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희가 한 달 쉬었어요. 아주 길게 느껴졌어요. 그래요.
100%는 아닌데 상당 측면을 저는 기다린다는 느낌을 받아요. 선생님들하고 만나는 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네. 약간 설레네.’ 그런데 이게 완전히 다 100%만은 아니고.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지?’. 그러면 이제 돌아보면서 그때 교감했던 눈빛도 떠올려보면서 스스로에게 정리를 할 때 그런 저한테 주어져 있는 해야 되는 과제. 그 측면이 한쪽에는 있는 것 같고 그런데도 그게 다 갖춰져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분위기는 약간 설레게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도 고백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웃음) 저희도요.
안 그러는 분들이 많기를 원합니다. (웃음) 그래서 안 그랬던 사람들이 나중에 공간이 남아서 그러기를 또 한쪽에서는 생각해 봅니다.
3일 전에 제가 오늘의 활동과 우리가 나눠야 될 이야기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아주 기분 좋게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얼굴이 마지막에 딱 자리를 차지해 주신 (푸른솔) 입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으로 안아드리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드는 거예요. 아마 그것은 제가 선생님의 눈빛과 그 어떤 것을 받은 것에 대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고 아주 좋습니다. 이제 꽉 다 찬 것 같습니다. 네 좋아요. 우리 시작을 해볼까요?
몇 차례 공유했었던 우리 박노해 시인의 [너의 하늘을 보아]라고 하는 시집에 들어 있는 ‘돌의 독백’이라고 하는 시를 공유하면서 시작을 할게요.
[돌의 독백]
집이 아니다.
“지구는 우리의 집이 아니고 우리의 학교다. 우리의 집은 저쪽 어떤 별이 있다. 그래서 지금은 학교에 와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다.”
이런 말이 있어요. 그것들을 우리 문화권에서 아주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묘비, 그리고 망자의 이름 앞에 “학생 OOO”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삶을 다 마치고 돌아간 사람에게 학생 누구 이렇게 말한단 말이에요. 그와 같은 인식에는 바로 삶이 학교이고, 그걸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그 삶이라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인 거죠. 첫 입학생이 들어왔어요. 첫 입학생이 들어와서 학교 생활을 시작을 하는데 이 입학생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누구일까요? 학교 생활을 잘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도움자는 진짜 학생 같은 사람이에요. 그 학생 같은 사람이 교사여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 그 학생 같은 사람이 나에 가까운 부모여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배우는 것에 열려 있고, 여전히 놀랍고 경탄할 만한 것들이 더 있음에 열려 있는 상황. 그리고 그것들을 더 알아보기 위해서 노력을 해가고 있는 사람. 그래서 얼마만큼을 이루었느냐가 아니라 계속 새롭게 배움의 문을 열고 나아가고 있는 사람이 그 입학생에게는 좋은 본보기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이와같은 이야기를 몸이라고 하는 버전으로 해보고 싶은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어찌 보면 백년, 2백년이 아니라 거의 셀 수도 없을 만큼의 우주의 시간표만큼이나 축적되고 진화되고 향상되어 왔어요. 지금의 이 몸이. 그러니까 이 몸은 앞으로도 더 나아가게 될 거예요. 그러나 현재까지 와 있는 이 몸의 상태라고 하는 것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지혜로 구축돼 있어요. 물론 이 몸을 구축하는 데 작용을 했었던 힘들을 구분해서 말하기도 해요. 그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미 우리의 몸은 어마어마한 신비스러운 힘에 의해서 구축이 돼 있어요. 문제는 그 몸에 한 영혼이 연결돼 들어와요. 연결되어 들어와서의 과제는 몸하고 영혼이 연결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 영혼이 주인인 게 아니라 몸 자체의 작동 원리로 움직여버려요. 그러면 제일 처음에 아이들이 와가지고(태어나서) 몸을 움직이죠. 그때 그것은 이미 몸 안에 들어 있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데 아이가 자신이 목표로 하는 지점으로 가서 이것을 잡을 수 있고, 손으로 들기 위해서 이 몸을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것들은 처음에 안 되요. 그래서 닿을 수도 없는 것을 막 닿으려고 해요. 이 것은 눈과 뇌가 연결이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눈 자체로만 있어요. 그래서 거리감이라고 하는 것들을 못 가져요. 그리고 처음에는 적당한 무게감이라고 하는 걸 못 가져요. 또 이걸 어느 정도로 해야 여기다 내려놓을 수 있는가라고 하는 게 아직 연결이 안 돼 있어요. 이것을 신체 생리학적으로 신경망이 아직 구축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해요. 인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놀랍고도 신비로운 몸에 신경망이 연결됐을 때에만 자신의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예요. 그러니까 몸은 더 나아질 필요가 없어요. 몸은 있는 것을 제대로 사용하는 정도만으로도 그냥 기적이에요. 우리는 몸이 가지고 있는 그 놀라운 시스템의 0.001%도 이용하지 못하고 가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뇌의 능력의 가능성을 0.01%도 못 사용하고 간다는 말과 같은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지금 이 이야기의 전제 하나가 있어요. 몸과 뇌는 따로 분리돼 있는 게 아니라 무엇인가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거죠. 관련성이 있네라는 것까지는 왔어요.
