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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중부지방세무사회 2017년 회원 송년회 안내
가. 일 시 : 2017. 12. 6.(수) 11:30
나. 장 소 : 더 바인(서울시 서초구, 2호선 서초역 4번 출구)
다. 참석 대상 : 중부지방세무사회 전 회원
※ 회원님,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선․후배 동료 회원님들과 함께 따뜻한 정도 느끼면서 덕담도 나누는 훈훈한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 2017 회계연도 제2차 회원보수교육 일정 안내
가. 일 자 : 2018. 2. 23.(금)
나. 장 소 : 한화63시티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
다. 교육 과목 : 윤리교육(1h), 2018법인세신고 안내(2h),
2017개정세법 해설(2.5h) 예정
라. 지방세무사회 보수교육 일정
※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문으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 연말정산신고실무 회원 사무소 직원 희망교육 실시(예정) 안내
가. 일 시 : 2017. 12. 14.(목) ~ 12. 28.(목)
나. 시 간 : 1일 4시간
다. 장 소 : 경기, 인천, 강원 각 지역별 실시
※ 일정이 확정되면 12월 초 공문 발송 예정입니다.
■ 2017 회계연도 제5차 확대임원회의 개최 안내
가. 일 시 : 2017. 12. 6.(수) 10:00
나. 장 소 : 더바인 장미홀(송년회장 2층)
※ 해당 임원님께서는 일정을 미리 체크하여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11월 8일(수) 일본국 구주북부세리사회(회장 타케베 미치타카)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중부지방세무사회와 구주북부세리사회는 1994년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혹은 격년으로 교차 방문하면서 양국의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양 회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류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에서“타케베 미치타카 회장님이 이번 회장으로 당선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고 “격년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세제도와 세무사(세리사) 제도를 연구 논의 하는 등 많은 노력으로 양국의 제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이 자리를 빌어 양국의 역대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문화를 비롯한 경제·조세제도 등 여러 면에서 양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면서 오늘 이 간담회가“양국의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를 연구 검토하고 좋은 점은 자국의 제도에 접목시켜 양국의 제도 발전”에 기여해 나가자고 말하였습니다.
일본국 구주북부세리사회 타케베 미치타카 회장은“세리사 업계를 둘러싼 환경은 개인소비 정체가 소비세의 세율을 올리는 것을 연기시키고, 그 결과로 재정 건전화로 가는 길에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웠으며, 중소기업의 경기 체감 상황은 아직 회복되었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회에서 세리사 및 세리사회가 해야 하는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세리사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다양한 분야에서 세리사의 직능을 살린 사회 공헌사업이나 공익적 업무가 중요시 되어 세제 교육, 성년후견지원센터의 운용을 비롯한 공익활동 사업과 재해 발생 시에는 직능을 살린 피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하거나 관계되는 여러 기관과 연대를 꾀하면서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지원을 전개하는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리사제도의 확립을 목표로 추가적인 제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말하였습니다.
또 타케베 미치타카 회장은“간담회가 앞으로 양국의 우호 및 세무사제도 및 세리사제도 발전에 큰 결실을 맺는 의미가 되고 있다면서 중부지방세무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이금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건승과 활약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 공통 의제로 ▷ 일본의 세리사 처벌(또는 징계)제도 ▷ 일본의 국외재산조서제도에 관하여 우리 측 강석주, 송영덕 국제위원이 먼저 제안 의제 설명 후 질의하고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 측에서 답변한 후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가 질의 사항으로“한국은 2014년 성실신고 확인제도 도입 이후 세무사들에 대한 징계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일본의 경우는 “징계를 받는 세리사의 수는 매년 비슷하다”는 답변이 있었다.“일본의 경우 세리사법 및 각세법 (법인세법, 소득세법, 주세법 등) 이외에 한국의 조세범처벌법과 비슷한 국세범칙단속법에 의해 세리사에 대한 형사 징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 “한국의 경우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이후에 파나마, 마셜 제도, 버뮤다 등 조세피난처에 숨겨둔 재산에 대한 세금 추징사례가 많은데 일본의 경우에는 어떠한지”에 대해“일본의 경우 국외재산조서제도가 시행(2014년 1월에 시행) 된지 몇 년이 되지 않아 아직 추징된 사례는 없지만 국외재산에 관련된 소득세 및 상속세 신고가액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을 하는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김승렬‧김명진 부회장, 허창식 총무이사, 송재원 연수이사, 고은경 연구이사, 김성주 업무이사, 박종렬 홍보이사, 천혜영 국제이사, 송상봉 업무정화조사위원장, 강갑영 국제협력위원장, 윤만중‧강석주‧송영덕 국제협력위원이 참석하였으며, 구주북부세리사회는 타케베 미치타카 회장 외 15명의 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서울지방세무사회 국제이사를 역임한 이신애 세무사는 양국 간 간담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통역을 담당하고 조세에 관하여 추가 지원 설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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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세 신 문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916
세 정 신 문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234527
세 정 일 보 http://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68
조세금융신문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40345
조 세 신 문 http://www.josetongsin.com/news/view.html?section=104&category=105&no=21610
조 세 일 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1/20171114339558.html
조세 플러스 http://jos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0578504732
2. 11월 22일 이금주 회장은 제8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여 ▷ 2017년 회원 송년회 계획(안) ▷ 2017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 취소자 환불(안) ▷ 각종 행사 예산 잔액 전용 승인(안) ▷ 2017년 회원 송년회 시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 외부에 대한 회원 표창 추천 ▷ 외부에 대한 회원 추천 및 추인(안) ▷ 2017 회계연도 제2차 회원 보수교육 장소 선정(안) ▷ 2017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 결과 및 평가 관련 ▷ 기타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
3. 회원 희망교육으로‘ 8.2부동산 대책 관련 고객을 위한 Tax Planning & Tax Management’를 아래와 같이 권역별로 실시하였습니다.
