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지켜 주세요. 질문양식 ※
>> 다른 회사나 다른 강사분의 교재나 모고 질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이유진 국어 콘텐츠 외의 내용 중, 출처(출제 기관과 연도)를 밝히지 않으신 질문은 답변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게시글에 콘텐츠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시면 안 됩니다. 필기를 바탕으로 질문하시는 경우 비댓으로 넣어 주세요!
※ 제목 양식 지켜주세요. ※
1.인강 내용 질문일 때
⊙ 수강 중인 강좌 이름 - 몇 강 관련 질문인지 예시) 독해알고리즘 코어 6강 질문입니다.
2. 교재 내용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몇 페이지 몇 번인지 예시) 독해알고리즘 ○○ 쪽 ○○번 질문입니다.
3. 인강이나 교재 내용 밖의 질문일 때
⊙ 제목에 질문의 출처와 키워드를 넣어주세요. 예시) 2017년 법원직 기출 ○○번 질문입니다.
4. 모고 질문일 때
⊙ 모고명 - 시즌 - 회차 - 번호 예시) 백일기도 시즌 1 20회 18번 질문입니다.
화제의 모고 1주차 Lv1 10번 <나비와 철조망> 질문입니다.
맨 첫 줄에 “시푸런 강과 또 산을 넘어야 진종일을 별일 없이 보낸 것이 된다.” 부분을 반어적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번 선지 대립적 성격의 시어도 있는 것 같아서 두 개 중에 고민하다가 반어가 확실한 것 같아 1번을 택했는데요, 나비에게 강과 산을 넘는 일이 ‘지친 날개’, ‘피비린내 나게 싸우는 ’ 일이라서 매우 힘든 일인데, 강과 산을 넘으면 그 하루가 “별일 없이” 보낸 게 된다고 해서 아직도 이게 반어법인 것 같은데ㅠㅠ 반어가 아닌거죠?
첫댓글 말그대로 '무사히'의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반어 아니에요.
고생해야 큰일(죽지 않고) 없이 무사히 살아남는다는 뜻!
아~~! 넵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