그러고 나서 이제 구체적으로 이 뇌가 어떻게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들여다보기 시작했어요. 그전에 있었던 것들이 어떻게 새로운 기능적 형식으로 더 나아가게 되는가라고 하는 걸 봤더니 그 원리는 몸의 움직임에 의한 자극이 뇌의 신경망과 연결이 되는 과정에서 더 고도의, 더 인간적인 그 어떤 움직임으로 치환되더라는 겁니다. 단순히 움직임만을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심리적 정신적 능력이 함께 거기에 붙어 있더라고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두 눈을 모아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아이에게서만 우리는 얼마간의 고요함과 주의력을 기대할 수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되기 전에는 그 아이에게 주의력이란 몸의 움직임이 되어지는 정도만큼이더라. 그 움직임은 누워 있을 때에는 어느 정도 됐는데 몸을 뒤집었을 때에도 되어야 되고 심지어는 일어났을 때에도 되어야 되고, 일어나서 고정된 자세로 서 있는 게 아니라 막 뛰어다니고 있는데도 되어야 되는 그 협력 관계들이 눈과의 관계에서 되어야만 되더라. 반대로 그러면 안 되는 아이들을 봤더니 주의력이 안 되는 아이들은 그게 안 되더라. 여기까지 이야기했어요.
그러면 실제의 원리. 뇌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제가 용어가 정확하지 않아요. 만들어진다기보다는 이미 구축된 그 뇌에 각각의 기능을 하는 뇌가 어떻게 연결되지인데. 그 부분을 조금 소개하고 그다음에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올라가는지를 보고 오늘은 그 첫 단계로 있는 뇌 발달에 관계되어지는 그 부위와 그 부위를 자극하는 것과 관련된 것들을 조금 이야기를 해볼게요.
(뇌 그림)
전에도 한번 제가 소개를 했는데 제가 워낙 그림을 잘 그리기 때문에 그냥 보자마자 아실 것 같아요.(웃음) 이제 다 아시겠죠? 인간의 뇌. 놀랍게도 인간의 뇌는 대뇌가 거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죠. 인간 뇌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 중에서 가장 크다라는 말은 대뇌를 말하는 거예요. 변연계는 우리보다 포유류들이 더 커요. 기저핵은 우리보다 파충류들이 더 커요. 뇌간은 우리보다 물고기들이 더 커요. 여기를 우리 인간의 뇌를 다룰 때는 뇌간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는 중뇌, 경뇌, 연수 그리고 척수로 연결되는 것까지를 함께 이르는 말이예요. 그리고 척추까지를 포함한 여기를 물고기뇌라고 해요. 물고기도 간뇌는 있어요. 그리고 간뇌가 전부예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것이 인간의 뇌에서는 기저핵이라고 하는데 파충류는 이 뇌가 거의 다예요. 기저핵이 하는 일로 파충류가 움직이고 있는 거고 뇌간이 하는 일로 물고기가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그 말은 우리도 뇌간과 기저핵이 있고 그들이 작동해서 하는 우리 움직임이 있다는 소리예요. 그리고 여기는 변연계라고 해요. 변연계가 하는 일도 나름대로 해놓은 생리학적인 결과들이 다 있어요. 인간은 대뇌의 크기가 뇌 안에서 가장 크게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물론 항시 하위 뇌들은 있어요. 상위로 가는 포유류들은 하위 뇌(뇌간, 기저핵, 변연계)가 다 있어요. 대뇌가 제일 크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파충류도 기저핵 외에도 물고기 뇌인 뇌간이 있어요. 그래서 뇌로만 봐도 상대적으로 더 고등 동물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변연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포유류라고 했어요. 여기가 일종의 대뇌이자 그 대뇌의 신피질이에요. 이 신피질이 인간 뇌예요. 이 인간 뇌는 포유류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그 경향성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닌가라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포유류 내에서도 꽤 발달한 일종의 종들에게서는 보이지만, 그러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만분의 1도 안 돼요.
