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벌꿀’을 ‘천연벌꿀’로 속여서
판매한 업체 7곳이 적발돼 이름이 공개됐다.7곳은 △제주다움농업회사법인(제주벌꿀 달콤허니) △㈜참꿀마을(벌꿀)
△주식회사 데일리브레드(제주 돌코롬 감귤꽃꿀) △스위트허니 식품(스위트허니)
△강내농원(청원연꽃마을 양봉꿀) △칠갑산 꿀농원 △선비촌농원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벌에 설탕을 먹여서 채밀·숙성한 사양벌꿀을
천연벌꿀인 것처럼 표시해서 판매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했다.그 결과 총 7개 업체를 적발하고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해서 관할관청에 행정처분 요청하고 고
발 조치했다고 밝혔다.천연벌꿀과 사양벌꿀은 다른 꿀이다. 우선 벌꿀은 꿀벌이 꽃꿀 등
자연물을 채집해서 저장해 만든 꿀이다. 사양벌꿀은 꿀벌을 기르는
과정에 꿀벌이 설탕을 먹고 저장해서 만든 꿀이다.가격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벌꿀은 4~6만 원/kg,
사양벌꿀은 1만5000~2만원/kg으로 3배 정도 벌어진다.식약처는 사양벌꿀을 천연벌꿀로 둔갑해서 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10월 2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천연벌꿀로 표시된 20개 제품을 수거해서
탄소동위원소비율을 검사하고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그 결과 적발된 업체 7곳의 주요 위반 내용은 △탄소동위원소비율 규격 위반
△식품유형 거짓표시 △사양벌꿀 안내 문구 미표시 등으로 나타났다.출처 : 힐팁(http://www.healtip.co.kr)
출처: 효선이네 꿀벌농장 원문보기 글쓴이: 효선이네 꿀벌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