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jjex1vVFmpc?list=PL4P6SBDceLgE8xMQ-tqxDDMb0pZXxYn7z
(15. 7.31) 데살로니가전서 강해_06 (살전 2:13~2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Thessalonians)
↑ 클릭하셔서 자료 참고하세요(파일받기 - 파일열기)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06
말씀을 수용한 교회(2:13)
13절: 무조건 수용은 안 됨, 베레아 사람들처럼 해야 한다(행17:11).
사역자의 신실함을 판단하고 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
그런 사람에게 말씀이 효력 있게 일한다: 변화를 가져온다(요8:47).
많은 교회와 신학교와 목사와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의 말로 받는다.
1. 말씀 보존(시12:6-7; 마24:35)
2. 믿음 구원(엡2:8-9)
3. 영원한 구원(히7:25)
4. 휴거와 부활(살전4:16-18)
5. 환난 전 휴거(살전5:9; 계3:10)
6. 1000년 왕국(계20:1-10)
7. 유대인 보존(창12-15, 신30, 렘31, 33, 사54, 60-61, 롬9-11(11:1, 25-26))
핍박받는 교회(2:14-16)
14절: 말씀이 효력 있게 일하는 증거 중 하나, 복음으로 인한 고난 참여(딤후3:12)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됨,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유대인들: 팔레스타인에서는 직접 박해, 밖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써서(행17:5-6, 13; 행14:2)
15절: 그리스도를 죽임(행2:23), 대언자들을 죽임(마21:33-40; 23:29-37; 행7:52)
우리를 핍박함: 이고니움(행14:1-2), 더베와 루스드라(행14:5-6), 빌립보, 데살로니가(행17:5),
베레아(행17:13)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는다(롬10:2-3)
사도 바울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음: 다마스쿠스 핍박
모든 사람을 반대한다: 역사의 증언, 이방인 멸시
그 결과 반유대주의가 생겼지만 그것 자체는 비성경적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세상의 복이 되도록 부르심(창12:1-3; 22:18).
약속들과 언약들과 말씀이 유대인에게 속하고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요4:22).
그리스도, 제자들, 바울 모두 유대인이다.
그들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이유:
1. 아버지의 계획을 알지 못해서
2. 율법이 예표임을 알지 못해서
3. 자기 조상들을 따라서
4.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해서
16절: 이방인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막는 자들이 됨(요16:2). 우리는 어떤가?
진노가 그들에게 임함: AD70년의 예루살렘 함락, 성전 파괴, 디아스포라
바울의 위로: 유대의 교회들이 여전히 정화되어 남아 있음, 핍박하는자 들은 스스로 진노를 쌓고 있다.
교회는 늘 핍박을 받기에 지역 교회의 필요가 있다: 서로 돕고 격려해야 한다.
바울의 위로(2:17-20)
17절: 교회를 세운 사람으로 육신적으로는 떠났으나 영적으로는 아직 잊지 않고 늘 기도한다.
여기는 원래 수동태로 기록되어 있다. 아이가 부모에게서 강제로 떨어진 상태, 즉 가슴 아픈 상태
18절: 가고자 했으나 사탄이 막음, 믿는 자에게도 사탄의 역사가 있다(고후12:7).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선한 의도를 가진 자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
19절: 보고자 한 이유는 무엇인가? - 9
바울의 소망: 언젠가 그들을 본다는 소망, 지금의 너희가 아니라 미래의 너희이다.
고난을 당할 때 과거를 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재와 미래에 거해야 한다.
바울과 성도들이 모두 과거와 현재에 고난을 당하나 미래의 영광과 소망을 본다.
딤후4:7-8, 의의 왕관; 여기서는 성도들 자체가 바울의 환희의 왕관
20절: 기쁨이 되는 것(고후1:13-14)
교회 안에 어려움을 주는 자들도 있으나 미래에는 그들이 다 바울의 월계관이 될 것이다.
