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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69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9월 7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6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신성환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은 요한복음 15장을 전했습니다.
☆내용
유월절 만찬 상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연합(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의 삶의 내용.
☆분해(分解)
15 : 1~10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통한 연합의 관계
15 : 11~17 서로 사랑하라
15 : 18~25 제자들이 받을 미움과 핍박
15 : 26~27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일
☆주해(註解)
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5절) :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이다. 첫째, 나와 너희가 선명한 인격적인 종교다. 둘째, 나와 너희는 결합되어야 한다. 셋째, 결합의 결과는 열매를 맺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이 영광이 된다.
2.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10절) :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랑 안에 거한다는 것은 주께서 사랑의 외적 표현을 요구하신다는 뜻이다.
3.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라(15절) : ‘종’(둘로스)은 노예를 뜻한다. ‘친구’(필로스)는 ‘친절이나 긍휼의 행동을 나타내다’는 ‘필레오’에서 파생된 동사다. ‘친구’와 ‘종’을 대비한 이유는 그 신분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인과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려는 의도 때문이다.
4.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22절) : 그리스도의 말씀에 대한 두 가지 반응은 주의 말씀을 듣고 지킨 사람(20절)과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리어 핍박하고 미워하는 이들이다. 후자에 속한 자들의 죄는 그리스도에 대한 불신앙의 죄로 보는 견해와 단지 불신앙 뿐 아니라 그에 대한 미움의 죄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후자로 본다.
☆교훈(敎訓)
1. 포도나무 비유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강조하는 말로써 성도들의 삶의 의미는 주와 연결될 때다.
2.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려 포도원 밖에 던져 태워지는 운명에 처한다. 주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5절)고 말씀하셨다.
목사님 : 가지를 잘라 태우는 것은 포도원 주인의 권한이다. 하나님의 권한이다.
3. 주님은 성도들을 종이 아니라 친구로 관계를 맺으시기를 원하신다.(20절)
4.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에게는 핍박이 뒤따른다.(20절)
회중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예수님)를 미워한 줄을 알라.”(요한복음 15장 18절)
미국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났다.
살인자는 “종교가 뭐냐”고 묻고 “기독교”라면 머리에 총을 쐈고, “아니라”면 다리에 총을 쐈다.
회중 :
말세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
더욱 힘써 기도하자.
회중 :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부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예수님이 사탄의 머리를 깨트렸다.
이미 승리한 전쟁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은 승리한 전쟁 속의 일부 전투로 보면 될 것이다.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망(죽음)권세였다.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과 요한일~삼서를 쓴 사도 요한을 빼고 모두 순교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보살필 것을 부탁 받았기 때문이다.
사탄과의 싸움은 예수님께서 이미 이겨 놓으신 싸움이다.
더욱 예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자.
예수 이름으로 나아가면 승리할 수 있다.
☆적용
1. 성도는 주와 연합된 삶임을 알고 열매 맺는 삶을 살자.
2. 핍박이 올지라도 주의 말씀대로 살자.
회중 :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하나님도 그를 사랑하신다고 했다.
말씀대로 살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요한복음 14장 21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요한일서 5장 3절)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죽는다.
우리 역시 예수님 안에 거하자.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한복음 15장 4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장 5절)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한복음 15장 6절)
나눔 #1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다.(예수 안에 생명 있네~)
주님과 연합하자.(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시니 변하여 새 사람 되고~)
오늘도 예수님 안에 거하자. 포도나무 이신 하나님께 붙어 있자.
나눔 #2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이고, 고린도전서 12장은 은사장이라고 한다.
고린도전서 12장 7~11절을 보자.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공동체의 각 성도들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시를 것을 볼 수 있다.
은사를 주시는 것은 복음전파에 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위해서다.
나에게는 지식의 은사만 나타나고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시지 않느냐고 불평해선 안 된다. 병 고치는 은사가 나에게 나타나지 않고 다른 성도들에게 나타남에 따른 시기심이 들어 그 성도를 향해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면 안 된다.
