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까지는 차를 가지고 가서 이곳에서 매표를 하고선 DMZ 를 방문 하게 된다
일전에 문산에서 반구정을 지나서 임진각 까지 걸어서 왔는데 DMZ 관광이 있기에 소요시간을 물어보니
3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할수 없이 포기 하고선 돌아왔다 마천동 전우회 회장님께 이곳을 한번 방문 해 보자고
건의 하여서 오늘 다녀 올수 있었다 의외로 평일이라서 그런지 차도 막히지를 않는다 자유로를 달려서
도착 하니 9시50분 경 10시에 출발 하는 버스 모노레일을 탈수 있는 시간대에서 바로 티켓을 하고선
티켓은 일반은 12.000원 인데 유공자 5.200원 이다 4명이 참석 하였으니 20.800원 으로 매표 완료
버스에 탑승 하여 먼저 검문소 인원수 및 확인을 거치고선 제3땅굴로 간다 이곳에서 카메라 휴대폰 사물함에
보관후 안전모착용후 모노레일을 탑승 한다 그리고서 지하로 내려 가서 모노레일은 약1.6Km 내려 가서 모노레일에서 내려서
270m 를 걸어 가면은 머리 조심 화이바를 쓰고 가도 키큰분은 아주 잼뱅이다 북방 한계선에서 돌아 나온다
그리고 모노레일 탑승 후 밖으로 나와서 이제는 도라산 전망대 들리게 된다 도라산 전망대 관람후 도라산역으로
가서 통일촌 휴게소 겸 중식을 매식 할수 있는곳으로 마지막으로 마치고 임진각 으로 나오면은 끝이다
오늘 마지막은 반구정만 잠시 들려보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즐거웠다
1 제3땅굴 관람 (셔틀버스 1회는 모노레일 1회는 걸어서 관람) 격수로 운행 하고 매표할때 알수 있다
2 도라산 전망대 태극기와 인공기가 희마 하게 잘보인다 (송악산)보인다
3 도라산역 약15분 준다
4 통일촌 휴게소라고 해야 할까 중식을 할수 있다
모두 합쳐서 3시간으로 마무리 한다
몇해 전에 KTX에서 DMZ 관광 기차 타고온적은 있는데 그때는 시간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시간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