그 미래는 바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이다. 이때에 유대인들도 돌아오고 성도들은 부활되고 휴거되
어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게 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바울의 이 글은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성도들의 심정, 목사의 심정
https://youtu.be/stK5HMCwE1M?list=PL4P6SBDceLgE8xMQ-tqxDDMb0pZXxYn7z
(15. 8.30) 데살로니가전서 강해_07 (살전 3: 1~1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Thessalonians)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07
성장하는 교회(3장)
1장과 2장: 바울의 교회 형성과 양육
이제는 성장해서 서야 한다(3:8; 고후1:24).
바울이 조력자를 보냄(3:1-5)
배경: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레아, 아테네(행17:10-15), 디모데가 아테네에 옴(3:1-2 참조)
1절: 이러므로는 “그들을 사랑하므로”, 어머니, 아버지, 형제, 스승으로서
참지 못하여: 디모데를 보내는 것, 이로써 그들을 돕는 것
‘남는다’(left) 역시 수동태, 사별할 때 쓰는 말
사역자들의 자세(빌1:22-26; 고후12:15)
2절: 디모데를 보냄
디모데(Timothy, 티모티, 하나님을 공경하다) 바울의 제자. 그는 루가오니아의 더베나 루스드라
출신으로(행16:1; 14:6)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며 어머니는 유대인이었다(딤후1:5; 3:15).
그는 자기 할머니와 어머니의 기도와 성경 교육을 통해 어려서 회심하였고(딤후3:15) 루스드라에서
의 사도 바울의 선포(1차 선교 여행 때)를 통해 작심하고 주의 군사로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는
사도 바울의 고난을 목격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아버지처럼 섬겼다(딤전1:2; 딤후3:10-11).
사도 바울이 몇 년 뒤 루스드라에 왔을 때 그곳의 형제들은 그를 높이 평가했으며 이에 사도는
그를 데리고 가기로 하고 유대인들로 인하여 할례를 주었다(행16:3). 디모데는 복음 사역에 전념하
면서 바울의 선교 여행에서 그를 섬기며 중요한 일을 감당했다. 바울은 그를 아들로 형제로 불렀고
또 동역자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했으며 그보다 자기에게 더 가까이 연합된 사람이 없다고 말하였다
(롬16:21; 고전4:17; 골1:1; 딤전1:2, 18). 그는 바울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로마에서는 함께
옥살이도 하였다(히13:23). 후에 바울은 그를 에베소에 남겨 두어 자기가 시작한 일을 완수하게
하였다(딤전1:3; 3:14). 그는 바울을 확신하고 사랑하였으며 그래서 바울로부터 많은 칭찬을
들었다(행16:1; 17:14-15; 18:5; 19:22; 20:4; 딤후3:10; 4:5).
누구나 조력자가 되어야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빌2:19-22).
조력자의 조건
1. 그리스도인(우리 형제)
2. 사역자(minister): 섬기는 자, 종, 디아코노스(집사), 새 성도들을 가르치고 세우려면 섬겨야
한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 새 성도와 기존 성도의 융합
3. 동료 일꾼: 팀 사역을 하는 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성도들과 함께 하는, 보내는 사람이 믿을
수 있는 사람.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4. 사명: 성도들 세우고 위로함
3-5절: 교회의 어려움(2:14)
시련과 고난은 우연히 생기지 않고 그렇게 생기도록 미리 정해졌다(고전4:9). 11-13
박해는 당연한 것이다(빌1:29; 벧전4:12):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쉽지 않다(십자가를 지고, 마
10:38; 16:24).
핍박 뒤에는 사탄이 있다(3:5; 벧전5:8-9).
마귀가 하는 일: 믿음 약화, 이브 시험(말씀 장난)
디모데는 이들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책무를 받음
조력자가 그들을 굳게 세움(3:6-8)
6-8절: 바울이 위로를 받음, 이러한 이유로 데살로니가전서를 쓰게 됨.
서신 기록 이유는 그들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것
짧은 서신 안에 성경의 중요 교리들이 다 들어 있다. - 11
그 내용은 그가 약 3주 동안 거기서 가르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성경의 교리를 아는 것이 성장에 대단히 중요하다(딤후3:16-17).