은사는 내가 갖고 싶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령 하나님이 역사해야 나타난다.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코의 역할이 있고, 눈의 역할이 있고, 귀의 역할이 있고, 손의 역할이 있고, 발의 역할이 있고, 심장의 역할이 있지 않느냐? 모두 귀하다. 온전하게 할 것이다.
성령을 모독하면 안 된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병 고치는 은사도 쭉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구약의 선지자들도, 예수님도, 베드로, 바울, 조용기 목사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등등 이어져 내려왔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죽은 자도 살리셨다.
원준상 브라질 선교사님이 11월 7~8일 포항풍성한교회에서 집회를 연다.
그가 인도하는 집회장에선 귀신이 떠나가고 소경이 보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고 있다. 암 환자 등 각종 환자들이 고침을 받고 있다.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 소경이 된 자녀가 눈을 뜨자 자녀를 부둥켜안고 하염없이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들. 30년 이상 된 지병이 고침을 받자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
대전중문교회(담임목사 장경동) 등 수많은 국내외 집회를 인도했다. 이달 집회 일정이 빼곡히 짜여있다.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을 보라.
성령 하나님이 강력히 역사하시는 현장을 볼 수 있다.
이 선교사님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환자들의 고침에 쓰임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영광영광 할렐루야~) 장엄하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나눔 #3
예수님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는 자를 이단이라고 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는 참 선지자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괜찮다’고 한 사람을 일컫고 있다.
예레미야가 남유다(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당시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났다.
“하나님은 당신이 세운 남유다(이스라엘)을 심판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하나님이 어떻게 성전을 파괴하시겠느냐”고 했다.
참 선지자인 예레미야를 가두었다.
결과는 어떻게 됐나?
바벨론의 침략으로 남유다(이스라엘) 거리는 피로 강을 이루었다.
백성들은 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성전은 파괴됐다.
남유다(이스라엘) 시드기야 왕은 두 눈이 뽑힌 채 바벨론으로 끌려가 참혹한 죽음을 맞았다.
70년 종살이가 시작된 것이다.
남아 있던 백성들은 기근이 심해 아이들을 잡아먹었다.
권위 있는 비전성경사전(하용조 목사 저)을 보자.
▲거짓 그리스도=
자기가 약속된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등장하곤 했다.(행 5:36).
예수님은 말세에 이런 사람이 나타나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마 24;24, 막 13:22).
이들은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모방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려는 점에서는 적그리스도(사탄)와 비슷하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적그리스도와 구별된다.
참고로 이런 사람이 한국에 23명이나 된다고 한다.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한단다. 성경을 볼 땐 아직 예수님이 재림하시지 않았다.
▲거짓 사도=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소명 없이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자칭하는 사람을 말한다.(고후 11:13)
이들은 사명감도 없이 자기 이익을 추구했다. 교회에 이단적인 가르침을 전파하고 예수님에 대한 첫 사랑을 식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바울은 그의 사도권에 대해 오해를 받았고 그가 전한 복음이 거절당하기도 했다.(고후 11: 1~15)
▲거짓 선생=
거짓을 가르치는 사람을 말한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거부하고 성도를 불경건한 생활로 인도하며(벧후 2:1) 말세에 나타나 정욕을 좇아 행하며 주님의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말한다.(벧후 3:3~5)
▲거짓 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나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거짓 예언을 하는 선지자다.(마 7:15, 막 13:22, 눅 6:26, 행 13:6, 벧후 2:1, 계 2:20, 19:20)
이들은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들을 핍박하기도 했고(렘 20:1~6)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도록 유도했다.(렘 5:31)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도록 주장하기까지 했다.(왕상 18:19~20) 그래서 참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들과 대항하여야만 했다.(왕상 22장, 렘23, 겔 13장, 슥 13장)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양의 옷을 입고 오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하셨다.(마 7:15)
나눔 #4
우리는 자주 이런 간증을 했다.