여기서 원리를 보세요. 이 인간 뇌를 발달시킨다라고 하는 말은 절대로 인간 뇌(대뇌)만 연결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잘 보면 뇌간과 대뇌가, 변연계와 대뇌가, 기저핵과 대뇌가, 종국적으로는 다 대뇌와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상위의 뇌와 하위의 뇌가 통합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하위 뇌가 바뀌어버려요. 이 변연계가 신피질과 연결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동물적 변연계로서의 기능밖에 못하고, 안 해요. 그런데 신피질과 연결되게 되면 변연계인데도 조절력이 생겨요. “저런 정도의 조절력이 있다고? 자신이 먹고 싶은 걸 참을 수 있다고?” 무언가 갖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 가서 물어뜯든 어쩌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상황이 아닌 것 같구나하고 참을 수 있게 되요. 그건 대뇌가 하는 일이거든요. 신피질과 변연계가 마찰이 되잖아요. 그래서 어찌 보면 하위 뇌가 대뇌에 의해서 수준이 올라가는 거라고도 볼 수 있어요. 다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통합되어 나가는 과정이고, 방향성은 더 높은, 고차원적 수준의 어떤 것으로 가는거예요. 이것도 잘 보면 뇌의 한 영역으로 말할 수 있는 건데 이 부분을 아직은 선으로 그려낼 수 있을 만큼 인간이 발달시키지는 못했어요. 우리는 이 영역의 능력을 발달시키고 있는 아주 초입 단계인데 인간 뇌 안에서도 고품격의 뇌예요. 이러한 이런 점선의 어떤 공간의 뇌가 하위 뇌들을 연결하면서 작동하는 분(달라이 라마를 가리키며)들을 가끔 볼 수 있어요. 훨씬 나아갔어요. 훨씬 나아가서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서 준비되어지고 발달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거예요.
보통 태어나서 18개월까지 개인적으로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아이가 최소한 누운 상태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이 뇌간과 척수를 합해가지고 신경의 기초 구조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 신경의 기초 구조가 발달을 어느 정도 완성하는 것은, 실제로 가장 활발하게 자극도가 일어나는 것은 6개월이에요. 다시 말해서 누워 있을 때, 가만히 누워가지고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는 말이예요. 제가 몸은 처음부터 지혜롭다고 했는데 어떤 움직임이 어떤 식으로 해서 계속 뇌와 연결되면서 하는지를 몸이 알아서 해요. 그때 눈과 귀가, 모든 감각 기관들이 나의 그 어떤 것과 연결되는 과정에 있어요. 어느 정도를 들을 수 있는가, 어느 정도를 볼 수 있고, 어느 정도를 냄새 맡을 수 있고하는 모든 나의 감각의 기관들이 내 몸하고 연결되어지는 특정 시점이에요. 그 중에서도 이 신경 기초 구조에 관련되어 있는 가장 뿌리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이것들이 하는 그 일들을 자세히보면 뇌간과 척수에 의한 신경의 기초 구조가 하는 일이 있어요. 여기 기저핵이나 변연계나 또 신피질이나. 그리고 이 소뇌에는 약간 기적과도 같은 것이 있어요. 뇌간과 척수에 좋은 자극과 발달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능력이 있는데요. 이 첫 번째 능력은 바로 전정 능력이라고 해요. 이건 나를 내적으로 고요하게 중심을 잡고 나를 고요하게 놓아둘 수 있고 유지할 수 있는 힘이에요. 이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면 아이는 계속해서 움직여야 돼요. 계속계속 그런 걸 하고 있어야 돼요. 그 이유가 보여요. 내가 저기로 가야 될 이유가. 선생님 이야기를 이렇게 듣고 있는 중인데 이 발이 알아서 충동적으로 가게 돼요. 근데 그걸 가야 될 만한 상황이 생긴다니까요. 참새도 날아가 버리고, 누가 책상 밑에다 해가지고 지금 그 쪽지가 날아가고 있고 이런 것들이 보이고, 들어오면서 나를 움직이게 해요.