그래야 주님 안에서 굳게 설 수 있다(8, 엡4:11-14).
바울이 그들을 위해 기도함(3:9-13)
9절: 그 결과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로 보답함(요이 4, 요삼3)
10절: 말씀(교리)과 기도 그리고 실행은 같이 가야 한다(삼상12:23; 행6:4).
바울이 밤낮으로 기도한 이유: (1) 그들의 믿음의 성장, 부족한 것을 완전하게(자라게, 채워지게)
믿음은 근육과 같다. 사용할수록 강해진다. 아브라함의 경우
시험을 견딘 믿음만이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이다.
11절: 바울은 직접 거기에 가기를 원했다(롬1:9-10). 목회자의 심정
12절: 바울이 밤낮으로 기도한 이유: (2) 그들의 사랑의 성장
핍박을 당하면 이기적이 되기 쉽다. 자기만 알게 된다.
“우리만 교회” 등과 같은 자부심
담을 쌓는 사람이 있고 다리를 놓는 사람이 있다.
기도의 응답(살후1:3), 믿음의 성장은 사랑의 성장을 가져와야 한다.
요셉은 13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으나 형제들을 사랑했다. 참 사랑은 어려울 때 나타난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서로에게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다.
13절: 바울이 밤낮으로 기도한 이유: (3) 그들이 거룩한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재림은 거룩함을 촉진시키는 요인이다(벧후3:10-11, 14; 요일3:2-3; 살전4:4, 7;
5:23).
2장의 끝에서도 재림을 생각하게 하고 여기서도 그렇게 함.
그분께서 자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올 때는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1. 지상 강림: 심판석 심판 이후, 모든 성도들과 함께
2. 공중 강림: 여기의 coming은 ‘파루시아’(스트롱 번호 3951).
함께 있다는 뜻이다(personal presence).
이미 오셔서 자신의 성도들을 끌어올리시고 함께 있는 것, 살전4:16-17
곧바로 그리스도의 심판석 심판
“We are thankful for the coming of Dr. Kim’ for this seminar.”
이런 경우 coming은 presence.
무엇으로 보든지 중요한 것은 재림의 때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거룩함이다.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한다. 그 본성의 핵심은 거룩함이다.
벧전1;14-19 참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 거룩함(holiness)
현대 교회는 거룩함을 잃고 있고 그것을 사랑과 혼동하고 있다. ‘거룩하다’는 말은 성경에 611회 나오며
사랑은 488회 나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사랑보다 거룩함에 대해 더 강조하고 있음을 본다.
하나님의 근본 속성은 거룩함이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사랑이 아니라 거룩함이므로 우리는 반드시
영과 진리 안에서 그분께 거룩하게 경배하여야 한다(출15:11; 대하20:21; 사6:2-3; 계4:8).
“주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드리며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시29:2).
https://youtu.be/1ucguZEYBe4?list=PL4P6SBDceLgE8xMQ-tqxDDMb0pZXxYn7z
(15. 8.21) 데살로니가전서 강해_08 (살전 4: 1~1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Thessalonians)
살전 강해 08: 4:1-12,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
옳고 그름의 문제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1절의 걷는 것(행하는 것이 아님), 크리스천의 삶은 걷는 것으로 비교되어 있다(엡4:1, 17; 5:2, 8).
걷는 것은 방향 설정의 문제
크리스천 삶은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뒤 믿음의 걸음마를 함으로 시작된다.
그 뒤 계속해서 믿음으로 걸어야 한다(고후5:7).
걷는 것은 진보를 나타내고 또 기운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걷되 빛 가운데서 걸어야 한다(요일1:5-7).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성취할 수 있다.
여기서는 세 가지 걷기가 나온다.
거룩함 가운데 걷는다(4:1-8)
배경: 로마 제국의 비도덕적인 상태, 노예들로 인한 여가, 거룩한 삶은 그들에게 매우 새로운 것이었다.
1절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그분을 기쁘게 해야 한다.
누구나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산다.
나만을 위해 살면 짐승처럼 되기 쉽다.
