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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회원수필(문예) 발표작품/감색 치마저고리 /신금철/ 창작산맥 2019년 봄호
이방주 추천 0 조회 135 19.03.21 11: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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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8 06:2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친정엄마를 떠올릴때마다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하고 저려오는지...
    아마 '사랑한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 표현하지 못한 죄스러움이 아닐까 합니다.

  • 19.03.21 16:16

    어머니에게 선생님이 해드린 감색 치마저고리는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었을 것 같습니다.
    가슴찡한 작품 잘 읽었습니다.

  • 19.03.22 06:56

    김순옥 선생님
    공감해주셔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어머니는 늘 그리움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3.22 06:57

    변종호 회장님,
    회원들 일일이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19.04.09 17:55

    저에게도 어머니는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저미곤 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회장님.

  • 19.04.16 10:40

    어머니를 생각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글 곳곳에 녹아있네요. 저도 얼마전 제주 카켈리아 언덕에서 동백꽃처럼 져버린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가슴 뭉쿨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9.10.30 07:31

    임미옥 선생님
    박종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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