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벌써 이번주도 딱 중간인 수요일입니다. 말일인데 돈 달라는곳은 많고 이래저래 우울한 한주네요..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죠~~
이번에 같이 입고된 AFV클럽의 신제품중 AFV35S66번 German Flakpanzer M42A1 Duster 을 소개합니다.

M-41전차의 차체를 이용하여 40mm Borfos 기관포 2문을 장비한 이차대전형 대공전차 M-42 Duster.

베트남전에서 열악한 월맹군과 대공전투를 벌일 기회도 별로 없이 주로 근접하는 베트콩들에 대한 진지 방어용 먼지털이개 역활을 하였다, 그러나 비 많이 오고 질퍽거리는 베트남의 정글속에서 진흙땅 공격에 치중하다가 퇴역할 수 밖에 없었다.^^
총 3,700대의 M42가 생산되었다. 승무원은 6명이고 완전 적재 중량은 22,500 kg (49,500 lb)이다. 도로상 최고속도는 45 mph (72 km/h), 야지 주행속도는 25 mph (40 km/h)이며 항속거리는 100 마일 (160km) 정도이다.
주무장은 완전 자동 2연장 40 mm M2A1 Bofors 기관포(Bofors L/60)로 각각 분당 120발씩의 최고 발사속도을 가진다, 480발의 HE-T SD, HEI-T SD, AP-T탄을 탑재하여 4발 클립으로된 탄창을 장착하여 사격한다. 부무장은 .30 caliber Browning M1919A4 혹은 7.62mm M60 기관총으로 1,750발을 탑재한다,

출력 500 hp, supercharged 6기통 공냉식 가솔린 Continental AOS-895-3 엔진과 CD 500-3 cross drive 변속기를 차체 후부에 탑재하였다.

한국전동안 미 육군은 M41 차대를 이용한 설계를 선호하여 M24 Chaffee 차대를 바탕으로 만든 M19 Gun Motor Carriage 40mm 대공전차를 퇴역시키기로 한다, 당시만해도 40mm포가 효과적인 대공무장으로 여겨져 M41의 더 큰 포탑링에 맞춰 부분적으로 개수된 M19의 포탑을 M41에 쉽게 탑재할 수 있었다,

이 대공전차의 제식명이 M42로 초기에 40mm 기관포는 유사한 설계의 두번째 차량에 탑재된 레이더 사격통제 시스템의 지원을 받도록 하였지만 개발 비용의 상승으로 포기된다, 최대 유효사거리는 1,650 m, 최대 화력지원 유효사거리 1,100 m, 최소 사거리 100 m이다.

오픈 탑식 포탑등 장갑은 균질 압연 강철로 0.3 - 1.25 in (7.62 - 31.75 mm)이다. M4E1 포가의 선회각은 360도이고 부앙각은 동력사용시 -3° to 85°, 수동 조작시 -5° to 87°이며 부앙속도 25°/sec, 선회속도는40°/sec이다.

운용
1952년부터 M42 생산이 GM의 Cleveland Tank Plant에서 시작된다, 실전 배치는 1953년부터로 기갑사단에 배치된 다양한 대공무장을 대체한다,

1956년 M42는 연료분사식 AOSI-895-5 신형 엔진을 장착하고 다른 M41처럼 개량을 실시하여 M42A1로 제식명을 가진다, M42A1형은 120 miles (193 km)로 항속거리가 약간 증가하였다. 생산은 1959년 12월 3,700대를 생산하고 종료된다.

1950년대말 종종 미육군은 이런 종류의 대공포가 제트기 시대에는 더이상 유용하지 않다고 결론짓고 HAWK 대공미사일의 자주형의 실전 배치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M42는 일선에서 퇴역하여 주방위군에 이관되며 1963년 정규군 편제에서 삭제된다, 다만 파나마운하 지역에 배치된 517 포병연대 4대대는 예외로 1970년대까지 2개 포대에 배치, 운용된다,
베트남전
HAWK 미사일 시스템은 자고도 방어에 부족한 성능을 가졌고 특히 베트남에 배치 부대가 증가하면서 저고도 방공능력을 가질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에 미 육군은 M42A1들을 재가동하여 실전에 배치하고 대공포병대대 (ADA battalions)를 조직한다, 3대의 M42A1가 ADA 대대에 배속되어 1966년 베트남에 도착한다, 초기 몇몇 대공 격추에도 불구하고 월맹군의 공중 위협은 결코 실행되지 못하고 ADA 부대원들은 지상 화력 지원임무를 포함한 자신들의 능력 확대에 노력한다, 종종 대부분의 M42는 거점 경비, 호송 엄호, 혹은 진지 방어에 투입된다.
베트남 미군들이 부른 "Duster" 는 뛰어난 지상 지원능력덕분에 붙여진 별명이다. 40mm 기관포는 대규모 보병의 내습에 효과적 화력을 제공하였다.


베트남전이후
마지막 M42A1 ADA 부대가 1972년 베트남을 떠난 후 Duster는 주방위군으로 복귀한다, 미 육군은 주방위군의 M42 대대를 사단든 ADA 자산으로 1988년까지 유지하였다.


또한 많은 잉여장비들이 우방국에 공여되는데 일본 육자대 원숭이들을 필두로 독일 그리스 요르단 파키스탄 대만 태국 터키, 베네수엘라 레바논등이 운용한다, 그시기 한국은 M3 하프트럭에 장착된 4연장 .50 기관총을 장착한 헐렁한 대공시스템을 공여받아 50여연간 마르고 닳도록 사용하였다.


운용국가
미육군 주방위군
독일육군 - 잉여장비 그리스로 이관
일본 육자대
요르단
레바논: 15대의 M42A1 Duster를 레바논 육군에서 1958–1984 운용),
파키스탄 : 123대 보유
대만육군과 해병대

태국육군
터키육군 - FNSS 2x35mm ACV로 교체
베네수엘라육군 - 1989년 퇴역, AMX-13/M41E1 Ráfaga로 1998년부터 운용중
파생형
M42A1: AOSI-895-5 연료분사식 엔진 탑재 (500 hp).

Type 64: 대만군 경전차로 퇴역한 M18 대전차포 포탑을 잉여 M42 차대와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재고 m41의 저장박스로 예비 포신용 트랙 가드로 사용.

50대 이상을 개조한 것으로 알려짐.
AMX-13/M41E1 Ráfaga: 베네수엘라가 자체 개발한 자주식 대공전차로 퇴역한 M42A1 Duster (M41E1)포탑을 잉여 AMX-13M51 차대에 장착.
야간 작전이 가능하도록 사격통제장비 개량. 1개 대공포대에 10대이상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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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대만육군 2012년 남투(Nantou) 산악훈련기지에서 열린 시범행사에 전시된 대만육군 M-42 대공전차이다.
대만육군 북부 및 중부 군단에 1개 대대씩 배치되어 운용중으로 수량은 미상이다.



대만섬 중앙에 위치한 남투(Nantou)시 인근의 육군 산악훈련기지는 기지공개 20주년을 기념하여 대규모 행사를 열고 기동 시범과 다양한 장비 전시등을 실시하였다. (Photo @ 志翔科技有限公司)





현재 이 수동조작식 오픈탑형 자주포는 파키스탄이 123대를 운용하며 레바논 민병대, 태국, 터키, 요르단등이 운용중이다.







M41전차를 개조하여 보포스 40mm 기관포 2문을 탑재한 대공전차로 월남전에서는 화력지원용으로 활약하였다.
출처 http://korearms.egloos.com/889013 (비겐님의 블로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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