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수필작가회
 
 
 
 

카페 통계

 
방문
20241019
26
20241020
14
20241021
36
20241022
44
20241023
29
가입
20241019
0
20241020
0
20241021
0
20241022
0
20241023
0
게시글
20241019
3
20241020
1
20241021
2
20241022
2
20241023
3
댓글
20241019
0
20241020
0
20241021
3
20241022
0
20241023
3
 
카페 게시글
일 반 수 필 애석생활/임병식
청석 추천 0 조회 56 23.04.27 08: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27 18:13

    첫댓글 청석 임병식 선생님! 저하고 취미가 동일하십니다. 저도 수석광이라고 핳 정도로 수석에 몰입하고 있거든요.
    춘천 근무 때는 호피석에 심취해서 살았습니다. 지금도 애석가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은 것들을
    단독 주택 그러니까 전원주택을 구입해서 진열해 놓는 것이 제 꿈입니다. 아직도 그 꿈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까요. 하루 속히 꿈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8 05:51

    임재문선생님 소장하신 수석을 보고 싶군요.
    아끼는 몇점만 제 카톡으로 좀 보내주세요. 그경좀 하게요.

  • 23.04.28 18:11

    감사합니다.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23.05.03 20:00

    청석님의 글을 보니 수석에 대한 깊은 사랑을 눈으로 보는 듯하군요. 그 깊은 경지도요.
    옛날 수석 탐색이 한창일 무렵 청평으로 견지 낚시를 다닐 때 수석인들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던 것을 뒤늦게 후회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2층집에 살 때 수석가개를 운영하는 사람이 임차인으로 들어왔을 무렵에야 수석에 눈이 뜨고 후회하였지요.
    그래도 덕분에 진귀한 각종 오석의 물형석을 서재에 두고 몇몇은 제 시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 작성자 23.07.17 16:19

    일만선생님, 반갑습니다. 수석을 몇점 가지고 계시는군요.
    수석은 충분히 가까이 두고 완상할만한 대상이 아닌가 합니다.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진미는 즐기는 분이 아니면 그 맛을 모를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