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fesh 니 Ruach 니 Neshama 니를 연구 조사 보고 하라는 선사님의 명을 받잡고 연구하기를 무릇 반시간...
아리송한 이 말들은 알아보니..옛날 유대인들 심심풀이 말장난 아닌가 싶다..
Nefesh는 rest 곧 쉬는 영혼.. 남자애는 할례때, 여자애는 교회에서 이름받을때(세례식?) 받는 영력..
Ruach는 강한 wind(바람) 영혼 ..성인식(12 살? 15 살?) 때 받는 영력..
Neshama 는 Breath( 숨) 20 세 때 받는 이해력 영력..
이밖에도 두단계가 더있다
Chaya (준비하는 맘)
Yechida( 고상한 뜻)
처음 세단계는 body(vessel 담는 그릇) 가 있는것이고 다음 두단계는 body 가 없는 순수한 영적 수준이다..
무신 말인고...나같은 중생 에게는 아리송할 뿐이다..
황소 꼬추를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의미 있어 뵌다....내가 재미난 것은 유치하다 그러고..원 이렇게 요상한 것에 심취하는 선사님은 천사란 말인가...하여간 사람은 아닌것 같다....내 새 대가리로는 알수가 없고..ㅎㅎㅎㅎ
첫댓글 ㅎㅎㅎ 시찌부공이 전생에 학식이 대단하고 고매하신 승려였다기에 삼가 여쭈어보는 것을 나무라지 마시기바랍니다. 아무리 망각의바다를 건너왔기로 인생의 이치를 다 까먹으시지는 않으셨을듯하와서 ... ㄲㄲㄲ
근디 유치한 유대녀석들이 와 세단계로 영을 구분하였을까? 말장난같지는 않고. 쬠더 알고픈디 시찌부공이 가리켜주지를 않는다, 고연눔... 혼자만알고있다 전생에살던 고향땅 화성으로 지 혼자만 돌아갈려고 하는 모양이다.
또하나 와 의학계에서 난리를 피우고있는 "공명현상"은 연구발표를 안하누? 이 현상은 부모/자식 사이에서 유별나게 특효를 보고 있다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