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기술교육원 에서 있었던 사항들 ~~ 세상에 이런일이
2021년 북부기술교육원에서 3D 프린팅과정이 있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각 터져서 월수금 수업 하고 ZOOM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월수금 A조 화목금 B조 나누어져서 수업을 했습니다.
학교가 이상하다고 느낀것은 항상 학교버스가 운영되었는데 차량운행부터 운행이 되어지지 않는다는것과 학교에 학생이 다니지 않았던 것처럼 청소상태나 사용하지 않았다는 흔적들입니다.
수업시간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오가는 것이 많아보이기 사업자가 들락거리는것 같았습니다.
학교에서 쓸수 있는 도구들이 제어가 들어오고 개인것인양 사용하지도 못하게 하면서 가르치는 일들이 한번설명으로 끝나고 물어볼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월수금이 가는 날인데 잘못알고 화목금에 가다보니 그 시간때는 학교버스도 운행하고 학생들도 정상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가는 날이 아니라 간것이 월수금과 화목토 수업이 다르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지금 와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주변에 그와같은 사람들이 선생이나 학생들이 자꾸만 눈에 띄어서 입니다. 그리고 배우는 학생들고 분리되는 현상과 수업이 끝나면 어디론가 몽땅 사라진다거나 학생이 하나도 없이 청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슬금슬금 어디로 사라졌다가 식당에 모여드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정상적인 학교가 아님이 느껴지는 상황들이고 수업과목 각각의 시간동안 학원타령도 나오고 사람들도 어디선가 처음 배우는 사람들 같은데 어디선가 배워온 느낌도 들었습니다. 모두 잘하는 사람이라 기초를 배우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교는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만두었고 지금은 그로부터 2년이 지나가는 시간인데 사람들이 보이니 말입니다.
직업교육에 회사가 들어온 느낌이 들기도 해서 그리고 그 당시 상황의 뉴스는 성매매사건들이 많이 올라와서 그곳에서의 분위기도 괴이했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직업학교안에서 취업하겠다고 들어온 학생들이 배우러 왔는데 하얏트,롯데호텔이야기를 하면서 회원권 이야기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직업학교에 배우러 온 학생들 사이에 이러한 내용은 어울리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그런 일들이 학교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느곳이든 학교는 배우는 곳이지 학생들이나 선생님들까지 부주의한 상황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배움터에서 그러면 안되고 그러면 학교 질서 윤리가 무너지는 일들이 발생해서 사회 모두가 다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배움터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격증을 잃어 버리면 다시 재발급하면 되지 하고 넘어갔던 상황이 나중에 들려오는 소리는 훔쳐가서 학교 강의까지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자가 학위를 사서 대학교 교수까지 했다는 상황이 벌어지니 대한민국 교육장이 우스워집니다.
대학교 교육을 과외를 하고 보충수업을 하고 학교에서 중매를 하면서 중매수업이라 부르고 돈이 오가는 현상 거짓된 기사들 보도까지
보아온 것들이 심각하여 몇자적습니다.
이것은 각종 복지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체육센터 운동시간에서도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근거 제시할 사항은 뚜렷지 않으나 각자의 바른 목소리 제외하면 정황과 사실이라 다른 사람들의 피해가 가질 않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황금만능시절의 황금마능 자본시장의 자본가가 벌이는 형편없는 짓거리에 한목소리의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