인간 존재의 목적: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 삶의 동기기 되어야 한다(살전2:4).
동시에 사람도 기쁘게 하면 더 좋다. 그러나 단순히 사람만 기쁘게 하면 문제(갈1:10)
우리 안의 성령님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신다(빌2:13).
에녹(히11:5), 예수님(요8:29).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 이상이다. 요나의 경우 하나님의 뜻을 행했지만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는 못 하였다. 우리는 어떤가?
어떻게 기쁘게 할까? 세상의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과 함께 살므로, 말씀을 읽고 예배와 섬김을 통해
2-3절: 개인적인 순결함에 대한 명령들을 줌: 명령은 군대 용어
음행: 동성애, 간음, 음행, 수간 등 이야기하기 어려운 주제이다.
디모데의 보고: 데살로니가 교회에 음행의 문제가 있다.
음행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히13:4). 동성애, 간음, 음행, 수간 등
아이러니: 지금 성도들에게 음행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전5:9-11).
밖의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가장 먼저 세우신 기관은 가정/결혼제도이다(고전7:1-5).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음행하지 말라는 것은 성도들이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보호 조치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물을 필요가 없다
.
성적인 부도덕은 성경이 금한다.
4-5절
: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모르므로 하나님이 없는 삶을 나타낸다.
자기 그릇: 자기 몸으로 보는 견해, 자기 아내로 보는 견해(벧전3:7)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을 욕되게 한다(고전6:18-20).
또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지 못하게 한다.
6-8절: 죄를 설교하는 목사에 대한 비난, “크리스천의 죄는 불신자의 죄와 다르다!”
“맞다. 크리스천의 죄는 비크리스천의 죄보다 더 나쁘다.”
7절이 대단히 중요하다.
음행은 도를 넘는 것이다. 자기 형제의 그릇을 빼앗으면 안 된다.
음행에 대한 하나님의 복수- 13
죄를 지어도 크리스천에게는 정죄함이 없으나 슬픔을 수확하게 될 것이다(갈6:7-8): 다윗의 예
구원은 죄를 지어도 되는 면죄부가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는 촉진제이다(살전4:7; 벧전1:15).
하나님의 명령들을 멸시하면 그분의 심판이 임하고 성령님이 근심하게 된다(엡4:30-32).
음행과 같은 더러운 일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 성령님이 하시는 일
1. 말씀의 욕구(벧전2:1-3), 롬13:12-14의 일들 No!
2. 유혹의 때에 하나님의 약속들을 상기시켜 줌(엡6:17). 요셉의 경우
3. 우리가 순종할 때 거룩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을 베푸신다.
음해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기계를 사면 경고가 있다. 그 경고대로 하지 않으면 기계가 고장난다.
동성애는 경고를 무시하고 기계를 쓰는 것이다. 망가지게 되어 있다.
구약 시대의 삼손, 결국 파멸 당하였다.
음행의 문제는 그 당시 교회에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였다. 현 시대는 어떠한가?
형제 사랑 가운데 걷는다(4:9-10)
거룩함에서 사랑으로 옮겨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처럼 살면 하나님처럼 사랑하게 된다.
9절
: 형제의 사랑, 한 가족이므로 사랑해야 한다(요일4:19; 요13:34).
본성대로 행하게 된다. 물고기, 매, 원숭이
크리스천도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였으므로(벧후1:4) 사랑하게 된다(요일4:8).
사랑의 수고(살전1:3; 3:6), 사랑은 그리스도의 몸의 피와 같다.
10절
: 바울은 그들이 더 많이 사랑하라는 격려의 글을 준다.
정직함 가운데 걷는다(4:11-12)
11절: 스스로 일하라.
그리스 사람들은 육체노동을 멸시했다(노예). 바울은 텐트 메이커(살전2:6)의 본을 보임.
그리스도의 재림에 따라 일을 멈춘 사람들이 생겨남(살후3:11; 벧전4:15).
안식교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여러 단체나 사람들이 재림 예언을 했다.
다 틀렸다. 성경은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매일 매일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으라고 말한다.
주님 안에 거하면 휴거받는다.
