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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소신(주장)글 풍수지리 명사(名師)는 자수성가하였기에 전수계보가 없다.(고수가 되는 길)
하남촌장 추천 0 조회 178 24.09.18 19: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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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8 19:05

    첫댓글 모든 회워님!! 밝은 달님 보셨지요.

  • 24.09.18 20:42

    한국풍수연구원 양봉환 원장이 이명석 선생의 제자입니다.
    기탐지봉 개발자는 따로 있는 것으로 압니다.
    명기되지 않았지만 학회를 이끄는 많은 실력자들이 포진하고 계시지요
    화약공장 사장님 신후지를 2년 구산 끝에 소점했지만 고인이 된 최창조 교수 등 다수의 지관에게 교차검증 했다더군요
    그래서 재벌가의 풍수자문역을 맡고 있다는 지사님들이 많은 듯 합니다.

  • 작성자 24.09.19 10:34

    아!! 역시 박식합니다.그려!!
    故이명석선생의 "명산의 혈을 찾아서 "를 보면 제자로서 양박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두사충 결외 20여권의 산서를 참고하여 俗師不可見地(속사는 찾을 수없는 명혈) 70곳을 선정하고(경북 충북에 편중한 단점있다)15개를 찾았는데 함께 감상할 고수를 고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불초의 간산기에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양박사에게 몇 곳(법성포 아룡도강 등)을 작고하신 스승을 대신하여 함께 가보자고 중재해 보세요 ^^

  • 작성자 24.09.19 10:46

    기 탐지봉은 여러 종류가 시판되고 있습니다. 전용원씨 유투브를 보면 개발후 스승 앞에서 시연을 하였다고 하는데 관룡자 비슷하고 비싸요. 현재 활약하는 지사는 역사이래 최다수일 것 같아서 챙기기 어렵더군요. 명사급 고수는 전수계보가 없을 것입니다.

  • 24.09.19 20:01

    예전에는 한국의 자생풍수(고인돌의 분포)로서 중국에 수출, 다시 역수입되었다 하나
    이 또한 분명치 않은것도 사실입니다..그러하니 누구한테 배었느냐에도 배었는지도 그
    선생이 없어 혼자 배운것으로.. 다만 청오경이나 금낭경을 비롯 조선시대의 풍수 고시
    과목 지리신법,명산론으로 보아 그 시대에도 스승은 존재 했다고 보는것이...1900년도
    대에도 형기론의 하남 장용득선생, 이기론(역학)의 청오 지창룡선생, 기감론의 육관 손
    석우선생이 계시어 형기.이기.기감론에 대한 학문을 전수, 이로인해 풍수지리 학문이
    조금씩 발전해 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책을 많이 읽고, 실전 경험을 통해 많은 풍수
    인들이 자칭 풍수학계의 지도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무엇을 하셨는지가 불투명
    한것도 사실입니다.. 이미 학문은 정해져 있어, 그 분야에서 불철주야(수천개 간산기.글)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분들이 진정 그 학계의 계보이시고, 주위 시선에 아랑곳 하
    시지 않으시고 글올리시는 모든 분들이 진정 풍수를 사랑하시는 선생님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풍수는 계보( 형기.이기.기감)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계시다!!! 에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 ^^ ^^.

  • 작성자 24.09.22 16:08

    ㅎㅎ 지향선생님은 누구의 제자입니까?
    청출어남이면 전수관계가 불성립하다고 봅니다. 고시과목을 공부한 선비들은 현장 공부를 하지 않아 스승이 없다고 봅니다.

  • 24.09.22 23:42

    @하남촌장 ㅎㅎ 하남촌장님의 글들을 보면 결록,형국론(물형)의 글들이 대부분이고, 다음은 각 가문의
    묘소 간산,역사(족보) 글들을을 접할수 있읍니다, 그렇다면 과연 선생님은 어느분에게 전수를,
    제자는 계시는지? 실전 경험은 얼마나 되시는지? 강의는 해보셨는지? 신안의 경지에 계시는지?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풍수인들은 저마다 풍수입문시 형기론이든, 이기론이든물형론.기감론,
    결록,비보풍수,이든 간에 처음 입문시 교수로부터 일정기간,전수를 받게 되겠지요?
    하남촌장님은 위 글에서 지향은 누구의 제자인가를 물으시기전에,저가 물으신 답을 주시면
    소상히 입문부터 현재까지의 저의 입문과정에 대해서,현재의 저의 풍수관을 소상히 글로서
    올려 드리겠읍니다..고시과목 또한 전해내려오는 전수과정이 없다하여도 그당시 청오경,금
    낭경 ,지리신법, 명산론의고서에서 시험 문제를 발취해서 이론적시험을 보았다고는 보지 않
    읍니다. 실기도 있었겠지요? 이조시대의 사대부의 묘소와 왕릉의 점혈조장이 책만을 전제로
    의 재혈은 불가하며, 경험과 개안이 된 지사들에 의해 조장 되었다고 보며, 기록만 없었지 책
    임지사와 그 제[자들이 함께 조장을했다보기에 스승과 제자가 없다함은 기우 아닐까요?