“포항 땅이 죄악으로 만연한 소돔과 고모라성과 같다”고.
“주님 재림이 눈앞에 이른 것 같다”고.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당신의 백성들에 있음을 볼 수 있다.
크리스천이 타락하면 안 된다.
특히 종교지도자들이 타락하면 안 된다.
경주와 포항에 이어진 지진.
사실(극히 미미함)만 봐선 안 된다. 진실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알면서도
악과 연합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을 탄핵시켜 버리고.
“이젠 종교단체를 시켜 대통령을 탄핵시켜 버리고…”
정부와 대항하지 마라.
이용당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각설하고
이 나라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자.
대통령을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정부에 이런 말씀을 간곡히 드리고 싶다.
동성애 입법화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양성’평등에서 ‘성’평등으로 법률을 개정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통령이 위험해 질 수 있다.
진실을 모른 채 사실만 아는 종교단체들이
죽기 살기로 달려 들 것이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진실을 모른 채 이용당해선 안 될 것이다.
“이젠 종교단체를 동원해 대통령을 탄핵시켜 버리고…”
나눔 #5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도 기도로 힘을 보태겠다.
나눔 #6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복어 잡이 배를 북으로 보내고… 광주에서 열리는 야구경기에 대통령을 참석시켜 치맥파티를 열게 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킨 000(북쪽 간부)이가 내려오면 당(야당)을 시켜 판문점(자유의 다리, 평화의 다리) 앞에서 농성을 벌이도록 하고… 그러면 둘러서 다른 길로 오도록 하고… ?… 길은 있을 테니까… (그 지역 지형을 듣거나 잘 아는 듯 한 이가) 군부대 앞으로 돌아오는 다른 길로 오도록 하고… 우리 부대에 사전 연락해서 검문하지 않도록 하고… 남북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 열도록 하고… 판문점 정자에서 양 정상들이 만나도록 하고 그러면 극적일 것이고… 사진 촬영하기도 좋고… 판문점 다리를 넓히고 두 사람이 걷기가 좁을 것이다… 백두산 흙과 한라산 흙을 공수해 소나무를 기념식수로 심고… 나무 연도는 아무렇게 이야기해도 확인할 수 없으니까… 미국 대통령도 판문점에서 만나도록 주선하고… 대통령과 청년들 간에 맥주 파티를 열게 하고… 광화문에서도 열게 하고… 이전에 참석한 청년을 참석시켜도 되고… (농담으로 생각했지만, 그래도 엿 먹으라는 생각에) 어짜피 쇼니… 경주에 이어 포항지진 일으키고… 이번에는 종교단체들을 동원시켜 대통령을 끌어내고… (한국 기독교계의 한 산맥을 이끄는) 서울 유명 기독교 지도자 000 목사님을 앞세워 반정부 투쟁을 벌이도록 하고… 한국의 모든 교회는 그 분을 지지하도록 하고… 위임하도록 하고… 여권 유력 대선주자들을 미리 모두 주저앉히고… 그러면 우리(보수)가 이기고…”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이 위험하다.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7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8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간 회원들 간에 나눔 등을 전해 올립니다.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9월 1일~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교회비전연구소, 영덕․포항서 ‘전도+양육컨퍼런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이하준 목사, 2일부터 ‘복 있는 사람은’ 시리즈 설교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동도교회, 29일 축복부흥성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중앙교회, 새생명전도축제 '스타트'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총회주일 예배 드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잇단 찬양콘서트
국민일보 김아영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교계 “성경공부․공연으로 교인영성 키우자”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박효진 장로, 포항송도교회서 9일 간증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제일감리교회, 내달 1일 건강부흥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이경섭 목사, 포항장길교회 담임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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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락교회, 7일까지 부흥사경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이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