12절
: 정직하게는 합당하게, 품위 있게
밖에 있는 자들: 믿지 않는 자들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간증을 보여야 한다(골4:5).
성도로 산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요구한다.
이리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다다르게 된다(엡4:13-14).
https://youtu.be/1gC6ZT-HDP8?list=PL4P6SBDceLgE8xMQ-tqxDDMb0pZXxYn7z
(15. 8.28) 데살로니가전서 강해_09 (살전 4:13~1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Thessalonians, 재림,부활,휴거,죽음)
살전 강해 09: 재림의 소망
죽음 이후의 삶을 어떻게 아는가?
살전4:13, 사도 바울 당시의 이교도들(그리스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소망이 없었다.
소크라테스 같은 철학자는 죽음 이후의 행복을 증명하려 했지만 아무도 확신을 갖지 못했다.
죽으면 끝 혹은 윤회, 현대인들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어 아무 소망이 없다(엡2:1).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의문
1.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죽은 자들의 미래
2. 주님이 오실 때에 어떻게 되는가?
3. 이미 죽은 자들과 살아서 남아 있는 자들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모두가 죽는다.
수천 년 동안 철학자들은 사람의 불멸에 대해 의논해 왔고 강신술사들과 영매들 은 죽은 자들과 교통을
해 왔다. 현대 과학자들과 의사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경험을 분석하고 있다. 모두
내세가 있다고 증언한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죽음과 죽음 이후의 삶을 아는가? 본 적이 있는가?
살전4:15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으로 안다. 사람의 추론으로 추측해 볼 필요가 없다.
무덤이 끝이 아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했으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죽음: 성경에서 죽음 혹은 사망은 일차적으로 분리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먼저 육체의 죽음은 몸과
혼이 분리되는 것이며(창35:18) 하나님으로부터 격리되어 그분의 진노를 받는 것도 죽음으로
표현되어 있다(요일3:14). 특별히 영원한 저주를 받아 하나님 앞을 떠나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한다(계20:14-15; 유12). 사망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 부가된 형벌이며(창
2:17; 3:19) 그의 모든 후손은 범죄자이고 따라서 그에게 부과된 저주를 공유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므로 그분을 믿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그분의 생명을 공유한다. 부활
때에 마지막으로 정복되어 발밑에 깔릴 원수는 사망이다(롬5:12-21; 고전15:1-58).
육체적으로 죽는 것은 ‘숨을 내어 주다’(우리말 성경은 ‘숨을 거두다’로 되어 있음)로 표현되거나(시
104:29) ‘땅으로 돌아가는 것’(창3:19; 전12:7), ‘혼이 몸을 떠나는 것 혹은 입는 것’(고후5:3-4)
또는 ‘몸이 거하던 장막을 떠나는 것’(고후5:1; 벧후1:13-14) 등으로 표현되었다. 신자들의 죽음
은 ‘떠나서 집으로 가는 것’ 혹은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것’(빌1:23; 마26:24; 요11:11; 살전
4:13) 등으로 표현되었다.
부활의 확실성(요11:25-26)
생명의 약속(딤후1:10)
죽음과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우리는 신약성경의 말씀을 통해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눅16장: 부자와 나사로의 실화
그리스도의 재림과 부활에 대한 말씀(요5:24-29)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산 이유(히2:14-15)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셔서 본을 보여 주셨으므로 믿는 이들은 죽음이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고전
15:12).
사도 바울의 증언(행24:14-15; 26:5-8, 23; 고전15:51-54))
히11장의 믿음의 용사들의 행적: 더 좋은 부활
바울의 요약(고전15:12-19)
우리의 확신은 성경에 있다. ★★★
그리스도의 재림(공중 강림)
데살로니가전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강조한다. 재림은 다음과 관련이 있다
1. 구원(살전1:9-10)
2. 섬김의 보상(살전2:19-20)
3. 거룩한 생활(살전3:11-13).
살전4:14-15 그리스도의 재림과 죽은 자들의 관계
잠자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에게 적용함(요11:11-13)
무엇이 자는가? 몸이 잔다.
