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신.... 예수님 정신은 바로 평등사상입니다... 모든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인격적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돌보는 것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정신이죠.. 차별을 두지 않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의 사랑이 바로 기독교의 정신인 것입니다... 예전에 처음으로 외국에서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의료 선교로 들어오셨습니다... 낙후된 우리 나라에 왕을 진료하는 의료인들이 선교사로 들어오셨는데... 그 당시 콜레라가 백정마을에 돌았을 때... 그 백정들은 그 당시에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는 천민중에 천민이었죠... 그런데 그들을 정성스럽게 왕을 대하듯이 똑같이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당시에는 모두가 충격에 빠져 있었죠.... 그런데 그들의 이야기는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치료를 마친 다음 왜 우리를 치료해 주시는지 질문을 하였을 때.... 왕과 천민 노예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그래서 똑같이 치료해 주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요 이것이 예수믿는 사람들의 정신입니다.. 햐~~정말 멋있다.....이런 말을 이런 일을 할수 있는 능력과 재능과 달란트를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공부해야 하고 이래서 기술을 배워야 하고 이래서 똑똑해야 하고 이래서 건강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해서 남주고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고 힘을 가지고 남을 도와주고 돈을 많이 벌어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그런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참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 처음에 교회에서는 이런 일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신분사회가 명확하게 구별된 양반과 상놈 그리고 서양에서는 사람을 짐승취급을 하는 그렇게 사람을 사고 파는 노예의 제도가 있는 나라 아직도 그런 나라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 이들에게 복음이라는 하나의 메개체를 가지고 들어가서 이들에게 마음으로 말로 행동으로 복음을 전하는 이들 그래서 마부가 왕실의 귀족을 전도하고 노예가 왕을 전도하는 이런 정말 있을수 있는 일이 일어난 것을 보면 정말 기독교는 멋진 종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이것은 정말 자랑거리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랑스러운 믿음이 나의 잘못된 생각과 마음 말 입술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 가치가 땅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래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월요일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시간... 세상사람들은 월요병으로 참으로 힘들다고 하지만.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제 주님의 말씀과 찬양과 은혜로 맘껏 성령으로 충전되어 은혜가득한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각자의 맡은 일터에서 승리할수 있는 그런 귀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졌다는것에 감사하면서 오늘도 얼굴에 미소로 행동에는 발랄함으로 입술에서는 긍정의 말이 쏟아져 나올수 있는 그런 하루를 보내기를 주님의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