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동기
1. 지원동기 및 희망직무
제가 귀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석유정제 및 마케팅회사로서 귀사가 가진 경쟁력과 귀사의 건강한 기업 이미지 때문입니다.
귀사는 지난 1964년 국내 최초의 민간정유회사로 출범하여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21세기 국제화 시대에 맞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창립 이래 39년간 무분규의 노사관계 전통을 이어가고 있고 고객의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고 투명한 경영과 사회기여 증진 등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건전한 기업문화와 역동적인 경쟁력을 가진 귀사에서 제 미래와 꿈을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창의력을 갖추고 있으며 21세기 세계화 환경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국제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꾸준한 자기개발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제가 가진 역량을 발휘하여 귀사와 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직무는 영업입니다. 저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출발하는 영업뿐만아니라 회사생활에 있어 직장동료들과도 좋은 팀웍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저의 성격때문에 영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털털하고 소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영업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마케팅분야에서도 저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수업을 들으며 공부했고 남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창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장점에 귀사에 필요한 비지니스 마인드와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결합하여 지원한 직무를 100프로 소화 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장환경
2. 성장환경과 성격
화목한 기독교 집안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사랑과 기독교적 윤리의식 속에서 가정교육을 받으며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평범하게 보낸 학창시절이었지만 꿈을 가지고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고교졸업 후 부모님 곁을 떠나 대학에 진학하면서부터 자립심을 키워갔고 다양한 종류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사회에 대해 적응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경남 사천에서 건설장비 운전병으로 30개월간의 군대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제대해서 학업을 계속했습니다.
저의 장점 중에 하나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고 먼저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다가설 수 있는 부침성과 인성입니다. 사람들을 리더 할 수 있고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줄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성격 때문인지 제 주위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봉사활동
3. 사회봉사활동
대학생활을 하면서 2회에 걸쳐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남 고성의 시골마을을 찾아가 농사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시골출신이면서도 집에서 농사를 짓지 않아 농사일에 서툴렀지만 소박한 농촌인심을 느끼며 성실히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인도에 머물 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레사 수녀님이 세운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서 한달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마더 테레사 하우스의 여러 가지 미션 중에서 제가 봉사한 분야는 버려진 지체장애아들을 돌보고 교육시키는 미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상인도 아니고 국적도 다른 나라의 지체장애아들을 돌보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장애아들과 부대끼면서 시간이 갈수록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불쌍한 지체장애아들을 돌보면서 보람도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학회/동아리활동
4. 학회/동아리활동
학교생활을 하면서 세바보(세상바로보기)라는 학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사회적인 이슈나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학회 구성원들이 모여서 같이 토론하고 자료를 나누고 연구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학과 친목모임인 산지기에서 활동했습니다.
군대에서 제대한 예비역 친목 모임인 예술회의 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학과의 예비역 학우들을 중심으로 친목도모와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학교 봉사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해외경험(유학/연수/봉사)
5. 해외경험
제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된 시기는 아시아와 유럽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의 젊은이들을 만나고 봉사활동을 하며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해서 네팔,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고 동유럽 국가들을 다니면서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을 쌓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웠습니다.
이 시기는 더 넓은 세상에 대한 도전이었고 대학생으로서 어학, 문화, 세계, 경제에 대한 배움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빠듯한 예산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여라 나라들을 다니면서 힘들었지만 새로운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고 한국 밖에서 본 한국의 모습, 세계 속에서 본 세계의 모습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같이 좁은 울타리 안에서 살았던 나에게 넓은 세상에 대한 도전은 제 인생에 대한 도전이었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던 나에게 새롭고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11개월간의 외국생활을 통해 제 인생에 대해 좀 더 욕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정신적으로도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타(아르바이트 경험 등)
6. 생활신조
항상 겸손한 마음과 남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좁은 눈을 가지고 좁은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인생에서 많은 것을 놓치고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볼 줄아는 현명한 눈을 가지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성실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먼 곳을 바라보며 항상 성실한 자세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 취미/특기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영화, 음악감상, 드라이브, 등산 , 운동 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영어회화 공부에 푹빠져 있습니다. 회화 수업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같이 토론하고 술자리를 함께하고 가까운 곳에 여행도 다니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기는 기타와 피아노 연주입니다.
