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위원회 2021-8차 임시회의(김도연 급여건)

[918양봉주]

                           관리위원회  임시회의 소집

평창이지움 레지던스 관리위원회 2021-8차 임시회의를 제68조2항1의거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 래 -

1.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1년 5월 29일(토) 09:00~30일(일) 20:00

                 ◯ 장소 : 관리위원회 단톡방 및 카페

2. 안 건

                1호안건:김도연 경리직원 급여 인상건

3. 안건사유

              자료첨부

                                 2021. 5. 28

                  평창이지움레지던스 관리위원회 위원장<직인생략>

첨부

급여인상건-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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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양봉주]

양봉주 참석 했습니다

[918양봉주]

먼저
관리비 인상 없이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각분야에서 수고하시는
한분한분께 감사드립니다.
최상의 호텔운영을 창출하기위해서는 장기수선비등..
인상요인이 있습니다
전임 관리인이 화재보험건 부터 했어여할 업무가 빠져있습니다
언제까지 평창이지움 레지던스가 비정상적으로 가야 하는지
관리단,관리위원회에서는 깊이 고민 해야 할줄 압니다
백신접종으로 모임이 허락된다면 위원회 정기회의에 관리단 임원포함해서
토론을 제안 합니다.

[전희재]

호텔의운영의 창출은 호텔대표이사를 정점으로 호텔직원들이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호텔사무"와 "관리단사무"를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장기수선비는 매우 전문적인 부분입니다.

집합건물법이 개정되어 올해부터 적립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부분에 대하여 사전 연구가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화재보험건의 문제점은 인계한 7박스의 서류에도 저가 수기로 상세히 기재하여 놓았습니다.

연석회의날 최옥담님에게도 또 다시 구두로 상세히 설명을 하였습니다.

위원장님,..

인계한 서류를 관리위원회에서도 면밀히 검토하여야지만이, 관리위원회가 방향을 제데로 잡을 것 같습니다.

[918양봉주]

김도연 인금인상건에 대해서
전임 관리인 처럼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수 있는 분은 전희재 현감사 뿐 입니다
관리사무소에는
관리인,경리사원는 필수 입니다
이모두 유급으로 일하고 계시며 우리도 이젠 어려운시기는 지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혹.
전임 관리인 께서 2년 봉사 하신 세월이 억울하시면 한번더 다음임기에 관리인으로 수고 하시고
지금이 아님 미래가 꿈이 있는 설계을 바랍니다

[전희재]

1. 지금부터의 관리단 업무는 저도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연석회의(김영애위원참석)에서

-수차례설명을 하였고 그에 대한 대안도 얘기하였습니다.

2. 관리비산정을 위한 "고정알바"는 "입력업무"만을 주로하는 "단순업무"입니다.

- 용역회사 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계산해주고 있습니다.

- 관리인은 소유자들에게 설명할수 있는 상세내용만 알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3. 소유자의 80여%이상 찬성으로 확정해 준 규약에 따라서 철처히 무보수로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억울하지 않습니다!.... 2년무보수봉사가``,, .

- 규약데로만 하시면 됩니다.

4. 여러운시기가 지나간 것이 아니고요,...

- 앞으로 닥처올 난해하고 복잡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고 전문적이지 못하면 다루기기 어려울 것입니다..

- 최옥담님, 김영애님, 홍사장등이 참석한 연석회의에서 많은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918양봉주]

올해 인상분 15만원으로 동의합니다
조건:
1)김도연씨가 호텔+평장이지움 총괄업무처리
2)관리인께서는 근로 계약서를 관리단 소속으로 하고
3)관리인 대외적인 관리업무

이상 조건을 관리인께서 답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희재]

급여인상을 얼마로 할 것이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관리단업무"를 호텔로 넘기는 것이 타당하느냐가 "핵심"입니다.

관리비산정업무는 관리단에서 해야할 가장 "기초기본적인 업무"입니다.