- 강사 : 변종화 세무사
- 시간 : 1일 4시간
4.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23일 가천대학교(이길여 총장)와 “세무전공 과정의 운영 및 직원 채용과 관련하여 효율적이고 원활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과 세무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가천대학교 김충식 대외협력부총장은 오늘 한국세무사회의 최대 관심사인 세무사법 개정으로 인하여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협약식에 참석하여 주신 중부 및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아울러 김 부총장은“순수한 학문의 전당에 앞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운영 능력을 높이는데 산학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면서“현장에서 전문적인 경험과 상호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 같아 업무 협정은 매우 적절하고 뜻 깊은 일이다.”면서“가천대학교는 우수한 교육의 커리큘럼으로 최고의 강의를 통해 우수한 졸업생들을 배출하여 세무사 사무소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함으로서 상호 이익은 물론 공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간단한 중부지방세무사회 소개에 이어 “세무사회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세무사 사무소의 인력수급과 직원에 대한 교육 문제라고 지적하고, 오늘 이 산학협력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우리 회원들이 사무소 인력수급과 교육 문제에서 벗어나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또 이금주 회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장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가천대학교에서의 박사 학위가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정해욱 부회장은 “기분이 새롭다.”며,“박사 학위를 받은 모교”라고 설명했다. 또 “가천대학교는 박사과정은 활성화 되어 있으나, 석사 과정은 아직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서 “오늘 이 협약을 통해 많은 전문가들이 석사과정도 참여하여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는 이금주 회장과 박종렬 홍보이사, 김형수 성남지역세무사회장, 배택현 분당지역세무사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정해욱 부회장, 이영미 연수이사 가천대학교는 김충식 대외협력부총장, 윤태화 경영대학원장, 조성준 기획부처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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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세 신 문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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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세 일 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1/20171124340378.html
조세 플러스 http://jos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7827593362
5. 11월 27일 제5차 업무정화조사위원회(송상봉 위원장)를 개최하여 ▷ 정화조사 의결에 관한 사항 ▷ 제보에 대한 업무정화조사 대상자 선정 ▷ 기타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
1. 결혼 (12월)
▷ 윤석규(13205)회원 12. 9. 차 녀
▷ 정운백(31177)회원 12. 9. 아 들
▷ 권순학(32095)회원 12. 9. 본 인
▷ 조홍열(34194)회원 12. 9. 본 인
▷ 설삼환( 3425)회원 12. 10. 아 들
▷ 박순기(16244)회원 12. 10. 장 남
2. 조의 (11월)
▷ 전종수(32349)회원 11. 01. 모친상
▷ 김경수(34286)회원 11. 16. 모친상
▷ 유영태( 9529)회원 11. 20. 빙모상
▷ 서재양(11247)회원 11. 23. 부친상
▷ 조양수(16584)회원 11. 23. 빙모상
▷ 송동석(12463)회원 11. 26. 모친상
3. 신규 입회 (11월)
▷ 남 인 천 : 김진영, 이병택 회원
▷ 서 인 천 : 원현정 회원
▷ 부 천 : 김광국 회원
▷ 수 원 : 차우현, 김진희 회원
▷ 동 수 원 : 윤준형 회원
▷ 용 인 : 최대웅 회원
▷ 분 당 : 연승현 회원
▷ 광 명 : 김지은 회원
▷ 의 정 부 : 유리나 회원
1. 2017. 11. 14. 서인천지역세무사회(구현근 회장)는 인천세무고등학교와 산학 협정(도제교육)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 내용으로 도제 교육과 신입직원 양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참석자로는 서인천지역세무사회의 구현근 회장, 고문, 최영두 간사, 운영위원과 인천세무고등학교의 교장, 교감 선생님 등 참석하였습니다.
2. 2017. 11. 15. 분당지역세무사회(배택현 회장)는 분당세무서에서 분당지역세무사회 청년세무사위원회(김선명 위원장)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세무사의 품위향상과 청년세무사의 초기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따른 고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이날 내빈으로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승렬‧김명진 부회장, 허창식 총무이사, 송재원 연수이사, 이철 청년세무사위원장, 성남세무서 류충선 서장, 분당지역세무사회 배택현 회장, 고문, 박문구 간사, 운영위원, 청년세무사 위원 13명 등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분당지역세무사회 청년위원 명단
3. 지역세무사회 송년회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회원님께서는 소속 지역세무사회 송년회에 참석하시어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시기 부탁드립니다.
※ 지역세무사회 소식은 매월 25일까지 사무국으로 알려주시면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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