사람이 죽으면 영과 혼이 몸에서 분리된다(약2:26).
안식교의 soul sleep No!
1. 구원받은 자나 구원받지 못한 자나 다 최종 부활을 기다리며 무덤에서 자고 있다(요11:11, 14;
행7:59-60; 고전15:20; 살전4:14).
2. 반박: 위의 구절들은 몸의 수면을 말하지 혼의 수면을 말하지 않는다(마27:52).
3. 반박 예: 마17:3의 모세와 엘리야, 마22:32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눅16의 부자와 나사로,
고후5:8; 빌1:23; 계6:9-11
4. 여기서 더 나가면 영혼 멸절설로 이어진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영과 혼이 몸을 떠나 즉시로 주님과 함께 있다(고후5:8; 빌1:23).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은 즉시로 지옥 불 속에 들어간다. 둘 다 살아 있다.
무덤에는 몸만 있다. 사람 자체는 천국 혹은 지옥에 있다.
사람은 항상 영과 혼 과 몸
그러므로 천국에서도 지옥에서도 중간 단계의 어떤 몸을 입고 있다(soulish body).
이 몸은 완전하지 않다. 그래서 부활이 필요하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과 함께 있는 자들(영과 혼과 soulish body)이 그분과 함께 온다(14).
그분과 함께 오려면 먼저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슬픔을 당한 자들에게 위로가 된다.
부인을 잃어서 슬픔을 당한 사람의 예: “부인을 잃게 되었으니 참으로 유감입니다.”, “아닙니다. 저는
잃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디에 있는지 압니다.”, 잃어버리는 것: 장소를 모르는 경우에 해당됨.
언제 오시는가? 아무도 모른다. 시한부 종말론의 위험성(안식교 1848년, 다미 선교회 1992년 10월
28일, 해롤드 캠핑 1994년, 2011년)
15절의 우리는 바울을 포함하고 있다: 바울은 재림의 임박성을 믿었다(고전7:29-31).
우리 역시 재림의 임박성을 믿는다: 표적을 기다리지 않는다.
휴거에는 순서가 있다: 부활 성도, 그 뒤 우리
https://youtu.be/tC2nA3h-qFs?list=PL4P6SBDceLgE8xMQ-tqxDDMb0pZXxYn7z
(15. 9. 4) 데살로니가전서 강해_10 (살전 4:16~1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Thessalonians, 재림,부활,휴거,죽음)
살전 강해 10: 재림의 소망
부활의 소망(16)
공중 강림: 소리,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 이 뒤에 땅에서 심판 등 No!
행17:32: 사도 바울이 부활을 선포하자 조롱을 받음. 그리스 사람들과 대부분의 이교도들은 몸을 벗어버리
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었다(윤회). 그런데 바울은 몸의 부활을 선포함. 몸이 이미 썩었는데 어떻게
부활하는가?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부활이 어리석음으로 보임.
부활이 없으면 믿음이 헛것이다(고전15:12-16).
그리스도께서 부활이 있음을 몸소 보여 주셨다(히2:14-15).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임하시면 호령을 하실 것이며 이때에 죽은 자들이 일어난다(16절; 요11:43).
그러면 그분께서 죽어 있는 몸의 원소들을 다시 모으는가?
Yes(계20:13)
사람의 몸은 28개 원소, 몸의 세포가 변하므로 몸은 7년마다 변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언제 적 몸의 원소를 사용하는가?
나무 밑에 묻으면 나무가 원소를 가져감. 고기들이 먹음.
그러므로 정확히 내 몸에 있던 원소들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그런데 물체를 구성하는 원자는 같음, 수소 원자: 내 몸의 것이나 다른 몸의 것이나 같음
그래서 고전15:35처럼 묻는 사람들이 있다(고전15:35-38).
씨는 썩고 거기서 그것과 유사한 것이 열린다.
42-44절 참조, 영에 속한 몸
한 가지 확실한 것: 처음 몸이 없으면 영화로운 몸 불가능
부활은 씨가 식물이 되는 것과 같다. 씨와 열매는 다르다. 그럼에도 두 개는 연속성을 갖는다.
