일련의 단계를 차례로 거치면서 계속대량 사육된다.


한편 2개월 이상 지난 귀뚜라미는 사육통(200)에서 잡아내어 지퍼팩에 약 2,000마리(1.34kg) 정도 담고 이것을 냉동 보관한 후, 수거된 귀뚜라미가 300,000마리정도가 되면 이를 냉동 냉동건조시키고, 냉동건조된 귀뚜라미는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말화시켜 가축 또는 양식어류의 사료로 사용하면 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귀뚜라미는 온도 25 ~ 30℃, 습도 60%의 사육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산란단계, 배양단계, 성장단계와 같은 일련의 단계를 차례로 거치면서 사육되기 때문에 귀뚜라미를 대량 사육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대량 사육된 귀뚜라미는 냉동건조된 후 분말화되어 가축 또는 양식어류의 자원 공급원으로 공급되므로 이를 가축 또는 양식어류에 사료로 급여할 경우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고기등을 얻을 수 있으며, 나아가서 농가는 고소득을 올릴수 있는 부가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을 특정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고하여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상기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에 의해 다양한 변경과 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임을 밝혀둔다.

Claims

2개월 정도 자란 귀뚜라미 암놈과 수놈의 교배가 이루어지면 특정장소에 알을 집중적으로 산란할 수 있도록 고운흙과 톱밥을 3:2의 비율로 섞어 만들어진 알받이를 사육통에 넣어주는 산란 단계;

귀뚜라미가 알받이에 알을 산란하면 이 알받이를 사육통에서 빼낸후 부화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알받이를 10개 정도 넣어준 다음 다른 신문지로 알받이를 덮어 7 ~ 10일정도 사육실 상층에서 배양시키는 배양 단계;

알이 부화통에서 부화되면 사육통으로 옮김과 동시에 내부에 종이로 만든 계란판이 엇갈리게 3장 정도 넣어주고 그 위에는 젖은 신문지를 찢어 펼쳐 놓은 상태에서 온도 25 ~ 30℃, 습도 60% 정도의 사육조건에서 먹이와 물을 적정량 공급하여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되게 하는 성장 단계;

성장 단계를 거쳐 2개월 이상 지난 귀뚜라미는 사육통에서 잡아내어 냉동건조시켜 분말화시킨 후 사료화하고, 2개월 정도 자란 귀뚜라미는 산란, 배양, 성장시키는 일련의 단계를 차례로 거치면서 계속 대량 사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귀뚜라미 대량 사육 방법.

산란받을 코코피트나 오아시스는 사육장에서 꺼내어 1일 1회 물을 분무해 주어아 한다

[세이지]

일반적으로 곤충에 적합한 환경조건은 온도 23~27 ℃, 습도 40~60% 내외이다.

유충시기의 갈색거저리를 밀웜(mealworm)이라 한다

[세이지]

https://youtu.be/YLH4s6zt3Ks

[세이지]

https://youtu.be/b3HttuJB4Tc

https://youtu.be/9aF4g-Rwr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