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시승후문제점들아래에것을보안하지않으면소비자는싫어할것입니다
장거리 주행 시 배터리 소모가 많다. 배터리 최대 용량 420km인데 서울서 강릉을 가는 중에 배터리 용량 40% 이하로 감량이 되면 빨리 감소가 되고, 그 이후부터는 충전소를 들려야 하는데 휴게소마다 전기 충전소가 미흡하고, 어제는 평일인데도 힘들었는데 주말이나 휴가철은 전기차 충전을 하려면 애로사항이 이만저만 아닐 것입니다.
선진국이나 유럽 전기차들은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교체만 하면 바로 해결되지만 우리나라는 충전 시간이 급속 충전이라도 30분 정도 소모가 된다. 그 시간을 좋게 활용한다지만,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운전을 해야 하니깐 어떻게 보면 연료 차량이랑 비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연료와 비교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한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다가 헤드라이트나 에어컨과 히터를 사용하면, 배터리는 더욱 빨리 방전이 된다. 모든 내연기관 개통이 전기 라인이라는 점이다....!! 하루빨리 연구 보안 대책이 간구 되어야 할 방안인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 대책 연구를 하지만, 그에 따른 대응은 미흡할 수밖에 없는 것을 보게 되는듯 해서 아쉽다.
420km가 최대 주행거리 라지만 할수만 있다면 1500km이상으로 어디든 다녀 와서 주차를 하면서 충전을 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되는 이유가 있겠죠??
영업용 택시들이 앞서서 많이 사용을 하면서 좋다고 하는데....언제나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