이를 토대로 건물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임차인에게 관비산정업무를 맡기면
- 앞으로 관리비계산이 호텔이 유리한 데로 결정이 될 것입니다!

관리단이 호텔의 하부기관이 되려고 하는 가요?

호텔에서 무료(공짜)로 관리비산정업무를 해준다고 해도 "거부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급여인상이 된 요인은 맡기지 않아야할 관리비업무를 맡기려하고 하기에 일어난 일입니다.

호텔에서는 관리단업무는 관리단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한다면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호텔은 꿩먹고 알먹고 식입니다!

"호텔과 관리단"을 구분하지 못하고 당치도 않게 관리비업무를 맡길려고하는 것입니다.

호텔업무와 관리비업무를 함께 하는 직원을

-관리단에서 어떻게 근로계약을 체결할수가 있는가요?!

근로계약은
입사부터 퇴사까지 노동법을 적용받는데 그책임은 근로계약자가 지게 되는 것인데 너무나 간단하게 생각을 하십니다.

[전희재]

AM시절에 관리비산정업무를 관리단에 넘겨달라고 하여도 괴상한 논리로 주지 않고 억지를 부리면서

그들의 관리비는 부과하지도 않은 사실을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이제 겨우, 관리비업무 하나만을 관리단에서 찾아와서 정착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어렵게 찾아온 "관리비업무"를 또 다시, 호텔로 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AM 이 주장하는 궤변을 따라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리단은 "구분소유자"를 위하여 일하여 합니다!!

소유자들에게 관리비의 궁굼한 질문사항은 관리단에서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김영애]

10만원 올리는것도 괜잖겠어요

[김영애]

일의양이 늘어 난것도 별로 없는데 월급만 인상 하는게 맞지가 않아요

[김영애]

김도연 경리월급 15만원 인상 하는데 동의합니다

[이영미 418,419]

맞아요 10만원만 올려줘라한다고 말하심 될거같네요

[양정민 1012]

월급 인상에 동의합니다.

[이영미 418,419]

경리월급 인상에 동의합니다

[김미자910]

김도연 경리 임금 인상 10만원이 적당합니다

[샤랄라56]

309호임연자
김도연경리150.000원
월급 인상에 동의합니다.

[양정민 1012]

15만원에 동의합니다.

[관리위원 김형모811]

15만원 인상안에 동의합니다.

[이영미 418,419]

경리월급 15만원 인상에 동의합니다

[전희재]

관리위원님들,...

지하실에서 소유자들을 모르게 비공개로 위법부당한 관리비를 야금 야금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관리단을 부정하는 것이고 "관리위원회" 역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숙고해 줏세요~!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면, 기한조건부 결정은 가능할수 가 있지만 이런식으로 관리단을 부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관리위원회를 청산하고 호텔의 임원으로 들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만간 법적 제소를 하여 결정받아야지만 관리위원회가 바로 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918양봉주]

양봉주
김도연 인금 인상에 동의합니다

[918양봉주]

김도연 경리직원 급여 인상건 임시회의 종료 선언합니다

[전희재]

관리위원회는 구분소유자의 권한의 일부를 위임받아서 행사하는 것입니다.
위법과 편법을 하라고 맡긴 것이 아닙니다.

무슨 특권의식을 가지거나 투명과 공정과는 거리가 먼 위원회를 운영하게 되면 소유자들로 부터 엄청난 저항을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타당하지 않은 관리비 인상에만 몰두하고 잇습니다.

지금껏 위법부당한 관리비인상금액을 집계하고 소유자들에게 공개하겠습니다.

과연, 소유자을 위한 관리위원회이라 할수 있는 가요??

[918양봉주]

관리위원 8명중 7명 참석,1명 불참
참석인원 7명중 6명이 15만원 인상안에 찬성
참석인원 7명중 1명이 10만원 인상안에 찬성

관리단 요청안 20만원에서 5만원 삭감된 15만원 7명 참석에6명 찬성으로 심의 가결됨을 공지합니다
또한 관리단에 결과를 통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