그리스도인들은 영화로운 몸을 갖는다(빌3:20-21).
우리의 죽은 몸은 땅에 묻은 씨이고 부활의 몸은 그 씨에서 나오는 열매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찌 그리 되는지 모른다.
부활에는 두 가지가 있다(요5:28-29; 계20:1-6).
1. 첫째 부활: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임하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을 일으키는 것, 생명의
부활
2. 둘째 부활: 7년 환난기와 1000년 왕국이 끝나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기 전에 악한 자들의
부활이 있는데 이것은 정죄(심판)의 부활이다.
부활은 죽음이 끝이 아니고 무덤이 끝이 아님을 보여 준다.
죽으면 몸은 무덤으로, 영과 혼은 주님께로 간다(빌1:20-24).
주님께서 오실 때에 그들을 데리고 오신다(살전4:14). ★★★ 적용
휴거의 소망(17)
살4:17 휴거(rapture)는 ‘희열의 상태로 채여 올라간다’는 뜻이다.
1. 빠른 속도로 데리고 가다(행8:39), 빌립, 순식간에 휴거된다. 그분을 기대하면서 살아야 한다.
2. 강력한 힘으로 채가다(요6:15).
3. 자기를 위해 자기의 것을 요구하다(그리스도의 관점)
4. 새 장소로 옮기다, 바울의 셋째 하늘 방문(고후12:1-4)
그리스도께서는 거할 곳을 마련하러 가셨고 그것이 예비되었으므로 다시 오신다(요14:1-3).
우리는 이 땅에서 나그네요 순례자이다.
5. 위험에서 구출하다(행23:10): 교회는 다가오는 환난기의 위험에서 구출을 받는다.
6. 휴거는 오순절 이후에 드러난 신비이다: 부활은 알려진 사실
믿지 않는 자들의 반응: 휴거는 순식간에 이루어지며 수백만 명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 17
성경을 아는 사람들 외에는 모두 의아해 한다.
주님의 재림은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진다(고전15:52).
믿는 자들(주니께 속한 모든 사람, 부분 휴거 불가능)을 위해 오시는 주님은 공중에 임하시며 여기서
우리가 그분을 만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오시든지 우리를 위해 오신다. ★★★ 재림의 확신
휴거는 환난 전에 일어난다: 계4-19장은 교회 성도들과 상관 없다(살전1:1; 5:9; 계3:10; 눅12:36
등).
7년 환난기: 다니엘의 70이레의 마지막 한 이레(단9:25-27)
재림 날짜 세기 No!
연합의 소망
살4:17-18 우리는 모두 공중에서 그분을 만날 것이다.
땅에서 믿음으로 걷다가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그분을 보며 우리도 그분처럼 될 것이다(요일3:2).
얼마나 놀라운 만남인가?
그것은 영광스런 만남이다: 우리의 몸이 영화롭게 되므로 그분께서 다시 올 때에 우리의 고통과 고난이
모두 영광으로 바뀔 것이다.
창조 세계도 그분의 오심을 고대하고 있다(롬8:17-19).
그분과의 만남은 회계 보고하는 자리이다
그곳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이다(롬14:10; 고후5:10).
행위에 따른 보상을 받는다.
이 심판 자리는 흰 왕좌 심판 자리와 다르다(계20:11-15): 오직 불신자들만
우리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을 만나 연합한다.
죽음은 분리하지만 재림은 연합한다.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알아보았듯이 우리도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우리는 재림의 말씀들로 서로 위로해야 한다(18).
그리스도인의 참된 표적 중 하나는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다.
재림을 기다리기에 우리의 삶을 정결하게 한다(벧후3:10-11).
재림의 지식이 귀중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황금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어느 때라도 오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위해 일을 할 것이다.
무디는 그의 능력의 비밀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수년 동안 설교할 때마다 이 설교가 끝나기 전에 그리스도가 오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 왔다.”
뛰어난 영국의 성경 주석가 캠벨 몰간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매일 밤 내일이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