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7:9)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의 찬양이 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해.
너 지금 힘들지 누군가가 너를 위해 기도하니 괜찮을거야.~
20년 전에 은혜를 받아 좋아 했는데,
난 늘" 누군가 날 위해 기도했네~."라고 불렀다.
후에 가사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했네 '라는 가사인 것을 알고는
“하나님 이 가사 틀렸어요!”
가사를 "누군가가 날 위해 기도했네~"라고 바꾸어야 해요 ~라고 말씀드렸다.
여러분의 현재 이 영성까지 온 것이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내가 어찌 이 영성까지 왔어요.
내가 어찌 예수님만 사랑한다는 이 영성까지 어떻게 왔어요?
아~하! 누군가가 날 위해 기도해서 이 자리까지 왔지!
어저께 죽었다면 큰일 날뻔했는데,
가짜 크리스챤이었는데 이제 진짜 크리스챤이 된 것을 보니
누군가 날 위해 기도했지!
내가 어떻게 61장을 하고 있어요.
사랑이 넘쳐 기쁜 맘으로 이사야 61장을 하고 있나요?
그러니 누군가 날 위해 기도했지!
h자매님이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 기도했다고 보고 썼다.
그 자매가 요한 복음 17장 9절을 보면서 내가 이 영성까지 온 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기도하셨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기도하셨고,
그래서 지금 예수님만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보니
그 예수님의 기도 응답을 보고 있다고 쓰셨다.
우리가 늘 의례 것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했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기도 응답이 나라는 것을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누군가가 날 위해 기도했는데
우리 교회 목사님, 순장님이 기도한 것이 아닌
2000년 전에 우리 남편 예수님이
나를 알고서 기도하셨네라는 간증을 쓰셨다.
예수님이 날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셨으니 확실하지!
예수님이 기도해서 호다에 왔으니 확실하다.
그러니 여러분이 떠나 갈 수 없다.
그것을 믿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시라.
- 2000년 전 신랑 예수님이 날 위해 기도하셨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6\2014) -
제가 예전에 간증한 적 있어요.
어제 s교회에서 무슨 찬양을 했냐면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를 불렀어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잊지 못함을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 찬양을 하다보면 누가 생각나는게 있잖아요.
제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세요?
제가 약 25년 전에 이 찬양을 했던 것을 여러분한테 얘기했었어요.
아마도 약 5년전 쯤에 한 것 같은데…
박지혜자매가 이 찬양을 하는 것을 듣고,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야~ 심금을 막 파고 들어오는데~~~
아니,
어떻게 저렇게 어린자매가 바이올린으로 심금을 울리냐~~~~
어떻게 저렇게 어린 자매가 이런 찬양을 할 수 있나~~~~했어요.
아주 감정적으로, 영적으로 너무 심취해서 바이올린을 타요.
여러분도 보시면 제가 왜 울었는지 이해하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어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제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라고 했어요?
제가 듣는데, 하나님~ 저거 아니예요!
‘누군가 날 위해 기도했네~’예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라고 하면,
여러분이 지금 굉장히 문제가 있는사람이예요.
아직도 헤메이고 있는 사람이예요.
저는 나와서 이렇게 좋은데….
그래서 제가 가사를 다시 보았어요.
가사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였어요.
그런데 저는
‘누군가 날 위해 기도했네~ 기도했네~’예요.
저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의 어머니가,
날 위해 기도했네~ 기도했네~ 라고 바로 알아졌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누군가가 날 위해 기도하네~’라고 하면
현재 문제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이미 이 자리에 계세요.
그 뜻은, 이미 누군가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셨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한 누군가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지금은 여러분이 서로 기도를 해주고 있잖아요.
저는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것을 아세요?
Thank God~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를 안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에 와 있어요.
그런데도 떠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데 그건 저의 일이 아니예요.
저의 일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거예요.
가족의 한사람처럼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도 떠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마치 집나간 둘째아들 처럼요.
아버지는 모든 식구들을 다 껴안고 싶어 하셨어요.
그런데도 둘째아들은 자기 몫을 달라고 한뒤 집을 떠나요.
그렇게 떠나가요.
그러지만 이것은 저의 일이 아니예요.
저는 기도해 드리는 거예요~!
허그해 드리는 거예요~!
-하나님은 무시무시해요: 댓가를 지불하지 않았는데도, 잘 나가요?.......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끊으리요? 내가 끊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월24일2019년part-1)-
https://youtu.be/g93R1_n7RDI?si=3o24wSpPtULMxy9M
첫댓글 예수님이 저를 위해 기도하셨다는 말씀에 그 사랑에 감사해요. 나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제가 하는것이 아닌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거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이 나이가 되고보니
정말 나를 위해 기도한 분이 많음이 알아져요
2천년전 예수님이 기도하셨구요~~
어린 시절 우리 동네, 활이 삼촌이 핍박받으며
동네 아이들 교회 데리고 가서 주일 학교도 다녔구요
안성 이모집에서 사촌 오빠가 먼저 예수 믿고
목사가 되어 신학교를 우리 집에서 다니며
매일 찬송하고 손뼉치며 기도했으니 우리 식구를 위해
기도 했네요
고등학교시절에는 미션 스쿨...독서 클럽한다고
친구들 따라 영락교회 다녔는데 반사 하시는
장로님이 빵도 사주시고 열심히 기도해 주셨구요
그러니 20대 초에 쉽게 예수님 영접하구요
저를 전도한 네비게이토 친구가 선교사님 딸이라 신앙도 좋고
저를 위해 기도~~
그리고는 영락대학부에 들어가
신앙생활~~ 교수님들 성경공부 다니고
많은 만남의 복을 주셨으니
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어요
미국 이민와서는 안 이숙 사모님
장로교회, 우리 교회 와서 다락방 순원들이
나를 축사로 성령받게 기도해 주었으니
최고의 사랑을 받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