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선희~~이 잡아 죽일 년~~네 년은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안재환 누나가 정선희년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펌)

[열외천사]

이 년은 주위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묘한 재주 혹은 팔자를 타고난 년인듯...

안재환 죽음-안재환 가족들 분노와 후회 속에 살게 하다 어머니 간암치료 거부하며 정선희에게 유언편지를 쓰고 별세-안재환이 사채때문에 자살했다는 뻐꾸기를 최초로 날린 정선희-최진실이 빌려줬다는 개소문에 최진실 자살 - 최진영 자살 - 환희,준희에게 엄마 없는 삶을 안겨줌 - 최진실 모친 말년에 외손자,외손녀 보느라 고생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법적처녀라 시어머니 장례식장도 안 갔니?

혼인신고 안한 이유를 묻자 " 재환씨가 빚이 좀 있어서 청산하면 하자고 했어요" - 개 년 -

방송 나와서 웃고 떠들고 이경실 지원사격하고(둘 다 오함마로 대가리 쳐 죽일년들)

외아들 죽고 이 년 쌩까고 오죽 살기 싫고 괴로웠으면 간암치료를 거부했겠냐?

가면서도 니 년한테 유언편지를 써서 안재환 누나에게 주며

"정선희가 제발로 찾아올 때까지 연락하지 말거라, 제발로 오면 이 편지를 주고 안 오면 편지와 함께 나를 화장해라"

이 개년은 끝내 장례식장에 나타나지도 않고 방송을 했습니다.

주위사람들 그만 죽이고 집구석에서 인터넷이나 하면서 짱개 시켜먹으면서 살아라...나오지 마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