  • 24.09.23 00:18

    @池香 李政澔 정통풍수는 그런데로 이씨조선 도읍지 선정에서 하륜대감(무학,정도전)이 계룡산에
    도읍을 계획하여 지리신법의 문제로 공사를 중단하고, 한양에 도읍지를 정한것도 풍수지리
    학적 계보라 말할수 있고, 전수되어 현재까지 한양(서울)의 풍수지리학적 지세를 논하는 것
    또한 전수의 과정이라 봐야 되겠읍니다..전수란 꼭 선생과 제자의 개념이 아니라, 풍수서적을
    저술한 저자의 책을 통해 배웠다 해도 후학들에 전수되는 과정이라 보아야 될것입니다..
    하남촌장님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만 이러한 글 보다는 소불선생님께서 올리시는 글들에
    대해서 회원님들께서 도움이 되시는 답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질문하시기에 답올립니다.^^

  • 작성자 24.09.24 17:08

    @池香 李政澔 1) 책을 통한 비대면 공부는 책 저자의 전수 제자라 할 수 없고 학파 또는 계열이라 함이 정확하겠지요. 이조때 고시시험에서 실기시험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입니다. 이조의 역사는 이조실록에 자세히 적혀 있고 왕실에 관한 이야기는 시시 콜콜한 부분까지 적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2) 님의 사제관계는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3) 님은 자꾸 뜬금없는 말을 하십니다. 어떤 분의 글에 대하여 회원님께 도움되는 답글을 올려 달라고 하는데 찬성 지지하는 글만 올려달라는 뜻인가 모르겠습니다. 이 카페는 특정개인 이름의 학회 또는 연구소라 하지 않고 한마당이란 광장을 표방하고 처음 소개글에는 풍수를 같이 공부할 사람을 환영한다고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이 이색적인 글은 소화하지 못하고 배척할 정도로 약골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24.09.25 09:57

    @하남촌장 오해 하시지 마십시요.. 회원님들을 위해 지도자의 가르침을 주시라는 말씀이지
    다른의도는 없습니다. 누구의 제자냐고 물으시기에 선생님의 스승님이 누구신가
    여쭙어 본거구요.. 이렇게 회원님께 공개된 풍수한마당에서 계보.전수.스승.제자
    관련해서 왈가 왈부 할 정도로 한가하지도 않읍니다..실제 하남 장용득선생께 정
    통풍수를 전수하신 선생님도 계십니다(미공개). 이조시대때 실기시험 관련해서는
    상식적인 이야기 아닌가요..작금의 풍수지리사 자격증 시험도 1)필기시험. 2) 음.
    양택 현장 실기시험. 3) 시험자의 풍수관 발표(20분)로 합격시 자격증을 수여, 현
    장에서 음양택의 혈을 소점 건축, 조장을 하고 있기에 말씀드린겁니다..
    고분. 왕릉 모든 묘소들이 실습,경험없이 재혈 조장 되었다고는 볼수 없겠지요?
    그리고 선생님을 약골이라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동안에 예의는 지켰구요..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입문시 배운 교수님은 계시지만 언급을 하고 싶지 않읍
    니다..그동안 추모공원 계획설계 완공. 기환제개발, 목 L-ROD 개발,지하수개발,
    요사체건립, 부도탑근수,수많은 신장.이장.개사초 등 경험, 실전 보시,실현!!!



    .

  • 24.09.25 06:39

    @池香 李政澔 때론 저의 주관적 기감론자와의 전쟁을 선포하듯, 한국최고 기감 권위자를
    뽑는 개최를 선포하였으나, 참석대상, 기감론교수.박사님들 한분도 참여에
    소식이 없으셔 대회를 접어야 했었고,, 20여년의 지속적 강의 진행중....
    본인에게는 아무런 이득도 없는이촌노가 붓을 들고,....
    침체해저가는 풍수지리 발전을 위해 이자리에 섰지만 ....만감이 교차됩니다.
    풍수는 기를 찾고 혈을 찾는 학문인데 경험도 없으면서 개안이 된것처럼 자가
    당착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걱정입니다..이 글을 읽으시면서 납득이 않되시는
    분도 계시고.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글 잘쓴다고. 말 잘한다고 그 분들이 자연의 이치를 터득했다고 보지도 않읍니다.
    글 내용을 보면 어느정도는 글쓴분의 위치를 짐작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하남촌장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풍수를 공부 하시는 모든분들의 지표가
    되셨으면 합니다.소불선생님의 글을 보노라면 많은 부분 공유가 됩니다. 그래서
    하남선생님께도 댓글도 부탁드렸구요. 두분의 형기론적 학문이 부합될시, 풍수
    지리학문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보기때문에. 긴글 썻네요 ^^0^^

  • 작성자 24.09.25 19:32

    수고하셨습니다. 이 정도로 그칩시다.~~

  • 24.09.25 22:38

    예~ 감사 합니다. 항상 건승 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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