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3 바울의 회심 간증과 유대인의 소요 사태 (행 22장)>
1. 성도들을 핍박하던 바울,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남(22:1-11)
-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의 엄한 교육을 받았고
하나님께 대해 열심하는 자다.
- 내가 예수 믿는 도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해 옥에 넘겼고, 대제사장에게서 공문을
받아 다메섹의 그리스도인들까지 체포하여 예루살렘에 끌어다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던 중이었다.
- 오정쯤 되어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니 내가 땅에 엎드러졌을 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하셔서 “주여 누구십니까?”라고 하자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라고 하셨다.
- 내가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하자 주께서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 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누가 알려줄 것이다”라고 하셨다. 나는 빛의 광채로 볼 수 없게 되어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다.
2. 바울의 회심과 주 예수께 받은 이방인 선교의 사명(22:12-21)
- 율법에 충실하며 경건하여 모든 유대인에게 칭찬 듣는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내게 와서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하니 즉시 눈이 떠져 그를 쳐다보았다. 그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그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될 것이다.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라고 했다. (바울은 회심 후
즉시 복음을 전했고, 이후 아라비아에서 3년 지낸 후 다메섹에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간다)
- 후에 내가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에서 기도할 때 주께서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나를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때 내가 “주여 내가 주 믿는 자들을 가두고 회당에서
때리고 스데반의 죽을 때 찬성하고 그 죽이는 자들의 옷을 내가 지킨 줄을 그들도 압니다”라고 하자 주께서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라고 하셨다.
3. 유대인이 흥분하여 바울을 죽이려 하자 천부장이 바울을 공회에 세움(22:22-30)
- 유대인들이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다가 소리를 지르며 “이런 놈은 세상에서 없이 하자. 살려둘 자가 아니다”
라고 떠들며 옷을 벗어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며 흥분했다.
- 그러자 천부장이 바울을 영문 안으로 데려가라 명하고 진상을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심문하라 하니 바울이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않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라고 했다. 그러자 천부장이 로마 사람을
함부로 결박한 것에 대해 두려워했다. (로마시민권자는 재판없이 결박할 수 없다) 그리하여 결박을 풀고 명하여
공회(산헤드린 공의회)를 열고 바울을 심문하기 위해 그들 앞에 세웠다.
* 산헤드린 공의회- 유대인의 자치의결기관
✝ 성경퀴즈
1.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그를 비취는 강한 빛을 받고 눈이 보이지 않게 된 것은 그의 영적 어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때 주님의 지시하심을 받아 바울을 찾아가 그의 눈을 보게 하며 주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세례를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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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부장은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알고 결박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진상을 알기 위해 공회를
소집하는데, 유대인의 자치의결기관인 이 공회의 명칭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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