8. 아르바이트 경험
학교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경험했습니다.
가구배달, 막노동, 서빙, 과외 등 다양한 종류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사회에 대해 미약하나마 간접경험을 쌓았습니다.
첫댓글잘은 모르겠지만 다들 쓰는 방식이나 내용은 같은거 같네요. 소견이지만 자립십을 키웠다든가 봉사활동에 참가하였다거나 님의 이력서엔 '어떻게'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여행도 많이 하셨는데 회사에 어필할 수 있는 자신의 경험이라면 좀더 구체적으로 서술해주는게 좋지않나 생각됩니다.
저도 잘은 몰겠지만, 뭐든지 다 잘하는 슈퍼맨 같은 인상을 줍니다...단점이 없으니 그 극복의 노력도 없고...또 윗분 지적처럼 구체적인면보다는 가짓수를 채우는데 열중한듯합니다. 예를들면 "난 힘쎄고,달리기도 빠르고,날수도 있고,눈에서 레이저도 나가고,늙지도 않고,..."보다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특히
저의 레이저는 20mm의 강판을 1초만에 뚫어버리는 파괴력을 가지며, 이러한 능력은 귀사의 ...에서 빛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저는 XX수정 근처에 가면 힘을 잃어서리... 3살이후로는 그 근처를 얼씬도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그기 없어지는 그날 까지 계속 정진할 것임돠..." 이러면 더 좋을 듯...ㅡ,.ㅡ
1번 이후로는 그냥 사실만을 나열한듯합니다.많이 한거 다 쓰고 싶으시고 싶겠지만 이러한 점이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듯 합니다. 하나 골라서 자세히 쓰심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 문장력 딥따 떨어지는 놈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용 ^^;; 글고 좋켓심다 쓸거 많아서...전 취미/특기에 '낙서'라고 씁니다. ㅡ,.ㅡ;;;)
첫댓글 잘은 모르겠지만 다들 쓰는 방식이나 내용은 같은거 같네요. 소견이지만 자립십을 키웠다든가 봉사활동에 참가하였다거나 님의 이력서엔 '어떻게'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여행도 많이 하셨는데 회사에 어필할 수 있는 자신의 경험이라면 좀더 구체적으로 서술해주는게 좋지않나 생각됩니다.
생활신조는 그냥 속담을 나열해놓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이 신조로삼고 있는것을 하나만 적되 그것을 지키기위한 자신의 노력과 자세를 적는것이 어떨런지요 ..
저도 잘은 몰겠지만, 뭐든지 다 잘하는 슈퍼맨 같은 인상을 줍니다...단점이 없으니 그 극복의 노력도 없고...또 윗분 지적처럼 구체적인면보다는 가짓수를 채우는데 열중한듯합니다. 예를들면 "난 힘쎄고,달리기도 빠르고,날수도 있고,눈에서 레이저도 나가고,늙지도 않고,..."보다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특히
저의 레이저는 20mm의 강판을 1초만에 뚫어버리는 파괴력을 가지며, 이러한 능력은 귀사의 ...에서 빛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저는 XX수정 근처에 가면 힘을 잃어서리... 3살이후로는 그 근처를 얼씬도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그기 없어지는 그날 까지 계속 정진할 것임돠..." 이러면 더 좋을 듯...ㅡ,.ㅡ
1번 이후로는 그냥 사실만을 나열한듯합니다.많이 한거 다 쓰고 싶으시고 싶겠지만 이러한 점이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듯 합니다. 하나 골라서 자세히 쓰심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 문장력 딥따 떨어지는 놈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용 ^^;; 글고 좋켓심다 쓸거 많아서...전 취미/특기에 '낙서'라고 씁니다. ㅡ,.ㅡ;;;)
다른건 몰라도 '성장환경'에서 " 19**년 몇남 몇녀중 몇째로 태어나...." 이런 말은 불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던데요....좀더 특이하게 써보세요....
감사합니다...냉철한 평가...너무 두리뭉실하죠 ,,,반성하고 다시 ,,,,,시작.
감사합니다...냉철한 평가...너무 두리뭉실하죠 ,,,반성하고 다시 ,,,,,시작.
기독교.........빼세요!!!