이 전정 능력이 실은 뇌관과 척수에 들어가요. 아까 뇌관이 어디 있었어요? 뒷목. 여기 후두에서부터 시작해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하고 척추 쪽으로 연결되니까 우리가 보면 후두에서부터 시작하는 목이죠. “쟤가 목 가누기가 잘 안 된 것 같아요.” 이 말은 이제 그런 말이라고 이해하세요.
이 뇌간과 척수가 해내야 되는, 내지는 발달. 그래서 그것들에 의해서 위쪽에 있는 뇌와 통합이 되었어야 되는 데 있어서 아직 일종의 씨앗처럼 남아 있는 것들이 많다. 그러니까 위치를 생각하셔야 돼요. 그러면 이 능력을 강화시켜줄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위치의 움직임이 원래 획득했어야 되는 움직임을 가능하도록 도와야겠죠.
그래서 관찰해 봤더니 다 애들이 목을 못 가누고, 목을 들어올리지 못한다. 들어올린다 하더라도 반드시 들어올리는 게 아니라 틀어서 올리고, 목이 흔들리고 대칭으로 돌아간다는 것. 이런 것들이 다 몸 안에서 중심선이 지금 안 만들어진 것을 보여줍니다. 몸이 알아서 하게 돼 있는데. 전정 능력.
그다음에 두번째인 것이 관계 능력이에요. 뇌간과 척추를 이야기하는데 왠 관계능력? 이것은 이렇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일종의 균형 감각과 굉장히 관련이 있구나. 그쪽 부위에 있는 균형 감각이 관계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 관계 능력은 뭘까요? 타인과 어떤 식의 관계를 하고 살아가느냐라고 하는 것의 바로미터는 촉감각이에요. 그러니까 관계 능력을 자극한다라고 하는 데 있어서 생각해 봐야 되는 것은 엉뚱하게도 촉감각적인 측면을 생각해야 돼요. 그런데 이 중에서도 감각 중에서도 몸의 뒤쪽, 등. 그러니까 우리가 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지가 연결되지요. 그동안에 뒤쪽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는데, 내 몸이 잘 지켜지고 있고 내 몸에 대해서 더 외적으로까지 이렇게 안정된 의식을 갖게 하는 것, 내 몸이 잘 살펴지는 것 이것들이 필요해요.
좋아요. 그러면 이 중에서 도움이 될 만한 놀이를 해보려고 제가 링을 가져왔어요. 물론 이것은 하나의 아이디어에 불과할 뿐, 제일 좋은 것은 이전에 소개했던 쓸어주고 토닥여주고 안아주고 하이파이브 하는 이런 신체적 접촉과 터치들이 정말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그런데 이제 더 나가고 싶은 거예요. 이제 그것들을 마무리 짓고 싶은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해요. 그래서 이런 놀이는 안 해도 크게 문제될 건 없어요. 쓸어주기와 토닥임을 받기만 했다면. 그러나 어느 정도 받아놓은 아이들이 이것을 완전히 확고하게 해내는 데는 도움이 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고양이와 생쥐 놀이
누워서하는 작업(발가락 하나씩 밀어내기, 당기기)
첫댓글 고마워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